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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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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2787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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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5444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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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6065 | | 2007-06-19 | 2009-10-09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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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 헤는 밤의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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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공주 | 531 | | 2007-12-13 | 2007-12-13 15:03 |
. 별을 헤는 밤의 그리움/도솔 저별은 너에 별 저별은 나에 별 별을 헤는 깊은밤 처럼 스산하게 그리움이 염습해 가는 밤 너는 아느냐! 나의 그리움을 누군가 떠난 님을 그리듯 텅빈 내가슴 저별은 아실려는지 가신님 떠난 자리가 못내 아쉬워 긴긴밤 창밖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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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문득 그대가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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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마 | 531 | | 2007-12-15 | 2007-12-15 11:26 |
우연히 길을 걷다가도 무심코 부딪히는 찬 바람에 가장 먼저 그대가 생각났습니다. 옷은 따뜻하게 입었는지, 신발은 잘 내어 신었는지 바람이 불어 지나간 작은 골목에서 저만치 누군가의 목에 감겨져 휘날리는 빨간 머플러 한 장에도 나는 그대가 생각났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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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의 노래 / 새빛 장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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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531 | | 2008-05-09 | 2008-05-09 1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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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월은 왜 이리 푸르더냐 / 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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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531 | | 2008-05-19 | 2008-05-19 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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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덕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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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애 | 531 | | 2008-05-28 | 2008-05-28 16:36 |
전체화면 감상 BGM:Sweet People -Jeux Interdits(금지된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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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고의 세월/도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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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솔 | 531 | | 2008-06-03 | 2008-06-03 1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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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연인의 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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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애 | 531 | | 2008-06-30 | 2008-06-30 12:36 |
BGM:영화 "화양연화" 중 Yumeji's the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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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하신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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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32 | | 2006-01-01 | 2006-01-01 02:40 |
try { document.all.contentTD.width = parent.document.all.contentFrame.offsetWidth; } catch(exception) {} var startTime = new Date().valueOf(); var func_id = setInterval("resizeParentContentTD()", 100); var prev_height = -1; function 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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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란 (혼다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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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32 | | 2006-02-20 | 2006-02-20 12: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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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의 멋진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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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32 | | 2006-05-21 | 2006-05-21 04:35 |
^^생의 멋진 향기^^ 화려하고 화사한 젊음을 잃었다고 너무 한탄하지 마세요. 지금의 당신 향기가 더 아름답고 더 그윽합니다. 묵향처럼, 난향처럼 가슴 속까지 깊이 배어드는 당신의 그 향기가 더 좋습니다. 꽃은 머지않아 시들어도 세월의 주름살 따라 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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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9회 칸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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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32 | | 2006-05-27 | 2006-05-27 17:03 |
제 59회 칸 영화제 Cannes Film Festival 역시 영화제 최고 볼거리는 여배우들의 패션. 드레스의 향연이지........... 모니카 벨루치 & 장쯔이 심사위원 자격으로 참석했다는... 여전히 고혹적인 벨루치. 그리고 동양적인 장쯔이. 소피마르소 지난번 가슴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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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속에 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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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정원 | 532 | | 2006-06-05 | 2006-06-05 2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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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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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 532 | | 2006-06-17 | 2006-06-17 11:53 |
BGM은 Questo Grande Amore - Carmelo Zappulla 이태리, 깐초네..Questo Grande Amore (위대한 사랑) 입니다. 아무튼 뜨겁게 사는 것.. 삶이란 것이 어쩜 그것 밖에 없는 것인지도 모른다.. 멋진 주말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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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길... 오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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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32 | | 2006-06-20 | 2006-06-20 08:47 |
가는 길이 있으면 오는 길이 있습니다 매일 같은 길을 걷고 같은 골목을 지나도 매일 같은 길은 아니었습니다. 어느 날은 햇빛이 가득 차 눈이 부시고 어느 날엔 비가 내려 흐려도 투명하거나 어느 날엔 바람에 눈이 내려 바람 속을 걷는 것인지 길을 걷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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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과 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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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32 | | 2006-08-05 | 2006-08-05 13:23 |
만약에 나에게는 유익하나 나의 가족에게 해가 된다는 것을 안다면 난 그것을 내 영혼에서 추방해 버릴 것이다. 만약 나의 가족에게는 유익하나 나의 조국에는 그렇지 않을 경우 난 잊으려고 노력할 것이다. 만약에나의 조국을 위해서는 유익하나 인간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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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살고 싶은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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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32 | | 2006-08-11 | 2006-08-11 0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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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정원에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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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32 | | 2006-08-26 | 2006-08-26 18:39 |
사랑의 정원에 초대하고 싶어요 / 雲海 메마른 영혼에 기쁨을 흐르게 하고 잃어버린 시간을 설레임으로 찾아주는 서로의 눈속에 배인 그리움에 젖은 고백이라면 촉촉히 젖어드는 마음으로 띄운 달빛따라 보내는 그리움의 편지 하나에도 밀물처럼 밀려오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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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겐 청춘처럼 살아가는 이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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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 532 | | 2006-09-26 | 2006-09-26 13:12 |
나에겐 청춘처럼 살아가는 이유가 있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우리네 인생 우리 모두 각자 살아가는 이유와 목적이 있을 것이다 청소년은 멋진 이상의 꿈과 희망을 위해 20대는 원하는 직장과 아름다운 보금자리를 위해 30대는 새콤달콤 신혼 살림에 살고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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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부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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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 | 532 | | 2006-09-28 | 2006-09-28 11:24 |
.. 이런 부부는 되지 맙시다. 1. 침묵부부 부부 사이의 침묵은 금이 아니라 금이 가게 한다. 2. 퉁명부부 부부관계에 문제가 생기는 가장 큰 이유는 퉁명스러움이다. 짜증이 결국은 부부관계를 무너뜨린다. 3. 돈돈부부 무엇이든 돈과 연결시키는 부부는 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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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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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비 | 532 | | 2006-11-19 | 2006-11-19 19:28 |
사랑하는 이에게 - 오세영 집으로 오르는 계단을 하나 둘 밟는데 문득 당신이 보고 싶어집니다 아니, 문득이 아니예요 어느 때고 당신을 생각하지 않은 순간은 없었으니까요 언제나 당신이 보고싶으니까요 오늘은 유난히 당신이 그립습니다 이 계단을 다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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