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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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5077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5913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0941   2010-03-22 2010-03-22 23:17
6194 등불 하나 켜야겠습니다 / 정설연
가슴비
232   2007-01-04 2007-01-04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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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93 겨울 나무/안경애
디떼
232   2007-01-05 2007-01-05 15:15
주말 즐겁고 행복 가득한 시간 보내시고 고운날 되시길 빕니다.  
6192 당신은 아십니까?
메아리
232   2007-01-06 2007-01-06 03:37
새해들어서 처음 맞이하는 주말 좋은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  
6191 겨울 창 밖에
권대욱
232   2007-01-12 2007-01-12 16:49
겨울 창 밖에 청하 권대욱 초점 없는 눈동자가 바라보는 세상마저도 흔들림이 없건만 그저 나 혼자서 흔들리는 작은 겨울나무의 가지가 되어버린다 달력의 끝자락에서 나는 가노라 말도 없는 날 미련스럽게 무서리가 내리고 그냥 가는 길, 그 길 황도는 225도 ...  
6190 겨울의 날에는 - 청하 권대욱
고등어
232   2007-02-28 2007-02-28 08:40
겨울의 날에는 - 청하 권대욱 그리고 한강물에는 간혹 보이는 물오리 두어마리 그리고는 황량한 수면에 불어 스치는 강바람 그냥 그런 한강의 풍경이건만 지금 바라보면 왜 그런지 스산하기 그지없습니다 간사한 마음이 곁드려 그런가 봅니다 주말의 산행때는...  
6189 안녕하세요.
꽃향기
233   2005-05-28 2005-05-28 11:05
오늘은 저의 홈을 찾아 주시는 많은 분들께 고마움의 마음으로 차 라도 한 잔 대접하고 싶어지는 날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 되소서  
6188 쓰임새. 기쁨의 옆자리/고도원
이정자
233 1 2005-06-16 2005-06-16 14:19
제목 없음 *쓰임새. 기쁨의 옆자리/고도원* *쓰임새/고도원* "배우지 못한 자의 지식은 마치 울창한 숲과 같다. 생명력은 넘치지만 이끼와 버섯 따위에 뒤덮여 쓰임새가 없이 버려져 있다. 반면에 과학자의 지식은 널리 쓰이도록 마당에 내다 놓은 목재와 같...  
6187 연꽃 사랑
쟈스민
233   2005-06-24 2005-06-24 19:25
날씨가 더워요 ...건강 조심하세요 .. 늘 행운이 가득하시구요 ...  
6186 아름다운계절/바위와구름
여우
233   2005-06-26 2005-06-26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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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85 미완의 詩 - 박임숙
고등어
233   2005-07-30 2005-07-30 07:56
미완의 詩 - 박임숙 너를 생각하는 사막같이 건조한 내 가슴을 무슨 빛의 언어로 다 표현할까 생각이 가슴을 앞서지 못하는 시린 깨 닳음, 넌 다만 모래알 같고 새벽이슬에 지나지 않는다는 근원적 슬픔에 대해 쓸까. 네 이름은 바닷가 모래 위에 적은 이름이...  
6184 그런거다/박임숙
시루봉
233   2005-07-30 2005-07-30 10:05
 
6183 가슴에 난 길/ 황희순
풍경소리
233   2005-07-30 2005-07-30 10:17
가슴에 난 길/ 황희순 바람은 소리가 없다 누군가 만났을 때 비로소 소리가 된다 소나무를 만나면 솔바람 소리가 되고 풍경을 만나면 풍경 소리가 된다 큰 구멍을 만나면 큰 소리가 되고 작은 구멍을 만나면 작은 소리가 된다 아이가 찢고 나간 내 가슴은 바...  
6182 *=*사람이 산다는 것이
하늘생각
233   2005-08-13 2005-08-13 07:48
사람이 산다는 것이 / 오광수 사람이 산다는 것이 배를 타고 바다를 항해하는 것과 같아서 바람이 불고 비가 오는 날은 집채같은 파도가 앞을 막기도 하여 금방이라도 배를 삼킬듯하지만 그래도 이 고비만 넘기면 되겠지 하는 작은 소망이 있어 삽니다. 우리...  
6181 당신은 알까요
하늘생각
233   2005-08-15 2005-08-15 07:47
. 당신은 알까요 / 오광수 소나기가 갑자기 오는 날 우산을 준비하지 못한 당신이 버스에서 내릴 때면 꼭 만날 것 같은 마음에 우산을 들고 한참을 기다린 나를 당신은 알까요? 길가에 크지도 않은 꽃송이를 피운 코스모스를 보면서 꼭 당신을 닮았다고 생각하...  
6180 어느 날 하루는 여행을 / 용혜원
샐러리맨
233   2005-10-07 2005-10-07 22:05
. 육지 나들이 다녀와서 인사 드리겠습니다. ^^  
6179 그리움의 흔적
장호걸
233   2005-10-11 2005-10-11 21:04
그리움의 흔적 글/장 호걸 허공을 가르는 애타는 부르짖음은 하얗게 밀려오는 물보라의 애틋한 사랑 석양빛 노을의 외딴 오솔길 그 외로움이었다. 떠남과 머무름의 쓴맛을 삼켜야 하고 진한 미소를 알아 가기 전에 눈물 흘리는 진리를 그 두려움을 먼저 배웠다...  
6178 가을일기/이해인
niyee
233   2005-10-12 2005-10-12 07:34
. 오작교님,낙엽투명 이미지 처리가 ..?? 시력이 안좋아서요  
6177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33   2005-10-23 2005-10-23 10:1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남자들의 착각 ^^* 못생긴 여자면 꼬시기 쉬운 줄 안다! 여자들의 착각 ^^* 남자가 어떤 여자랑 같은 방향으로 가게 되면 관심 있어서 따라오는 줄 안다! 아기들의 착각 ^^* 울면 다 되는 줄 안다 엄마들의 착각 ^^* 자기 애가 머...  
6176 가을 타는 여자/강명주
사노라면~
233   2005-10-24 2005-10-24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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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5 진정으로 사랑합니다
대추영감
233   2005-10-31 2005-10-31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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