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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의 여왕이라는 5월이 시...
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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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어왔어요.
편안해
https://park5611.pe.kr/xe/Gasi_03/24775
2006.01.18
00:12:09 (*.87.199.12)
232
목록
오랜만이군요.
뭐가그리 바빴는지. 핑게지요.
타이틀에는 여전히 눈이 잘 내리고 있네요.
너무 보기좋군요.
자주 들어오기는 하는데, 주로 음악을 듣느라고 글을 안남겼네요.
좀 얌체같은 일인줄 알면서도.....죄송
새해가 밝은지도 한참 되었군요.
늦은 인사 보냅니다.
우리님들 다 건강하시고
다 잘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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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35163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6001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1027
2010-03-22
2010-03-22 23:17
631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30
2005-10-21
2005-10-21 09:09
★ 7가지 행복 ★(Seven happy) 첫째 : Happy look 부드러운 미소 웃는 얼굴을 간직하십시오. 미소는 모두를 고무시키는 힘이 있습니다. 둘째 : Happy talk 칭찬하는 대화 매일 두 번 이상 칭찬해 보십시오. 덕담은 좋은 관계를 만드는 밧줄이 됩니다. 셋째 : H...
6313
일백번의사랑
바라
230
2005-11-17
2005-11-17 23:32
일백번의 사랑/바라 울지않는다 했지 열번의 사랑이끝난후에도 기다린다고 했지 나를 만족시킬 그 잔혹한 사랑을 몇번이 지나 수를 헤아릴수 없을때도 그 흐름이 버겹지 않았다 눈물이흘러 그 흔적을 더듬지 못해도 기다리고 기다렸다 몇번인가 물어보지만 이...
6312
가슴이 터지도록 보고싶은 날은/용 해원
꽃향기
230
1
2006-03-21
2006-03-21 06:30
건강하세요.
6311
창 안에서 피어난 나팔꽃/김영천
행복찾기
230
2006-08-24
2006-08-24 20:19
6310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230
2006-09-30
2006-09-30 08:04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아픔 만큼 삶은 깊어지고 흐르는 물 고이면 썩어져 가듯 움직임이 정지되면 마음엔 잡초가 자라납니다. 상처받기 두려워 마음 가두어 놓고 잡초 무성히 키울 바에야 차라리 어울리는 세상에서 속마음 열어 놓고 사는 것이 좋...
6309
그대 12월에 오시려거든 / 오광수
하늘생각
230
1
2006-11-27
2006-11-27 12:50
그대 12월에 오시려거든 / 오광수 그대 12월에 오시려거든 짧은 해 아쉬움으로 서쪽 하늘이 피 토하는 늦음보다 밤새워 떨고도 웃고선 들국화에게 덜 미안한 아침에 오오. 뒷주머니 손을 넣어 작년에 구겨 넣은 넉살일랑 다시 펴지 말고 몇 년째 우려먹은 색...
6308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230
2006-12-22
2006-12-22 20:19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부족함이 많은 인간 이기에 더 바라고 더 갖기를 원하는 욕망의 욕심은 끝이 없는 듯 합니다. 어느 하나를 절실히 원하다 소유하게 되면 그 얻은 것에 감사하는 마음은 짧은 여운으로 자리하고 또 다른 하나를 원하고 더 많이 ...
6307
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
우주
231
2005-06-16
2005-06-16 16:50
==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 두 아들과 함께 살아가던 한 어머니가 어느 날 밖에 나간 사이, 집에 불이 났습니다. 밖에서 돌아온 어머니는 순간적으로 집안에서 자고 있는 아이들을 생각하고 망설임도 없이 불속으로 뛰어들어가 두 아들을 이불에 싸서 나왔...
6306
자유로워지고만 싶네 **(박만엽)
장미꽃
231
2005-07-11
2005-07-11 08:45
자유로워지고만 싶네 **(박만엽) 자유로워지고만 싶네 *** (박만엽) 속박을 당하는 것도 아닌데 자유로워지고만 싶네. 여행을 떠나 구름 따라 바람 따라 정처없이 돌아다니며 온몸이 자유롭고 싶어지네. 고통을 받는 것도 아닌데 자유로워지고만 싶네. 육신(...
6305
빗속의 연가 // 유인숙
은혜
231
2005-07-12
2005-07-12 00:34
비가 오는 날에는 당신을 그리워 하기에 너무나, 너무나 좋은 날입니다 장대 같은 굵은 비를 흠뻑 맞고 종일 울어도 내가 울고 있는지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당신의 숨소리 하늘을 날아 날아와서 두 귀에 박혀도 내 귀는 여전히... 당신의 숨소리를 듣...
6304
어느새 지난 세월에
대추영감
231
2005-08-08
2005-08-08 08:17
.
6303
기다림은 사랑입니다/향일화
세븐
231
2005-10-03
2005-10-03 09:52
즐겁고 행복하고 행운이 함께하는 시월이 되시길 바람니디 ^^*
6302
가을 스위치 / 홍 수희
전윤수
231
1
2005-10-07
2005-10-07 12:09
좋은 하루 되세요.
6301
그대에게 이 글을 드립니다
메아리
231
2005-10-22
2005-10-22 03:08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
6300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31
2005-10-28
2005-10-28 10:30
복(福)을 받는 사람 ㅁ 사람들이 가까이 앉도록 배려해라. 저녁 식사할 사람은 네 사람인데, 열두 사람이 앉을 수 있는 큰 식탁을 사용하지 말라. 현재 식탁이 그거 하나 뿐이라면, 그것은 뷔페용 식탁으로 사용하고 음식은 거실에서 자기 무릎 위에 올려놓고...
6299
예쁜 사과
꽃향기
231
2005-11-06
2005-11-06 14:02
♥ 즐겁고 복된 나날 되세요~~ ^^ 꽃향기 올림♥
6298
마지막 이별** 장생주 **
장미꽃
231
2005-11-16
2005-11-16 17:41
마지막 이별** 장생주 ** 수필 마지막 이별 ** 장생주 ** 2005 년 8월 14일 오전 11시 . 이제 마지막 작별 시각이다 . 이승에서의 98세 세월 . 그 기나긴 세월의 끝이 바로 이시각 인가 싶은데 나는 할 말을 잠시 잊고 우두커니 서 있었다 어머니는 조선시대...
6297
당신
선단화
231
2005-12-09
2005-12-09 18:30
.
6296
사랑방 툇마루/나그네
나그네
231
2006-04-03
2006-04-03 12:13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6295
5월을 드립니다 / 오광수
하늘생각
231
2006-04-30
2006-04-30 09:29
5월을 드립니다 / 오광수 당신 가슴에 빨간 장미가 만발한 5월을 드립니다 5월엔 당신에게 좋은 일들이 생길 겁니다 꼭 집어 말할 수는 없지만 왠지 모르게 좋은 느낌이 자꾸 듭니다 당신에게 좋은 일들이 많이 많이 생겨나서 예쁘고 고른 하얀 이를 드러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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