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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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5912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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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6799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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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1802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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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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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39 | | 2006-01-17 | 2006-01-17 09:21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날 저무는 창가에 홀로 앉아 어둠을 맞는 시간 어쩐지 사람이 그립습니다. 하얀 박눈같은 미소를 지녔음직한 잔잔함 으로 가슴 깊이 스며드는 참 사람의 향기가 그립습니다. 힘겨울때 의지가되고 내눈물 닦아 위로가 된 사람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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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변화시키는 12가지 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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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39 | | 2006-01-24 | 2006-01-24 07:55 |
나를 변화시키는 12가지 메세지^^* 첫번째 남자는 여자의 생일을 기억하되 나이는 기억하지 말고,여자는 남자의 용기는 기억하되 실수는 기억하지 말아야 한다. 두번째 내가 남한테 주는 것은 언젠가 내게 다시 돌아온다.그러나, 내가 남한테 던지는 것은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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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잔과 그대/홍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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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사람 | 239 | | 2006-04-01 | 2006-04-01 13:59 |
FULL SC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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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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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39 | | 2006-04-07 | 2006-04-07 09:52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나무가 자라기 위해서 매일 물과 햇빛이 필요하듯이 행복이 자라기 위해서는 아주 작은 일에도 감사하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내가 가진 것이 없어 보이는 건 가진 게 없는 게 아니라 내 자신에게 만족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행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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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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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39 | | 2006-04-10 | 2006-04-10 08:33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작은 것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결국 큰길로 가는길을 놓치고 마는것이다. 1초가 세상을 변화시키는 이치만 알아도 아름다운 인생이 보인다. 1초의 짧은 말에서 일생의 순간을 느낄 때가 있다. ★고마워요. 1초의 짧은 말에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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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월인가/ 昭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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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야 | 239 | | 2006-05-04 | 2006-05-04 16:23 |
안녕하시지요!행운의 5월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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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으로 헤아리는 아름다움이 있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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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솔 | 239 | 2 | 2006-05-11 | 2006-05-11 10:15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남이 하면... 내가 하면... 이런 생각 해본 적 있나요? 남이 누군가에게 특별히 잘 해주는 건 아부성 노력이고 내가 잘해 주는 건 순수한 배려일 뿐입니다. 남이 일을 할 때 오래 걸리면 게으른 탓이고 내가 시간을 많이 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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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고운 날/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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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39 | | 2006-05-17 | 2006-05-17 13:21 |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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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그대를 향한 마음/서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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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야 | 239 | | 2006-05-21 | 2006-05-21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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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억(回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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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 | 239 | | 2006-05-31 | 2006-05-31 11:16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시간이나시면저의홈도 방문하여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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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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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안 | 239 | | 2006-06-12 | 2006-06-12 17: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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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그대 올 줄 알기에/ 이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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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 239 | | 2006-06-15 | 2006-06-15 06:39 |
[M/ 아지랭이/ 성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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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사랑/박만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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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떼 | 239 | | 2006-06-17 | 2006-06-17 02:48 |
주말 가족분들과 즐겁고 행복 가득한 시간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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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하게 되면 ~ 박만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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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39 | | 2006-06-18 | 2006-06-18 16: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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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눈물/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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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39 | | 2006-06-19 | 2006-06-19 04:00 |
유월이 다가고 있네요 날마다 즐겁고 행복한 달 되세요 This Little Bird /Marianne Faitfu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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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벌 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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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정 | 239 | | 2006-06-22 | 2006-06-22 09:33 |
民調詩 갯벌 가슴 雲停/김형근 달덩일 해산할까? 아카시아 꿀을 딸까? 지평선 서쪽 바다로 간 詩人. 갯내음 풍겨오는 병든 갯벌만 호미질했다, 갈매기 쉬는 날. 섬, 섬, 섬 풍금 치는 조개 가슴 한줄기 설음 먹빛으로 번져. 터질 듯 요동치며 반항하는 生 비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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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윤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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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39 | | 2006-06-23 | 2006-06-23 00:37 |
유월이 얼마 안 남았네요 남은 유월은 더 즐겁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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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 짓게 하는 그리움 / 전소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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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드람 | 239 | | 2006-07-04 | 2006-07-04 10:07 |
미소 짓게 하는 그리움 swfWrite('https://seubi.woweb.net/swish/02006703.swf',60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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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했습니다 / 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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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드람 | 239 | | 2006-07-06 | 2006-07-06 14:55 |
사랑했습니다 swfWrite('https://seubi.woweb.net/swish/020067061.swf',60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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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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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39 | | 2006-07-08 | 2006-07-08 10:25 |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채워짐이 부족한 마음들 완벽 하고픈 생각의 욕심들 많은 사람들의 마음은 채워도 채워도 채워지지 않고 부족하다고 생각 합니다. 나 자신만은 완벽한것 처럼 말들을 하고 행동들을 합니다. 자신들만은 잘못된것은 전혀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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