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모든 영상을 변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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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21-01-29 |
44244 |
공지 |
윤보영 연작시집 연가(戀歌) 1 - 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 제2부 첫사랑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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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5-09-23 |
56080 |
공지 |
윤보영 연작시집 연가(戀歌) 1 - 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 제1부 내 안의 당신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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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1-04-05 |
69886 |
공지 |
영상시가 나오지 않는 경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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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7-02-14 |
114152 |
공지 |
고운 최재경 두 번째 시집 - 제1부 봄날에... 밤에도 꽃잎 열리는가(모음집)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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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8-01-20 |
580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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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향한 사랑의 기도 / 윤영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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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10-20 |
5749 |
90 |
가을밤 / 김세완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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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10-18 |
8360 |
89 |
보고싶은 마음 / 박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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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10-13 |
8048 |
88 |
당신이 울컥 보고 싶은 날엔 / 하늘빛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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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10-11 |
8403 |
87 |
가을에 띄우는 편지 / 허순성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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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10-07 |
5421 |
86 |
그리움의 길 / 박금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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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10-05 |
5145 |
85 |
내 가슴에 당신을 가두고 / 윤영초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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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9-29 |
6815 |
84 |
당신을 향한 그리움이 / 이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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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9-28 |
5151 |
83 |
그대를 사랑합니다 / 박금숙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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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9-26 |
5105 |
82 |
가을꽃처럼 / 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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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9-22 |
5074 |
81 |
가을엽서 / 조용순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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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9-20 |
5133 |
80 |
얼마나 고독한 고마움 입니까 / 윤영초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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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9-16 |
5154 |
79 |
가을 그리고 침묵 / 향일화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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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9-13 |
8903 |
78 |
외로운 희망 / 김태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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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9-09 |
5137 |
77 |
다른 사람에게서 그대를 본다는 건 / 한소원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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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9-07 |
5700 |
76 |
나 당신을 끝없이 사랑합니다 / 윤영초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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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9-05 |
5315 |
75 |
왜 그립지 않겠습니까 / 김현태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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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9-02 |
6050 |
74 |
가을이 오면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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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8-31 |
5649 |
73 |
아마 그런게 인연이지 싶습니다 / 배은미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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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8-26 |
7513 |
72 |
거리에서 / 김세완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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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8-24 |
5170 |
71 |
내 마음은 눈물로 출렁이는 바다입니다 / 신달자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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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8-22 |
5233 |
70 |
비가 내리는 날이면 / 윤석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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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8-19 |
5183 |
69 |
어디가면 만날까요 / 오광수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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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8-17 |
5131 |
68 |
나에겐 하나밖에 없습니다 / 윤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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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8-15 |
5114 |
67 |
그대가 미치도록 그리운 날엔 / 이재현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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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8-11 |
52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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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으로 그립니다 / 한호령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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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8-08 |
5138 |
65 |
너무 늦었습니다 / 이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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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8-04 |
5168 |
64 |
한번은 보고 싶습니다 / 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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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8-02 |
5077 |
63 |
이제 당신과의 사랑은 / 도종환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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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7-28 |
5136 |
62 |
바람편에 보낸 안부 / 윤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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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7-26 |
5095 |
12월입니다.
어느 덧 벌써 12월입니다.
12월에 가을을 이야기하기엔 좀 그렇지만
제 공직생활 38년을 마무리하는 가을이라서인지
쉽게 놓아보내 지지 않는군요.
잡는다고 떠나지 않을 것을 번연히 알면서도
바보스레 가슴 속에 담아 놓고 있습니다.
가을과 함께 가는 그리움이라 했습니다.
그러나 가을이 간다고 그리움도 함께 떠나 질련지요.
가을이 떠난 그 큰 빈자리에 그리움이라도 남겨져 있지 않으면
얼마나 외로움이 클까 생각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