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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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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2785 | | 2022-04-26 | 2022-04-26 1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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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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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5433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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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6055 | | 2007-06-19 | 2009-10-09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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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려드는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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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비 | 531 | | 2006-11-29 | 2006-11-29 00:07 |
밀려드는 그리움 / 용혜원 밀려드는 그리움을 어찌할 수 없어 명치끝이 아파올 때면 가슴이 온통 그대 생각으로 가득차 감당할 수가 없다 아무것도 위로가 되지 않고 보고 싶은 생각에 온몸이 눈물로 젖는다 사랑하지 말 걸 그랫다 그대 나에게 올 때 외면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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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면 가벼워 지는 것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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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돌 | 531 | | 2006-12-30 | 2006-12-30 19:07 |
버리면 가벼워 지는 것을 . . 무엇을 가지고자 함인가. 무엇을 얻고자 함인가. 저마다 무거운 삶의짐 바위짐이라. 허덕이며 비틀거리며 휘청이며 가네. 부귀 공명을 누려도 그 뿐이요. 권세 영광을 잡아채도 구름인 것을. 숨막히는 턱턱한 세상인가. 생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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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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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리꼬 | 531 | | 2007-03-11 | 2007-03-11 21:17 |
길에서 만나다 - 조병준 시간은 흐르고 삶은 변하지만, 추억 그 시간 그 공간에 그대로 머물러 있었다. 나는 추억을 붙들려 헤매고 있었다. 어리석음 부질없음 쓸쓸함 시간은 흐르고 꽃은 시든다. 추억은 언제나 그 자리에 머물러 있는가 아니면 추억도 시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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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이슬 날아갈 때 봄빛 향기는 / 淸河.장지현(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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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31 | | 2007-03-12 | 2007-03-12 08:46 |
아침 이슬 날아갈 때 봄빛 향기는/淸河.장지현 푸근한 아침 햇볕 피어날 때 함초롬히 젖은 꽃잎의 생기는 하늘빛 따사로움에 작은 물방울 되어 오색 무지개 하늘 향한 그리우면 날개를 펼친다. 풋풋한 그리움의 나그네처럼 하나 둘 피어나는 꽃밭엔 벌 나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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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으로 기억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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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느낌 | 531 | | 2007-05-15 | 2007-05-15 08:26 |
이런 사람으로 기억 되고 싶습니다 언제고 그리울 땐 날 편히 찾을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비가 오고 세찬 바람 부는 칠흑의 밤이라도 친구가 전화를 하면 뛰쳐나가 조용히 친구의 애환을 경청할 줄 아는 그런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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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시간으로 / 안 성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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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31 | | 2007-05-23 | 2007-05-23 14:14 |
당신의 시간으로 / 안 성란 시간에 발이 묶이고 어두운 현실에 마음이 묶여 당신에게 갈 수 없는 그리움은 허공에 떠도는 이름 모를 향기로 다가와 야릇한 추억 속으로 점점 깊이 빠져 버립니다. 발을 동동 굴러도 버릴 수 없었고 하얗게 비워버린 머릿속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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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에는 약 없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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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敏淑 | 531 | | 2007-07-01 | 2007-07-01 11:16 |
후덥지근한 날이 계속되는 토요일 호랑이 방귀 맞은 솟대도 세워서 기분이 좋은것인지 더위를 먹은것인지 에고 에고 이게 무신일이랴~~~~~ 자동차 썬루프를 훌러덩 열어놓고 왼종일 밤새워 비에... 에고 에고 차를 션~~~~~하게 샤워를 시키고 말았으니.....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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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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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 531 | | 2007-07-06 | 2007-07-06 15:36 |
Moonrise / Brain C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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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신호등 - mo' be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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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531 | | 2007-07-07 | 2007-07-07 17:33 |
★☆ 내 마음의 신호등 깜박이는 파란 신호등... 뛰지 않으면 건널 수 없겠지. 그러나 나는, 달리지 못한다. 아니, 달리지 못하는게 아니라 묵묵히 기다린다. 다시 파란 신호등이 켜지기를...... 언제 부터인지, 뜀을 잃어버린 내 모습... 나를 위로한다. 걷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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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내, 그리움 뿐이라면 / 유승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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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 531 | | 2007-07-09 | 2007-07-09 11:43 |
Non so proprio cosa dirti / Lydia and Pa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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供 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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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AEL | 531 | | 2007-07-21 | 2007-07-21 05:16 |
고시공부를 작정한 사람들이 산 속 암자에 둥지를 틀고 한시적으로 속세와 등지고 젊은 시절 보내던 그 때 그 이야기... 지금은 모 지방 법원에 제일 높은 자리에 있는 동수와 학교 졸업하고 고시합격이라는 출세길을 향해 의기투합하여 묵게 될 작은 암자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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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젊은 무용수의 성공사례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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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철 | 531 | | 2007-07-25 | 2007-07-25 01:04 |
어느 젊은 무용수의 성공사례담이긴하지만, 그가 어려움을 극복하고 정상에 올라 느끼는 감흥이나 장래의 희망을 얘기하는 부분에서, 우리들에게도 공감을 주는 부분이 있어서 여기 옮겨봅니다. 예전에 소개되었던 강수진양의 발사진을 보시면, 감흥이 새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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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음이 지쳐 있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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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야 | 531 | | 2007-07-26 | 2007-07-26 17:42 |
우리 마음이 지쳐 있을때 서로 마음 든든한 사람이 되고 때때로 힘겨운 인생의 무게로 하여 속마음 마저 막막할때 우리 서로 위안이 되는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누군가 사랑에는 조건이 따른 다지만 우리의 바램은 지극히 작은 것이게 하고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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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서 더 필요한 친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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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531 | | 2007-07-30 | 2007-07-30 06:39 |
*** 나이가 들면서 더 필요한 친구 사랑하는 사람보다는 좋은 친구가 더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만나기 전부터 벌써 가슴이 뛰고 바라보는 것에 만족해야 하는 그런 사람 보다는 곁에 있다는 사실 만으로 편안하게 느껴지는 그런 사람이 더 그리울 때가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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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헷세"詩.<연인에게 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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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남자 | 531 | | 2007-07-30 | 2007-07-30 10:44 |
우리 곁에서 새소리가 사라져버린다면 우리들의 삶은 얼마나 팍팍하고 메마른 것인가. 새소리는 단순한자연의 소리가 아니라 생명이 살아서 약동하는 소리를 자연이 들려주는 아름다운 음악이다 "법정 스님의" <새들이 떠나간 숲은 적막하다>에서 [연인에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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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기분 좋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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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531 | | 2007-08-13 | 2007-08-13 06:14 |
당신은 기분 좋은 사람 당신을 만나면 왜 이리 기분이 좋을까요? 당신은 늘 미소를 잃지 않기 때문입니다 언제 만나도 늘 웃는 얼굴은 부드럽고 정감을 느끼게 하여 보는 이로 하여금 언제나 기분이 좋게 합니다 당신과 말을 하면 왜 이리 기분이 좋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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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당신입니다...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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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531 | | 2007-08-25 | 2007-08-25 00:44 |
Piano 연주의 아름다운 선율과 함께... Lullabies - Barbara Higbie 행복은 작습니다 거창하고 큰 것에서 찾지 마세요 멀리 힘들게 헤매지 마세요 비록 작지만 항상 당신 눈앞에 있답니다 행복은 이기적입니다. 자신을 돌보는 사람만이 가질 수 있습니다 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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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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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마 | 531 | | 2007-08-25 | 2007-08-25 11:20 |
잃어버린 우산 ....../용혜원 빗 속을 거닐때는 결코 잃어버릴수 없었는데 비가 개인 후에 일에 쫒기다 보니 깜빡 잃어버리고 말았습니다. 사랑할 때는 결코 이별을 생각하지 않았는데 마음을 접어두고 서로의 길을 가다보니 헤어져 버린 우리가 되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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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자의 편지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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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자 | 531 | | 2007-09-04 | 2007-09-04 02:40 |
P {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P {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요한복음과 함께(4)! “모든 것이 그분을 통해 지음받았으며 그분 없이 된 것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요한사도의 일갈입니다. 모든 것이 누구를 통해 지음을 받았다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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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로 가는 길목에서 / 이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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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531 | | 2007-09-13 | 2007-09-13 1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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