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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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35076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5912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0938   2010-03-22 2010-03-22 23:17
6234 그리움 1 - 문광 윤병권 1
고등어
231   2007-04-30 2007-04-30 20:56
그리움 1 - 문광 윤병권 임 떠난 빈 나루에 쪽 달은 졸고 있고 옛사랑 그리운 밤 임 생각 절로나니 흐르는 달빛 노을에 배를 띄워 보낸다. 밤비에 젖은 가슴 왜 아니 시리겠나 슬픈 듯 가는 강물 물소리 애달프니 지나는 바람소리에 잠 못 이뤄 하노라. 안녕...  
6233 봄날의 유혹/현연옥
고암
231   2008-04-23 2008-04-23 09:21
봄날의 유혹/현연옥  
6232 징검다리. 꿈을 함께 나누라/고도원 1
이정자
232   2005-05-26 2005-05-26 22:12
제목 없음 *징검다리. 꿈은 나눠야 이룬다/고도원*時不再來 歲不我延* *징검다리/고도원* 머무는 곳을 소중하게 알아야 한다. 고을이건 사람이건 바로 내가 지금 서 있는 이 자리, 내가 만난 이 순간의 이 사람이 내 생애의 징검다리가 되는 것인즉. - 최명희...  
6231 주말한담 2 / 청하
청하
232   2005-06-25 2005-06-25 23:35
주말한담 2 / 청하 조용한 휴일이다 하늘에는 폭염이 내리고 지친 육신을 쉬어가려는 주말 가만히 누워 천장을 응시하는 날 휴일은 아마도 육신만이 아니라 마음도 쉬어갈 수 있을 것같다. 작은 정원의 식물들은 이제 한 여름의 그 즐거움을 아주 만끽을 하는 ...  
6230 오월의비 /고선예
여우
232   2005-07-02 2005-07-02 21:22
 
6229 하루 주어진 24시간 - 소 천
빛그림
232   2005-07-14 2005-07-14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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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28 그리움으로 사는 여자
향일화
232 3 2005-08-10 2005-08-10 19:19
선한사람님 영상 오작교님..아직도 휴가 중이신가요. 평화로운 휴식이 되기 힘든 여름 날씨지만 고운님의 마음 향기가 느껴지기는 곳에 들리니 그래도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아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6227 갈바람에 흔들리면 / 김윤진
샐러리맨
232   2005-10-03 2005-10-03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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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26 인생의 지도/고도원. 외1/감나무들
이정자
232   2005-10-03 2005-10-03 12:12
제목 없음 *인생의 지도. 좋은 일의 믿음/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인생의 지도/고도원* 우리는 많은 것들을 시행착오를 겪은 뒤에야 깨닫게 된다. 이 깨달음이 모여 인생의 지도를 만들어나간다. 결국 인생이란 지금 발을 딛...  
6225 소중한 나의 그리움
장호걸
232   2005-10-03 2005-10-03 16:06
소중한 나의 그리움 글/장 호걸 가슴 길목에 서성 이는 자그마한 그리움 하나 별빛 내려앉아 속살거리면 기억들이 지난 세월을 부른다. 새파랗게 질리도록 토해내는 보고픈 사람아! 기억하려는 맘만 이처럼 소중하여 오래도록 오래도록 그리움이 이는 뜰에 달...  
6224 나도 모르게...
메아리
232 2 2005-10-21 2005-10-21 03:49
주말을 앞둔 금요일 여유롭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  
6223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32   2005-11-19 2005-11-19 11:00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쉼은 곧 삶의 활력소(活力素)이다. 쉼을 통해 우리는 삶의 에너지를 충전(充塡)한다. 쉼이 없는 삶이란 불가능할 뿐더러 비정상적이다. 비정상적인 것은 지속(持續)될 수 없다. 아무리 붙잡고 애를 써도 쉬지 않고서 등짐을 진채로...  
6222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32 1 2005-11-21 2005-11-21 11:41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어떠한 경우라도 자신을 비난하지 마세요 행여 어떤 결심을 지켜내지 못했거나 실수를 했다 하더라도 다음에는 더 잘할 수 있을 거라 토닥여주고 위로해 주세요 무언가 실수를 할 때면 무의식적인 반응으로 자신을 욕하고 비난하는...  
6221 그대 12월에 오시려거던 / 오광수
niyee
232   2005-11-27 2005-11-27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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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20 아내에게 - 권대욱
고등어
232   2005-12-14 2005-12-14 21:06
아내에게 - 권대욱 아마도 짧은 기억으로는 이십 년이 거의 지나간같은데 다만 딱 일년처럼 그대가 그냥 그렇게 쉽사리 말을 하니 나는 그런 줄을 알았다오. 도봉산 그 험준한 고갯길을 넘을때도 그대가 그러기에 나는 미련스러이 몰랐다오. 석굴암 부처님전...  
6219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32 1 2005-12-30 2005-12-30 10:09
'물고기를 잡아주는 것보다... '물고기를 잡아주는 것보다 물고기 잡는 법을 알려줘라.' 타인에게 무작정 도움을 베푸는 것은 그 사람의 희망을 꺾어버리는 것과 같습니다 동정이 깃들여 있는 도움도 소중하겠지요 그런데 문제는 그런 도움이 이어질 때 그 사...  
6218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강민혁
232   2006-01-29 2006-01-29 16:00
 
6217 기다리는 마음/오광수
하늘생각
232 2 2006-01-30 2006-01-30 08:48
기다리는 마음/오광수 찬서리 찾아올때 고운 님 보내놓고 함께한 노래마저 계곡에 묻었는데 눈 속에 어린잎 하나 소식 온듯 반가워라 훈풍은 아니라도 잡으니 따스웁고 가까이 오신듯이 땅울림 완연한데 웃으며 오실 저길엔 머잖아서 꽃 좋으리 a:link { text...  
6216 봄의 향연 / 백솔이
niyee
232   2006-04-01 2006-04-01 07:55
안녕하세요 오작교님...!!! 4월입니다 이 달에는 더욱 미소 가득한 행복한 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  
6215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32   2006-04-06 2006-04-06 09:30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계절의 변화를 느끼면서 세월의 흐름을 알 수가 있고 떨어지는 낙엽을 밟으면서 우리의 삶을 뒤돌아 볼 수도 있지요. 우리의 육체와 또 우리네 정신 건강까지 봄 여름 가을 겨울이 다 존재하기에 보다 더 건강하고 행복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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