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
오작교 | 35950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
오작교 | 56842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
WebMaster | 61833 | | 2010-03-22 | 2010-03-22 23:17 |
6194 |
사랑하지 못한죄/운곡-강장원
|
행복찾기 | 239 | | 2006-09-12 | 2006-09-12 11:01 |
|
6193 |
은사시나무 숲에 가면/고선예
|
고등어 | 239 | | 2006-09-14 | 2006-09-14 23:23 |
은사시나무 숲에 가면 - 고선예 하늘 다람쥐, 청설모 곤줄박이, 동고비 박새, 호랑지빠귀 올빼미, 청딱따구리 어치 까막딱따구리가 사는 은사시나무 숲에 가면 녹음 우거진 숲에 작은 바람이 일고 바람의 길을 따라 발 닿은 곳마다 작은 오솔길을 내어 푸른 ...
|
6192 |
담장이/나그네
|
나그네 | 239 | | 2006-09-25 | 2006-09-25 00:41 |
가을이 성큼 성큼 다가오네요 가을엔 더욱 행복하세요
|
6191 |
가을이 왔다 우리 사랑을 하자
|
메아리 | 239 | | 2006-09-26 | 2006-09-26 02:00 |
좋은 계절 가을과 함께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
|
6190 |
생각 깊은 나무/고도원. 외1
|
이정자 | 239 | | 2006-09-28 | 2006-09-28 22:13 |
*생각 깊은 나무. 하늘을 가진 손/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생각 깊은 나무/고도원* *생각 깊은 나무! 처음으로 쇠가 만들어졌을 때, 세상의 모든 나무들이 두려움에 떨었다. 그러나 어느 생각 깊은 나무가 말했다. "두려워할 ...
|
6189 |
아 가을!/나그네
|
나그네 | 239 | | 2006-09-29 | 2006-09-29 00:50 |
가을이 성큼 성큼 다가오네요 가을엔 더욱 행복하세요
|
6188 |
길 詩 정연숙
|
수평선 | 239 | | 2006-10-12 | 2006-10-12 18:28 |
류상희 영상 수채화 작품
|
6187 |
가족을 위하여/고도원. 외1/갈대숲
|
이정자 | 239 | | 2006-10-13 | 2006-10-13 19:18 |
제목 없음 *가족을 위하여. 고향집 어머니/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가족을 위하여/고도원* 가족을 위해서! 가족을 위해 희생할 줄 모르는 사람은 누구와도 바른 관계를 맺을 수 없습니다. 가족보다 다른 것을 소중히 여기는 사...
|
6186 |
낙엽이 떨어지면/나그네
|
나그네 | 239 | | 2006-10-20 | 2006-10-20 14:30 |
가을이 깊어가네요 가을엔 더욱 즐겁고 행복하세요
|
6185 |
호~해주라/정설연
|
행복찾기 | 239 | 1 | 2006-11-01 | 2006-11-01 08:53 |
.
|
6184 |
비 내리던 그해 가을날에 / 이재현
|
niyee | 239 | | 2006-11-01 | 2006-11-01 20:34 |
.
|
6183 |
당신을 사랑해도 되나요.
|
장호걸 | 239 | | 2006-11-11 | 2006-11-11 19:08 |
당신을 사랑해도 되나요. 글/장 호걸 당신을 사랑해도 되나요. 한 사람을 죽도록 사랑 하고 싶어서 밤마다 하얗게 지새던 날들이 당신 아닌 그 누구도 내게 올 수 없는 사랑을 담고 있더이다. 언젠가 제 웃는 모습이 선하다고 하셨지요. 많은 날, 거울을 꺼내 ...
|
6182 |
겨울의 길목에 내리는 비/ 고은영
|
세븐 | 239 | | 2006-11-11 | 2006-11-11 23:47 |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
6181 |
그리움과 사랑을 배우고...
|
메아리 | 239 | | 2006-11-25 | 2006-11-25 02:35 |
11월의 마지막 주말 좋은 시간 되십시오 *^^*
|
6180 |
혼자이기 때문입니다,1/ 원태연.
|
물레방아 | 239 | 1 | 2006-11-27 | 2006-11-27 13:46 |
* 혼자이기 때문입니다 1 * 詩: 원태연. 티격태격 싸울 일도 없어졌습니다. 짜증을 낼 필요도 없고 만나야 될 의무감도 전화해야 하는데 하는 부담도 이 밖에도 답답함을 느끼게 하던 여러가지 이유가 없어졌습니다. 왜냐하면 이제는 혼자이기 때문입니다. 다...
|
6179 |
마지막 잎새들/고은영
|
niyee | 239 | | 2006-11-27 | 2006-11-27 17:33 |
.
|
6178 |
소중한 오늘 하루.
|
물레방아 | 239 | | 2006-12-01 | 2006-12-01 10:03 |
♧ 소중한 오늘 하루 ♧ 고운 햇살을 가득히 창에 담아 아침을 여는 당신의 오늘은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마음과 마음이 통하는 천사들의 도움으로 시작합니다. 당신의 영혼 가득히 하늘의 축복으로 눈을 뜨고 새 날, 오늘을 보며 선물로 받음은 당신이 복 있는...
|
6177 |
정적 靜寂/고도원. 외1/설경
|
이정자 | 239 | | 2006-12-04 | 2006-12-04 22:28 |
제목 없음 *정적靜寂. 모두 좋아하는 사람/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정적靜寂/고도원* 정적! 만일 그대가 흥분한 상태라면, 어떤 행동도 하지 말고 아무 말도 하지 말라. 자신이 충분히 진정될 때까지 오직 숨을 들이쉬고 내쉬...
|
6176 |
내 마음의 방/나그네
|
나그네 | 239 | | 2006-12-05 | 2006-12-05 14:26 |
한 해가 서산위에 걸렸네요 남은 한 달 빨리 행복하세요ㅎㅎㅎ
|
6175 |
실낱같은 인연 / 김윤진
|
세븐 | 239 | | 2006-12-13 | 2006-12-13 14:48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