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
오작교 | 14916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
오작교 | 67517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
오작교 | 68144 | | 2007-06-19 | 2009-10-09 22:50 |
3130 |
♣ 풀잎 이슬방울 하나 / 장성우
|
niyee | 3376 | | 2010-06-11 | 2010-06-11 07:40 |
.
|
3129 | |
붕어빵 아주머니와 거지아이
2
|
바람과해 | 2112 | | 2010-06-11 | 2010-06-12 10:14 |
|◈ 좋은글 감동글 붕어빵 아주머니와 거지아이 우리집 근처에는 허름한 옷차림에 늘 아이를 업고서 붕어빵을 파는 아주머니가 있다. 다른데 보다 굽는 속도도 느리고 맛도 좀 떨어지지만 동네에서 늦게까지 하는곳은 그곳뿐이라 나는 가끔 그곳에 들러 야참거...
|
3128 |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 입니다
|
데보라 | 2408 | | 2010-06-12 | 2010-06-12 17:16 |
마음이 편해 지는 글 //게시판지기 레이어 var _BML1_ = { _over : false, _vml : document.getElementById('bbs_management1'), _hide : function() { if( _BML1_._over == false ) { document.getElementById('bbs_management1').style.display='none'; } }...
|
3127 |
나는 미운 돌멩이...
3
|
데보라 | 2623 | | 2010-06-12 | 2010-07-16 21:15 |
나는 미운 돌멩이다. 돌멩이들 가운데도 예쁜 모양에 색깔이 고운 돌멩이가 있는데, 나는 밋밋한 모양에 색깔도 없는 어디에서나 흔히 볼 수 있는 미운 돌멩이다. 이리저리 굴러다니다 얼마 전에 자리잡은 이 개울에서만 해도 벌써 몇 몇 돌멩이들이 사람들의...
|
3126 |
당신의 말이 행복을 만든다..
2
|
바람과해 | 3163 | | 2010-06-15 | 2010-07-23 18:30 |
당신의 말이 행복을 만든다 ♡ ♤ 말 의 비 밀 ♤ ♡ '신의 손'을 만든 말 미국 존스 홉킨스 대학병원에는 '신의 손'이란 별명을 가진 소아신경외과 벤 카슨 박사가 있습니다 그는 오늘날 의학계에서 '신의 손'이라는 별칭이 전혀 어색하지 않을 만큼 세계 최고의...
|
3125 |
아내의 만찬
5
|
청풍명월 | 2667 | | 2010-06-15 | 2010-06-19 16:27 |
|
3124 |
가슴저린이야기 (서울대학교 합격자 생활수기)
6
|
청풍명월 | 2542 | | 2010-06-16 | 2010-06-24 06:57 |
|
3123 |
바보 마누라~
2
|
데보라 | 3023 | | 2010-06-20 | 2010-06-22 17:20 |
바보 마누라 - 공무원연금관리공단 수기 금상 수상작 - 황덕중 / 강원도 교육삼락회 사무처장, 전 내촌중학교 교장 내 아내가 키우는 화초 중에는 값진 것이 하나도 없다. 화초를 그렇게 좋아하면서도 돈 주고 사는 일이 별반 없다. 기껏해야 풍물시장에 5일...
|
3122 |
쥔것을 놓아라
2
|
데보라 | 3211 | | 2010-06-22 | 2010-06-24 14:12 |
쥔 것을 놓아라 한 50대 사업가가 심각한 위궤양에 걸렸다. 그는 매일 병원에 다니며 배에 고무 호스를 집어넣었다. 의사는 '치료불가'를 선언했다. 사업가는 모든 병실에서 곰곰이 생각했다. 기왕에 죽을 바에야 평생의 소원인 세계일주나 해보자 사업가는 ...
|
3121 | |
♣ 인생사, 새옹지마라 했지요...♣
2
|
데보라 | 3443 | | 2010-06-24 | 2010-06-28 15:33 |
|
3120 | |
3천원이 가저다 준 행복
7
|
바람과해 | 2215 | | 2010-06-28 | 2010-08-15 11:35 |
|
3119 | |
월드컵 출전중인 아빠 허정무 감독에게 딸이 보내는 편지
3
|
데보라 | 2250 | | 2010-06-29 | 2010-07-08 14:37 |
두근 두근 대한민국 이제 8강을 향해 월드컵 출전중인 아버지 허정무 감독에게 딸이 보내는 편지 아빠, 대한민국 축구의 선장인 그런 아빠가 자랑스럽기 이전에 모든 것 주인 되시는 주님을 믿고, 매 경기 주님께 맡기는 그런 아빠가 너무나 자랑스러워요! "우...
|
3118 | |
빨간주머니와 노란주머니
5
|
데보라 | 3459 | | 2010-07-08 | 2010-07-09 08:28 |
빨간 주머니 노란 주머니 시집가는 딸에게 어머니가 비단 주머니 둘을 주며 말했다. "빨간 주머니는 밤에 부부 싸움을 했을 때 열어 보고 노란 주머니는 낮에 부부 싸움을 했을 때 열어 보렴." 딸은 어머니가 별걱정을 다한다고 생각했다. 얼마나 간절히 소망...
|
3117 |
천천히 가자
5
|
데보라 | 3108 | | 2010-07-09 | 2010-07-10 09:32 |
♡ 천천히 가자 ♡ 굳이 세상과 발맞춰 갈 필요있나 제 보폭대로 제 호흡대로 가자.. 늦다고 재촉할 이 저 자신말고 누가 있었던가.. 눈치보지 말고 욕심부리지 말고 천천히 가자. 사는 일이 욕심 부린다고 뜻대로 살아지나.. . 너는 너대로 가고 나는 나대로 ...
|
3116 |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
3
|
바람과해 | 3285 | | 2010-07-11 | 2011-04-28 10:57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 시장통 작은 분식점에서 찐빵과 만두를 만들어 파는 어머니가 있었습니다. 어느 일요일 오후, 아침부터 꾸물꾸물하던 하늘에서 후두득 비가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소나기 였습니다. 그런데 한 시간이 지나도 두 시간이 지나도 ...
|
|
♣ 청보리 / 시 조용순
1
|
niyee | 3563 | | 2010-07-13 | 2010-07-13 11:01 |
.
|
3114 |
아빠의 눈물~
1
|
데보라 | 2917 | | 2010-07-13 | 2010-07-16 10:25 |
아빠의 눈물 명지가 열 다섯살때였다 명지의 가족은 여름 휴가를 보내기 위해 경포대로 갔다. 바다의 풍경은 너무나 아름다웠다 물 위를 비행하는 갈매기들의 모습이 은빛으로 출렁거렸고 바다 끝 수평선은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채 푸른 빛으로 넘실거렸다 ...
|
3113 |
행복을 나누는 시간표
2
|
데보라 | 3202 | | 2010-07-13 | 2010-07-14 09:22 |
godgo go ♡ 행복을 나누는 시간표 ♡ 행복을 나누는 시간표 지혜로운 사람은 시간을 잘 활용합니다. 앤 랜더스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사고는 힘의 근원이 됩니다. 노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놀이는 변함없는 젊음의 비결입니다. ...
|
3112 | |
영화같은 실화 " 인연 "
2
|
데보라 | 3467 | | 2010-07-13 | 2010-08-15 11:28 |
영화같은 실화 " 인연 " 대한항공 객실 승무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서서영 씨 이야기입니다. 10여 년 전 샌프란시스코로 향하는 비행기 안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객실 승무원들이 한 차례의 서비스를 마친 후, 일부가 벙커(여객기 안에 있는 승무원들의 휴식처...
|
3111 | |
아름다운 용서~
3
|
데보라 | 3075 | | 2010-07-16 | 2010-07-16 11:2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