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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케 하는 것은
장호걸
https://park5611.pe.kr/xe/Gasi_03/26346
2006.10.29
15:19:52 (*.47.230.25)
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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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케 하는 것은
글/장 호걸
내 가슴 속에
호젓이 피어 있는
한 사람이
알 수 없는
속살거림으로 왔다가
까맣게 타버린 어둠과
소중한 인연의 등불이 되어
밤새도록 태워
새벽의 여명을 열었는가?
외로움만 여물어
순산한 나의 사랑은
매일 밤
가슴속에서
파도를 친다.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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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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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35939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6826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1823
2010-03-22
2010-03-22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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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달로 뜨게 해 주소서 詩 / 차영섭
파란나라
238
2005-05-18
2005-05-18 14:04
활짝핀 꽃방울이 터지듯 님들 가정에도 아름다운 행복 넘치세요. 음악 : 음원 사용이 허락된 음악입니다 박광원 : 널 사랑하는 기쁨으로 : 음악을 눌러주세요
6313
국화차(菊花茶) 詩 정은기
수평선
238
2005-05-23
2005-05-23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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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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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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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25
2005-05-25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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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의 사람
들꽃
238
2005-06-03
2005-06-03 22:14
능력의 사람 이금숙 걸림돌을 원망치 않고 오히려 딛고서는 한 가슴에 품어온 소망 밝은 생각으로 하루를 연다. 세심한 나날의 성실은 그러나 양심에 걸려 소외 심이 마음을 친다. . 호흡 가누기 힘들지만 다 덜고 마음 비운 소중한 깨달음의 진리가 머리에 스...
6310
내 속에 숲이 산다 詩 / 강희창
파란나라
238
2005-06-06
2005-06-06 07:29
언제나 행복한 시간 되시고 6월은 더욱 보람있는 날 되세요^^* Feelings - 외국곡 : 노래/김성봉
6309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다@솔
238
2005-06-10
2005-06-10 09:23
뒤에서 칭찬하기... 상대방을 가장 기쁘게 하는 칭찬 방법은 조금 전략적이기는 하지만 뒤에서 칭찬하는 일이다. 그렇다고해서 뒤에서 칭찬하는 것으로는의미가 없다. 그것이 칭찬한 상대방에게 확실하게 전해져야 한다. 그래서 중요한 것은 칭찬한 것을 전해...
6308
그립다는 것은 / 향일화 (백솔이님 영상)
향일화
238
2005-06-16
2005-06-16 22:30
6307
어느새 지난 세월에
대추영감
238
2005-08-08
2005-08-08 08:17
.
6306
소중한 나의 그리움
장호걸
238
2005-10-03
2005-10-03 16:06
소중한 나의 그리움 글/장 호걸 가슴 길목에 서성 이는 자그마한 그리움 하나 별빛 내려앉아 속살거리면 기억들이 지난 세월을 부른다. 새파랗게 질리도록 토해내는 보고픈 사람아! 기억하려는 맘만 이처럼 소중하여 오래도록 오래도록 그리움이 이는 뜰에 달...
6305
타작하던 날
징호걸
238
2005-10-04
2005-10-04 16:48
타작하던 날 글/장 호걸 고향이 있다는 것은 한번쯤 되돌아가고픈 그리움 콧물을 소매 끝으로 쓱 닦아내던 내 어린 시절 할머니, 할아버지, 삼촌, 고모 어머니. 아버지, 동생 모두가 한집에 살았다. 이른 새벽 할아버님의 엄한 말씀은 들녘에 널어 놓은 콩 타...
6304
가을사랑아, 너는/김윤진
세븐
238
2005-10-05
2005-10-05 10:04
가을 날씨가 많이 쌀쌀해 졌습니다.모든님들 혼절기에 감기조심 하세요^^*
6303
삶을 여는 열쇠/고도원. 외1/고향들녁
이정자
238
1
2005-10-20
2005-10-20 21:13
제목 없음 *삶을 여는 열쇠. 남 모르게/고도원* 萬事從寬 其福自厚*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삶을 여는 열쇠/고도원* 좋은 일을 하는데 나중으로 미루는 사람은 그 기회를 놓치고 만다. 이것은 삶을 여는 열쇠 중의 하나이다. 나쁜 일을 하려고 할 때는,...
6302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38
2005-11-07
2005-11-07 08:55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정말 행복의 기준은 사람에 따라 참 다르다고 느껴집니다. 제가 행복할땐, 맛있는거 먹을때랑, 잠잘때. 좋은 음악들을때...재밌는 영화나, 책을 볼때. 이렇게 글 주고 받을때.. 베푸는 마음을 가로막는 욕심 버리고 길가 행인이 오...
6301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38
2005-11-18
2005-11-18 09:40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내 마음이 메마를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나를 메마르게 하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 메마르고 차가운 것은 남 때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이 불안할 때면 나는 늘 남...
6300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38
2005-11-19
2005-11-19 11:00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쉼은 곧 삶의 활력소(活力素)이다. 쉼을 통해 우리는 삶의 에너지를 충전(充塡)한다. 쉼이 없는 삶이란 불가능할 뿐더러 비정상적이다. 비정상적인 것은 지속(持續)될 수 없다. 아무리 붙잡고 애를 써도 쉬지 않고서 등짐을 진채로...
6299
아버지의 산 詩 김영천
수평선
238
2005-12-06
2005-12-06 20:37
류상희 영상 수채화 작품
6298
봄을 기다리는 여심 - 전소민
niyee
238
3
2006-02-15
2006-02-15 05:17
..
6297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238
2006-03-21
2006-03-21 09:00
소중한 오늘을 위하여 세상은 좋은 일을 했다고 꼭 좋은 일만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나쁜 일을 했다고 꼭 나쁜 결과만 나오는 것도 아닙니다. 노력을 했음에도 노력한 만큼의 결과가 나타나지 않았을 때 우리의 삶은 상처 입기도 하지요. 하지만 그것이 세상...
6296
봄이 오는 소리/바위구름
고등어
238
2006-04-03
2006-04-03 20:54
봄이 오는 소리 - 바위구름 봄은 재 넘어 골짜구니 어름짱 밑 흐르는 물소리에서 부터 오는가 ? 귀밝은 버들강아지 기지개 펴고 성급한 철죽이 설잠을 깨니 멧새는 덩달아 하품 한다 마당에 내려 앉은 여린 햇볕은 열세살 가슴 같은 목련의 꽃망울에 입을 맞...
6295
다 이루었다/나그네
나그네
238
2006-04-08
2006-04-08 01:04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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