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
오작교 | 35908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
오작교 | 56788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
WebMaster | 61788 | | 2010-03-22 | 2010-03-22 23:17 |
6214 |
그대 사랑함에...
|
메아리 | 239 | | 2006-01-09 | 2006-01-09 03:23 |
새로운 한 주도 좋은 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
|
6213 |
기다림 - 박소향
|
고등어 | 239 | | 2006-01-09 | 2006-01-09 10:26 |
기다림 - 박소향 기다린다는 것은 신열 끝에 묻어 오는 끓어 오르는 숨막힘을 스스로 익히는 것이다 기다림에 본질은 없다 내가 사랑했기 때문에 목마른 형벌 하나 더 메고 가는 것이다 하나의 껍질을 뚫고 돌아서 나온 흔적을 보는 것이다 밤과 낮을 잊고 새...
|
6212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 239 | | 2006-01-11 | 2006-01-11 09:59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자신을 수시로 닦고 조이고 가르치는 사람은 행복기술자가 되겠지만 게으른 사람은 불행의 조수가 됩니다. 아침에 '잘잤다' 하고 눈을 뜨는 사람은 행복의 출발선에서 시작하고 '죽겠네' 하고 몸부림치는 사람은 불행의 출발선에서...
|
6211 |
이런사람과......-김미선-
|
빛그림 | 239 | | 2006-01-14 | 2006-01-14 12:00 |
|
6210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 239 | | 2006-01-17 | 2006-01-17 09:21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날 저무는 창가에 홀로 앉아 어둠을 맞는 시간 어쩐지 사람이 그립습니다. 하얀 박눈같은 미소를 지녔음직한 잔잔함 으로 가슴 깊이 스며드는 참 사람의 향기가 그립습니다. 힘겨울때 의지가되고 내눈물 닦아 위로가 된 사람나의 ...
|
6209 |
나를 변화시키는 12가지 메세지^^*
|
다*솔 | 239 | | 2006-01-24 | 2006-01-24 07:55 |
나를 변화시키는 12가지 메세지^^* 첫번째 남자는 여자의 생일을 기억하되 나이는 기억하지 말고,여자는 남자의 용기는 기억하되 실수는 기억하지 말아야 한다. 두번째 내가 남한테 주는 것은 언젠가 내게 다시 돌아온다.그러나, 내가 남한테 던지는 것은 내...
|
6208 |
커피잔과 그대/홍미영
|
선한사람 | 239 | | 2006-04-01 | 2006-04-01 13:59 |
FULL SCREEN
|
6207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1)*(
|
다*솔 | 239 | | 2006-04-07 | 2006-04-07 09:52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나무가 자라기 위해서 매일 물과 햇빛이 필요하듯이 행복이 자라기 위해서는 아주 작은 일에도 감사하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내가 가진 것이 없어 보이는 건 가진 게 없는 게 아니라 내 자신에게 만족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행복을...
|
6206 |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
다*솔 | 239 | | 2006-04-10 | 2006-04-10 08:33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작은 것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결국 큰길로 가는길을 놓치고 마는것이다. 1초가 세상을 변화시키는 이치만 알아도 아름다운 인생이 보인다. 1초의 짧은 말에서 일생의 순간을 느낄 때가 있다. ★고마워요. 1초의 짧은 말에서 사람...
|
6205 |
아! 오월인가/ 昭潭
|
자 야 | 239 | | 2006-05-04 | 2006-05-04 16:23 |
안녕하시지요!행운의 5월 되십시요.
|
6204 |
# 마음으로 헤아리는 아름다움이 있기에 ###
|
다 솔 | 239 | 2 | 2006-05-11 | 2006-05-11 10:15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남이 하면... 내가 하면... 이런 생각 해본 적 있나요? 남이 누군가에게 특별히 잘 해주는 건 아부성 노력이고 내가 잘해 주는 건 순수한 배려일 뿐입니다. 남이 일을 할 때 오래 걸리면 게으른 탓이고 내가 시간을 많이 들이...
|
6203 |
하늘빛 고운 날/오광수
|
나그네 | 239 | | 2006-05-17 | 2006-05-17 13:21 |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주말 되세요
|
6202 |
언제나 그대를 향한 마음/서정태
|
자 야 | 239 | | 2006-05-21 | 2006-05-21 20:19 |
.
|
6201 |
~**회억(回憶)**~
|
카샤 | 239 | | 2006-05-31 | 2006-05-31 11:16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시간이나시면저의홈도 방문하여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6200 |
두리안
|
두리안 | 239 | | 2006-06-12 | 2006-06-12 17:34 |
|
6199 |
언젠가는 그대 올 줄 알기에/ 이재현
|
풍경소리 | 239 | | 2006-06-15 | 2006-06-15 06:39 |
[M/ 아지랭이/ 성의신]
|
6198 |
보이지 않는 사랑/박만엽
|
디떼 | 239 | | 2006-06-17 | 2006-06-17 02:48 |
주말 가족분들과 즐겁고 행복 가득한 시간 보내시길 빕니다.
|
6197 |
사랑을 하게 되면 ~ 박만엽
|
niyee | 239 | | 2006-06-18 | 2006-06-18 16:45 |
.
|
6196 |
외로운 눈물/나그네
|
나그네 | 239 | | 2006-06-19 | 2006-06-19 04:00 |
유월이 다가고 있네요 날마다 즐겁고 행복한 달 되세요 This Little Bird /Marianne Faitfull
|
6195 |
갯벌 가슴
|
운정 | 239 | | 2006-06-22 | 2006-06-22 09:33 |
民調詩 갯벌 가슴 雲停/김형근 달덩일 해산할까? 아카시아 꿀을 딸까? 지평선 서쪽 바다로 간 詩人. 갯내음 풍겨오는 병든 갯벌만 호미질했다, 갈매기 쉬는 날. 섬, 섬, 섬 풍금 치는 조개 가슴 한줄기 설음 먹빛으로 번져. 터질 듯 요동치며 반항하는 生 비릿...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