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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은 가고............
붕어빵
https://park5611.pe.kr/xe/Gasi_04/45819
2007.04.30
17:38:31 (*.252.132.192)
532
5
/
0
목록
5월을 드립니다
당신 가슴에
빨간 장미가 만발한
5월을 드립니다
5월엔
당신에게 좋은 일들이 생길겁니다
꼭 집어 말할 수는 없지만
왠지 모르게
좋은 느낌이 자꾸 듭니다
당신에게 좋은 일들이
많이 많이 생겨나서
예쁘고 고른 하얀 이를 드러내며
얼굴 가득히 맑은 웃음을 짓고 있는
당신 모습을 자주 보고 싶습니다
5월엔
당신에게 좋은 소식이 있을 겁니다
뭐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왠지 모르게
좋은 기분이 자꾸 듭니다
내 가슴에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이 담긴 5월
오사모 가족에게 가득 드립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2007.05.01
03:04:45 (*.253.54.80)
제인
대따시 사랑한다는 붕어빵님의
사랑 포현에 제인은
미 투~~라고 말합니다...
5월은 이렇케 성큼 앞으로 다가와 버렸네요
4월과 미쳐 안녕이라는 인사도 못했는데...
붕어빵님에게도 좋은일 행복한일
많이 많이 생기시길 바래요~~
2007.05.01
10:09:33 (*.16.208.100)
벌러덩
위 제인님의 말씀대로
4월을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5월을 맞이했습니다.
5월엔 정말 좋은일만 있을것 같습니다.
님께서도 꿈같은 5월이 되시길....
2007.05.01
14:55:48 (*.229.145.44)
붕어빵
고운님
안녕하세요
5월은 장미꽃이 피는계절이라
여왕님계절이라 했나봐요..
일때문에 자주는 못와도
가끔씩 좋은모습으로 만납시다
쌩~유
2007.05.01
18:32:14 (*.252.132.88)
붕어빵
제인님
안녕하세요
''당신에게 좋은 일들이
많이 많이 생겨나서
예쁘고 고른 하얀 이를 드러내며
얼굴 가득히 맑은 웃음을 짓고 있는
당신 모습을 자주 보고 싶습니다 "
쌩~유
2007.05.01
18:34:38 (*.252.132.88)
붕어빵
벌러덩
안녕하세요
5월 장미꽃처럼
활짝웃으면 좋은일만 생길것입니다
좋은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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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로 가시나이까?... 긴 연휴의 끝자락에 우리 국보1호 숭례문이 전소 되었다. 뉴스 특보 TV에 비치는 내려앉는 처마와 기와장을 보면서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 뭔가 모를 허탈과 분노 그리고 허허로운 비감을 느꼈다 600여년 세월을 견디어 서서 우리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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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은 고독한 나그네 / 김설하
4
niyee
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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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2 1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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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숲에서.....
13
尹敏淑
528
2008-01-09
2008-01-09 17:50
겨울 숲에서 - 안도현 참나무 자작나무 마른 잎사귀를 밟으며 첫눈이 내립니다 첫눈이 내리는 날은 왠지 그대가 올 것 같아 나는 겨울 숲에 한 그루 나무로 서서 그대를 기다립니다 그대를 알고부터 나는 기다리는 일이 즐거워졌습니다 이 계절에서 저 계절을...
125
별하나의 새해 소망(사진:케리지님)
6
별하나
528
2008-01-07
2008-01-07 12:02
.
124
♣ 새해 (戊子年) 福 많이 받으십시요~~~!!!
4
niyee
528
2007-12-29
2007-12-29 09:48
.
123
戊子年 새해가 떠오른다.
1
도솔
528
2007-12-27
2007-12-27 11:53
무자년 새해가 떠오른다. 정해년은 저물어 가고 쥐해를 맞이 한다네 우리 모두 지난날의 암울했던 추억은 모두 지우고 밝고 희망이 넘실대는 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해보자! 늘 어두운 측면만이 우리들 곁을 맴도는것은 아니다. 모두가 마음먹기 나름이듯이 마...
122
장독대/도솔
1
도솔
528
2007-12-25
2007-12-25 11:30
장독대/도솔 그옛날 고향집 뒷켠에 여러 항아리들이 가지런히 놓여있다. 간장,고추장,된장 인줄만 알았는데 그 항아리들 속엔 늘 우리들의 먹거리가 숨어 있는 줄도 모르던 어머니가 숨겨놓은 비밀을 하루종일 찿아 헤메던 시절 어린 시절이 새삼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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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화를 그리는 사람(나의 작품전)
5
예쁜공주
528
2007-12-19
2007-12-19 00:20
. 압화를 그리는 사람/도솔 아름다운 꽃들로 모양을 내서 그림을 그린다는 꽃누루미 압화를 그리는 사람둘중에 우리집 사람이 벌써 예쁜 그림을 그리며 전시회를 갖였단다. 사람이 산다는게 평범함이 좋은듯 하지만 그래도 남달리 어느것 하나는 특별나게 소질...
120
♣ 오늘은 내게 선물입니다 / 김설하
1
niyee
528
2007-12-18
2007-12-18 07:28
.
119
문득 문득 그대가 생각납니다.
6
철마
528
2007-12-15
2007-12-15 11:26
우연히 길을 걷다가도 무심코 부딪히는 찬 바람에 가장 먼저 그대가 생각났습니다. 옷은 따뜻하게 입었는지, 신발은 잘 내어 신었는지 바람이 불어 지나간 작은 골목에서 저만치 누군가의 목에 감겨져 휘날리는 빨간 머플러 한 장에도 나는 그대가 생각났습니...
118
연꽃의 열가지 특성과 사람
4
붕어빵
528
2007-12-02
2007-12-02 15:40
연꽃의 열가지 특성과 사람 이제염오(離諸染汚) 연꽃은 진흙탕에서 자라지만 진흙에 물들지 않는다. 주변의 부조리와 환경에 물들지 않고 고고하게 자라서 아름답게 꽃피우는 사람을 연꽃같이 사는 사람이라고 한다. 이런 사람을 연꽃의 이제염오(離諸染汚)의...
117
가을에 띄우는 편지 - 허순성(펌)
2
별빛사이
528
2007-11-09
2007-11-09 13:28
가을 끝자락 ... 아쉬움만 더해갑니다. 인터넷상에 흘러감에 담아왔습니다. ^^* 음악은 코^ 형님걸 빌려서~~~~~~ 울 님들 즐건 주말 맞이하세요~♡♡합니다~!! ^^*
116
사랑하고 사랑받는 동안에...(펌)
4
별빛사이
528
2007-11-01
2007-11-01 11:35
사랑하고 사랑받는 동안에 / 無精 널 사랑하는 동안에 내 가슴속에서 거짓의 싹이 자라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티끌만큼 이라도... 바람이 나를 속여 네게서 멀어지게 하고 싶어도 바람따라 흘러가는 구름이 되지 않기를 바랄 뿐 너의 사랑받는 동안에 믿음이 ...
115
하루 그리고 또 하루를 살면서
2
오작교
528
2007-10-12
2010-01-18 15:06
.
114
쾌활함
13
尹敏淑
528
2007-09-21
2007-09-21 20:13
쾌활함 쾌활함은 훌륭한 도덕의 강장제이다 햇살이 꽃을 피어나게 하고 열매를 익게 하듯이 쾌활함은 우리 안에 좋은 씨를 심고 우리 안에서 최고를 끌어낸다 쾌활함을 유지하는 한 그 사람은 절망하지 않는다 "유쾌한 마음은 자기 자신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
113
미움도 괴롭고 사랑도 괴롭다.
4
철마
528
2007-08-19
2007-08-19 13:09
미움도 괴롭고 사랑도 괴롭다 ( 법정스님 )** 미워한다고 소중한 생명에 대하여 폭력을 쓰거나 괴롭히지 말며, 좋아한다고 너무 집착하여 곁에두고자 애쓰지 말라.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사랑과 그리움이 생기고 미워하는 사람에게는 증오와 원망이 생기나니 ...
112
"나이를 들면서 지켜야 할 것들"
6
최고야
528
2007-08-17
2007-08-17 10:05
1. 소언少言(말 수를 줄여라) 지식 경험 경륜이 풍부하니 하고 싶은 말이 많고 지금 젊은이들 성에 차지 않으니 참견하고 싶고 과거의 주역일지 모르나 현재의 주역은 아니다. 2. 약언弱言(음성을 낮추어라) 청각이 둔하니 잘 안들리고 답답하니 목소리가 커...
111
[스크랩] 한국인의 급한 성질 BesT 10....
1
데보라
528
2007-07-31
2007-07-31 10:41
1. 외국인: 자판기의 커피가 다 나온 후, 불이 꺼지면 컵을 꺼낸다. 한국인: 자판기 커피 눌러놓고, 컵 나오는 곳에 손 넣고 기다린다. 가끔 튀는 커피에 손을 데기도 한다. 2. 외국인: 사탕을 쪽쪽 빨아먹는다. 한국인: 사탕 깨물어 먹다가 이빨 부러진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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