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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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5901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6778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1774   2010-03-22 2010-03-22 23:17
5994 꽃마음 별마음/이해인
야생초
1000   2005-03-04 2005-03-04 11:58
야생초  
5993 ♤ 당신을 위해 이글을 바칩니다♤ 2 file
청풍명월
998   2010-02-25 2010-02-26 07:29
 
5992 님~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 도종환 1
은혜
997   2005-03-16 2005-03-16 12:50
님~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말없이 마음이 통하고, 그래서 말없이 서로의 일을 챙겨서 도와주고, 그래서 늘 서로 고맙게 생각하고 그런 사이였으면 좋겠습니다. 방풍림처럼 바람을 막아주지만, 바람을 막아주고는 그 자리에 늘 그대로 서 있는 나무처럼 그대와 ...  
5991 사랑은 人生의 흐뭇한 향기 2
청풍명월
993   2010-03-06 2010-03-08 22:34
♣♡*사랑은 인생의 흐뭇한 향기... 사랑은 인생의 흐뭇한 향기이자 우리의 인생에 의미와 가치를 부여하는 인생의 따뜻한 햇볕입니다. 가정에서 사회에서 그리고 이웃간에 흐뭇하고 아름다운 정을 나누고 삽니다. 그 고운 정 속에는 아름다운 사랑이 있습니다....  
5990 백 년 손님 1
장호걸
978   2010-02-20 2010-02-23 22:24
백 년 손님 이른 아침 전화벨 소리 급하다 딸이 수화기 건네 주며 외할머니야, 한다 수화기 너머 장모님이 손님을 대하듯이 -여보세요, 아, 장모님이세요 -그래, 이번 명절 지내고 미영 어미와 아이들과 왔다 가게, -저 장모님 무슨 일 있으세요 -이 사람아, ...  
5989 가난한 사랑은..
js
973   2005-03-04 2005-03-04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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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88 그래도 내겐 - 한효순 1
고등어
971   2010-02-23 2010-02-23 22:58
그래도 내겐 - 한효순 손 잡고 돌아가는 시곗바늘이 만나고 헤어짐을 반복하며 스쳐 지나는 인연 세월의 허리춤에 끼워 놓더니 한 장씩 떼어 낸 달력이 마른 가지에 힘겹게 걸쳐있는 잎새처럼 가볍게 흔들리며 한 해 마무리 할 준비를 하고 이맘때면 흰눈이 ...  
5987 국악디지털신문 누리집 새 단장~
국악디지털신문
969   2010-03-07 2010-03-07 22:04
새봄을 맞이 하여 국악디지털신문이 새롭게 인사드립니다. 국악의 모든 정보가 실려 있습니다. 꼭 누리집에 놀러오세요. 감사합니다. www.gugakpeople.com 김태민기자  
5986 봄이오면 1
장호걸
964   2010-03-05 2010-03-05 23:27
봄이오면 찬 기운의 장막을 걷으며 달래 냉이 씀바귀 앞다투어 찾아드는 주인들, 사랑의 언저리에 아네모네 꽃이 봄의 심장에 쏘아놓은 개나리꽃의 노란 붓 터치 싱그러운 봄의 갤러리에 연분홍 감상하는 새순들이 설레는 나비 날아들고.  
5985 봄의 길목/배창호 1
고암
955   2010-03-03 2010-03-05 22:27
 
5984 성급한 기다림/바위와구름 1
고암
952   2010-02-24 2010-02-24 23:24
 
5983 정월 대보름 1
전윤수
951   2010-02-25 2010-02-26 02:06
 
5982 기다림 2
琛 淵
947 8 2009-07-02 2009-07-02 10:06
기다림 -琛 淵 / 이장우- 초록 주단 길게 깔아놓고 이제나저제나 기다림의 목을 뺀다. 그러기를 수 도 없이 되풀이 하다가 고운 빛깔 누렇게 퇴색되어 먼지처럼 흩날려도 어느 누구 찿아오는 이 없어라. 하얀 서리 맞아가며 잉태된 기다림만 가슴에 묻...  
5981 머물고 싶은 사랑 /박만엽
파란나라
946 5 2005-03-01 2005-03-01 19:04
님 가정에 날마다 기쁨 넘치는 3월 되세요.^^ *  
5980 봄 눈/정호승
들꽃
940   2005-03-06 2005-03-06 21:50
봄 눈/정호승 봄 눈이 내리면 그대 결코 다른 사람에게 눈물을 보이지 말라 봄 눈이 내리면 그대 결코 절벽 위를 무릎으로 걸어가지 말라 봄 눈이 내리는 날 내 그대의 따뜻한 집이 되리니 그대 가슴의 무덤을 열고 봄 눈으로 만든 눈사람이 되리니 우리들에...  
5979 비 오는 날/이름없는 새 1
사노라면~
940 2 2005-03-02 2005-03-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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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78 중년이 되어 만난 친구들/...김오순 3
데보라
939   2010-02-07 2010-02-17 18:38
♣ 중년이 되어 만난 친구들 ♣ /김오순 아련히 그 때를 생각하면참 맑고 순박했던 친구들이었는데..... 어느새 세월이 흘러얼굴엔 주름이 하나 둘 늘어나고머리엔 흰머리가 희끗 희끗 해져가는중년이 되어 만난 친구들..... 그 때 보다 높아 지고그 때 보다 넓...  
5977 곱추 엄마의 눈물 1 file
청풍명월
932   2010-03-02 2010-03-04 18:05
 
5976 민들레 홀씨의 사랑 /서경원 2
개성연출
932   2005-03-09 2005-03-09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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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75 2010 한국 영상시화 작가협회 4
개울
931 1 2010-01-03 2010-01-04 17:45
2010 경인년 새해가 열렸습니다. 먼저, 새해엔 [한국 영상시화 작가협회] 위원님들의 개개인 소원하시는 모든 일이 만사형통 되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2008년 발족하여 그동안 [한국 영상시화 작가협회]의 발전을 위하여 불철주야 수고를 아끼지 않으신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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