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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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10456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3054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3620   2007-06-19 2009-10-09 22:50
3210 대족의 석굴 3
붕어빵
503   2006-08-09 2006-08-09 18:15
> >중국 사천성 중경시 북동쪽에 있는 대족의 석굴은 승려 조봉지에 의해 그려지고 >조각되었으며 3대에 걸쳐 작업을 하였으나 거의 완성을 앞둔 미완의 작품으로 중국의 운강석굴, >용문석굴과 함께 3대 석굴 중에서 예술성이 가장 뛰어나다. >또한 다른 석...  
3209 그리움의 향기 3
달마
503   2006-08-18 2006-08-18 23:30
♣ 그리움의 향기 ♣ '그리움'이란 단어는 얼마나 아름다운가 '그리움'이란 단어에선 비에 젖은 라일락 꽃향기가 난다. 고향집의 저녁 연기가 보이고 해질녘의 강물 소리가 들린다. '보고 싶다는 말'은 또 얼마나 따뜻하고 사랑스러운가 언젠가 친구 수녀가 나...  
3208 환장해서 웃어볼까유 ^=^ 3
붕어빵
503   2006-08-21 2006-08-21 22:48
건망증이 무척이나 심한 여자가 결혼을 했는데 결혼식을 마치고 신혼여행을 떠나려는 순간 부모가 걱정이 되어 신부에게 세상 없어도 신랑을 잃어버려서는 안된다고 신신당부하자 신부가 하는 말이 그래서 여분으로 신랑을 2명 더 준비해두었다고 하더란다. ...  
3207 좋은사람 7
Jango
503   2006-10-29 2006-10-29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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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6 아들아 , 女子에겐 이렇게 사랑해 주렴 4
붕어빵
503   2006-11-01 2006-11-01 19:54
* 아들아 , 여자에겐 이렇게 사랑해 주렴.... 아들아 세상의 반은 여자, 그리고 나머지 반은 남자로 이루어져 있단다. 하느님은 어떤 생각을 하셨는 지 모르겠지만 사람은 홀로 살아갈 수 없게 하셨어. 엄마가 인생의 짝인 아빠를 만났듯이 우리 아들도 나머...  
3205 이른아침에,,, 3
겨울여행
503   2006-12-16 2006-12-16 10:31
이제 가입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글 올리는덴 조금 서툴지만, ㄱ래도 달마님의 글의 넘 마음에 와 닿아서 내 일기장에 옮겨적어놓습니다.^.^"  
3204 순천만 갈대& 철새 4
붕어빵
503   2006-12-26 2006-12-26 02:10
순천만의 갈대와 철새 ~ 순천만 안내판 #2 다리 풍경.. ..이곳을 건너야 갈대숲을 거닐 수 있습니다 2-1 다리위에서 바라본 포구 풍경.. #3 동쪽으로 .. #4 해룡방면... #5 입구 ...뒤돌아본 풍경 #6 갈대숲을 가다보니 철새들이 있습니다.. #7 갯벌과 갈대.....  
3203 늘 음악같은 사람에게.. 6
야달남
503   2007-03-13 2007-03-13 07:55
... 좋은 음악같은 사람에게 ... 좋은 음악을 들으며 당신을 생각합니다. 부르면 눈물까지는 아니더라도 아련함이 가슴을 파고드는 사람, 그런 당신이 있어서 참 행복합니다. 버거운 삶을 어깨에 동여매고 안스럽게 걸어가는 모습, 당신과 나, 같은 모양새를 ...  
3202 행운이 따르는 인생 명언 4
들꽃향기
503   2007-06-21 2007-06-21 11:58
행운이 따르는 인생 명언 ◐※ 행운이 따르는 인생 명언 ※◑ 하나 : 불행의 책임을 남에게 돌리지 말라 둘 : 진심만을 말하라 셋 : 똑똑한 척하지 말라 넷 : 당신이 갖고 있는 것에 대해 우선 감사하라 다섯 : 단정하게 차려 입어라 여섯 : 인내심을 가져라 일곱...  
3201 [♡…─사랑] 어느 의사 이야기..... 5
데보라
503   2007-07-25 2007-07-25 10:50
***  
3200 기막힌 쇼핑백... 5
붕어빵
503   2007-07-27 2007-07-27 07:25
1등은 고이즈미 쇼핑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목 콱 졸려~~~~ 2등은 찌그러진 얼굴 가방 ㅋㅋㅋㅋㅋㅋ 3등은 아이 손 잡는 가방ㅎ 이건 귀엽당 ㅋㅋ 4등은 섹시한 가방~~ 마지막 5등은~ 콱 물린 가방 ㅋㅋㅋㅋ 이건 어째 좀 무서운 것 같기도 하...  
3199 말없이 사랑하십시오. 3
철마
503   2007-10-30 2007-10-30 10:45
말없이 사랑하십시오 / 이 해 인 내가 그렇게 했듯이 드러나지 않게 사랑하십시오 사랑이 깊고 참된 것일수록 말이 적습니다 아무도 모르게 도움을 주고 드러나지 않게 선을 베푸십시요 그리고 침묵하십시오 변명하지 말고 행여 마음이 상하더라도 맞서지 말...  
3198 ♣ 눈 내리는 날 / 박장락 2
niyee
503   2007-12-03 2007-12-03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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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7 광고란 (혼다 차) 2
붕어빵
504   2006-02-20 2006-02-20 12:59
 
3196 진달래 5
붕어빵
504   2006-04-15 2006-04-15 22:47
진달래 보고 그냥가면 이렇게 미워할꺼야  
3195 그리움 끝엔 당신이........ 2
붕어빵
504   2006-05-26 2006-05-26 16:31
노래(양현경)~너무아픈사랑은사랑이아니었음을  
3194 장마비 내리는 밤 3
하늘정원
504   2006-06-23 2006-06-23 13:18
 
3193 젊음은 나이가 아니라 마음이다 6
별빛사이
504   2006-06-29 2006-06-29 08:52
@font-face { font-family:엔터갈잎; src:url(https://myhome.hanafos.com/~jsa5436/img/enter_galip9_beta2.0.ewf) }; body,table,tr,td,select,input,div,form,textarea,font{font-family:엔터갈잎; font-size=9pt; } 젊음은 나이가 아니라 마음이다 장미빛...  
3192 눈발 - 정호승 7
하늘정원
504   2007-01-09 2007-01-09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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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1 나이를 말하고 싶지 않은 나이 2
붕어빵
504   2007-01-12 2007-01-12 14:59
제목 없음 언제나 연애시절이나 신혼 때와 같은 달콤함만을 바라고 있는 남녀에게 우리 속담은 첫사랑 삼년은 개도 산다고 충고하고 있다. 사람의 사랑이 개의 사랑과 달라지는 것은 결국 삼년이 지나고부터인데 우리의 속담은 기나긴 자기수행과 같은 그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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