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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의 여왕이라는 5월이 시...
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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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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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억(回憶)**~
카샤
https://park5611.pe.kr/xe/Gasi_03/25743
2006.05.31
11:16:08 (*.79.65.211)
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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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시간이나시면저의홈도 방문하여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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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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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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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35476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6311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1340
2010-03-22
2010-03-22 23:17
6314
사랑아 첫눈이 내리면/詩:머루
♣해바라기
233
2005-12-12
2005-12-12 22:48
♬ Snow frolic / Love story ♣ "모든 사람이 좋은 습관을 들이기 위해, 하기 싫은 일을 하루에 두 가지씩 해야한다." 작은 일이 우리의 인격을 바꾸어 놓는다. - 존 맥스웰, 짐 도넌의《영향력》 중에서 -
6313
바람에 띄우는 편지 ~ 오광수
niyee
233
2006-05-26
2006-05-26 07:34
.
6312
건강을 위하여
꽃향기
233
2006-07-19
2006-07-19 19:21
.
6311
Appreciate MV
gg
233
2006-07-27
2006-07-27 13:40
6310
~**인연의꽃**~
카샤
233
2006-08-23
2006-08-23 11:03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가울이멀지않은것같습니다 줄거운날되세요,,,
6309
가을날의 서정/이재현
niyee
233
2006-09-11
2006-09-11 21:34
.
6308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233
2006-09-30
2006-09-30 08:04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아픔 만큼 삶은 깊어지고 흐르는 물 고이면 썩어져 가듯 움직임이 정지되면 마음엔 잡초가 자라납니다. 상처받기 두려워 마음 가두어 놓고 잡초 무성히 키울 바에야 차라리 어울리는 세상에서 속마음 열어 놓고 사는 것이 좋...
6307
~**나는그대가참좋습니다**~
카샤
233
2006-11-29
2006-11-29 10:09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11월도 마지막이네요 건강들하십시요,,
6306
메리 크리스마스
고등어
233
2006-12-24
2006-12-24 11:04
메리 크리스마스 안녕하세요... 행복하고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시고요... 올 한해 저희 홈 방문 과 사랑에 감사합니다... 2006년 12월달 마감 잘하시고요... 축복받는 성탄절 되세요... ... 그림나라 와 시음악 드림 크리스마스에는 사랑을 하고 싶다 다른 때...
6305
진실 - 소금
고등어
234
2005-07-27
2005-07-27 23:03
진실 - 소금 지난 시간을 망각 속에 밀어넣고 이기적인 욕심 때문에 세상에서 답을 찾으려 했다니 진실을 들여다 보려 않고 엉뚱한 곳을 털어봤자 먼지 하나 나오지 않는 걸 알면서 홀로 갇힌 시간이 길었던가 외롭다는 이유만으로 내 눈마저 가리려 했었다 ...
6304
그대 그리운 날은...
메아리
234
2005-07-31
2005-07-31 04:03
7월 잘 마무리 하시고 8월에도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6303
갈바람에 흔들리면 / 김윤진
샐러리맨
234
2005-10-03
2005-10-03 08:20
.
6302
내 영혼이 (이 필 원)
파란나라
234
2005-11-15
2005-11-15 08:24
6301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234
2006-04-10
2006-04-10 08:33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작은 것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결국 큰길로 가는길을 놓치고 마는것이다. 1초가 세상을 변화시키는 이치만 알아도 아름다운 인생이 보인다. 1초의 짧은 말에서 일생의 순간을 느낄 때가 있다. ★고마워요. 1초의 짧은 말에서 사람...
6300
여명의 신록 / 권 연수
세븐
234
2006-05-12
2006-05-12 21:42
주말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람니다 ^^*
6299
유월의 흔적 찾아서--정기모
늘푸른
234
2006-06-20
2006-06-20 17:39
. .
6298
☆。인생을 아름답게 바꾸어
다*솔
234
2006-07-04
2006-07-04 10:37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나무가 자라기위해서 매일 물과 햇빛이 필요하듯이 행복이 자라기 위해서는 아주 작은 일에도 감사하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마음을 비우고 사는 사람은 마음의 문자체가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지요. 문을 닫고 주위의 사람과 담...
6297
사랑했습니다 / 김윤진
도드람
234
2006-07-06
2006-07-06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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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96
추억과 현실 - 이 병주
밤하늘의 등대
234
2006-07-11
2006-07-11 22:31
제목 없음
6295
다시 그리움 / 김설하
도드람
234
2006-09-16
2006-09-16 12:11
다시 그리움 swfWrite('https://seubi.woweb.net/swish/02006916.swf',60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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