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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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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2835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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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5486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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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6110 | | 2007-06-19 | 2009-10-09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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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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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마 | 531 | | 2007-08-25 | 2007-08-25 11:20 |
잃어버린 우산 ....../용혜원 빗 속을 거닐때는 결코 잃어버릴수 없었는데 비가 개인 후에 일에 쫒기다 보니 깜빡 잃어버리고 말았습니다. 사랑할 때는 결코 이별을 생각하지 않았는데 마음을 접어두고 서로의 길을 가다보니 헤어져 버린 우리가 되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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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철한 눈과 마음으로 판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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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철 | 531 | | 2007-09-02 | 2007-09-02 20:09 |
냉철한 눈과 마음으로 판단하라 權貴龍양 英雄虎戰 以冷眼視之 如蟻聚전 如蠅競血 (권귀용양 영웅호전 이냉안시지 여의취전 여승경혈) 是非蜂起 得失蝟興 以冷情當之 如冶化金 如湯消雲 (시비봉기 득실위흥 이냉정당지 여야화금 여탕소운) 권력 있는 사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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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로 가는 길목에서 / 이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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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531 | | 2007-09-13 | 2007-09-13 1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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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에 찾은 고향길 / 새빛 장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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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531 | | 2007-10-14 | 2007-10-14 18: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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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 헤는 밤의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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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공주 | 531 | | 2007-12-13 | 2007-12-13 15:03 |
. 별을 헤는 밤의 그리움/도솔 저별은 너에 별 저별은 나에 별 별을 헤는 깊은밤 처럼 스산하게 그리움이 염습해 가는 밤 너는 아느냐! 나의 그리움을 누군가 떠난 님을 그리듯 텅빈 내가슴 저별은 아실려는지 가신님 떠난 자리가 못내 아쉬워 긴긴밤 창밖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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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문득 그대가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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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마 | 531 | | 2007-12-15 | 2007-12-15 11:26 |
우연히 길을 걷다가도 무심코 부딪히는 찬 바람에 가장 먼저 그대가 생각났습니다. 옷은 따뜻하게 입었는지, 신발은 잘 내어 신었는지 바람이 불어 지나간 작은 골목에서 저만치 누군가의 목에 감겨져 휘날리는 빨간 머플러 한 장에도 나는 그대가 생각났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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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 (戊子年) 福 많이 받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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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531 | | 2007-12-29 | 2007-12-29 09: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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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은 고독한 나그네 / 김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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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531 | | 2008-01-22 | 2008-01-22 1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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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의 노래 / 새빛 장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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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531 | | 2008-05-09 | 2008-05-09 1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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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월은 왜 이리 푸르더냐 / 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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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531 | | 2008-05-19 | 2008-05-19 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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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덕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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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애 | 531 | | 2008-05-28 | 2008-05-28 16:36 |
전체화면 감상 BGM:Sweet People -Jeux Interdits(금지된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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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고의 세월/도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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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솔 | 531 | | 2008-06-03 | 2008-06-03 1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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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연인의 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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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애 | 531 | | 2008-06-30 | 2008-06-30 12:36 |
BGM:영화 "화양연화" 중 Yumeji's the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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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하신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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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32 | | 2006-01-01 | 2006-01-01 02:40 |
try { document.all.contentTD.width = parent.document.all.contentFrame.offsetWidth; } catch(exception) {} var startTime = new Date().valueOf(); var func_id = setInterval("resizeParentContentTD()", 100); var prev_height = -1; function 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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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란 (혼다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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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32 | | 2006-02-20 | 2006-02-20 12: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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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은 어린이날,어버이날,부부의날이있는 가정의 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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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32 | | 2006-05-04 | 2006-05-04 21:27 |
어머니 마음 나실 제 괴로움 다 잊으시고 기를 제 밤낮으로 애쓰는 마음 진자리 마른자리 갈아 뉘시며 손발이 다 닳도록 고생하시네 하늘 아래 그 무엇이 넓다 하리오 어머님의 희생은 가이없어라 어려선 안고 업고 얼려주시고 자라선 문 기대어 기다리는 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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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의 멋진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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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32 | | 2006-05-21 | 2006-05-21 04:35 |
^^생의 멋진 향기^^ 화려하고 화사한 젊음을 잃었다고 너무 한탄하지 마세요. 지금의 당신 향기가 더 아름답고 더 그윽합니다. 묵향처럼, 난향처럼 가슴 속까지 깊이 배어드는 당신의 그 향기가 더 좋습니다. 꽃은 머지않아 시들어도 세월의 주름살 따라 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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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속에 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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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정원 | 532 | | 2006-06-05 | 2006-06-05 2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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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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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 532 | | 2006-06-17 | 2006-06-17 11:53 |
BGM은 Questo Grande Amore - Carmelo Zappulla 이태리, 깐초네..Questo Grande Amore (위대한 사랑) 입니다. 아무튼 뜨겁게 사는 것.. 삶이란 것이 어쩜 그것 밖에 없는 것인지도 모른다.. 멋진 주말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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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이슬과 같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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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느낌 | 532 | | 2006-06-30 | 2006-06-30 09:03 |
아침 이슬과 같은 말 좋은 말은 아침 이슬과 같습니다. 이슬은 양은 많지 않지만 식물에게 큰 영향을 줍니다 특히 사막 같은 지역에서는 이슬이 식물의 생존에 지대한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좋은 말은 많은 말을 하는것이 아닙니다 한 마디의 좋은 말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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