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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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2611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5257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5881   2007-06-19 2009-10-09 22:50
210 아버지~..... 2 file
데보라
2613   2010-12-05 2010-12-07 09:50
 
209 나이 70은 從心이라 부른다 3
청풍명월
2613   2013-10-15 2013-10-17 01:14
나이 70은 從心이라 부른다 나이를 말할 때 공자의 논어 위정(爲政) 4장을 보면 15세는 학문에 뜻을 둔다 하여 지학(志學), 20세는 비교적 젊은 나이라 하여 약관(弱冠), 30세는 뜻을 세우는 나이라 하여 이립(而立), 40세는 사물의 이치를 터득하고 세상일에 ...  
208 흘린술이 반이다./ 이혜선 7 file
尹敏淑
2615   2014-03-25 2014-03-26 18:20
 
207 다시 가 보는 단풍 여행 16
보리피리
2621   2010-11-20 2010-11-23 09:12
지난 번 플래쉬 영상 링크가 좋지 않아 이미지로 대체했었는데, 이번엔 유튜브에 올려서 링크시킨 동영상을 올립니다. (여인네와 동심으로 돌아가 낙엽줏는 장면도....ㅋㅋ) 단풍구경 못하신 우리 님들 같이 한 번 가보십시다요.  
206 아내의 만찬 5 file
청풍명월
2632   2010-06-15 2010-06-19 16:27
 
205 25 센트의 기적 2
바람과해
2638   2014-06-01 2014-06-02 10:39
25 센트의 기적 미국 네바다 주 사막 한 복판에서 낡은 트럭을 끌고가던 '멜빈 다마'라는 한 젊은이가 허름한 차림의 노인을 발견 하고 차를 세웠다. "어디까지 가십니까? 타시죠!" "고맙소, 젊은이! 라스베이거스까지 태워다 줄 수 있겠소?" 어느덧 노인의 ...  
204 여인은 꽃잎 같지만 엄마는 무쇠 같더라 2 file
데보라
2639   2011-12-18 2011-12-22 16:03
 
203 나는 세상에서 귀한 존재/다솔
들꽃
2661   2005-03-26 2005-03-26 08:05
나는 세상에서 귀한 존재 나는 세상에서 가장 귀한 하나밖에 없는 제일가는 존재입니다. 또한 우리의 친구입니다. 슬플 때 나보다 먼저 울어 주고 기쁠 때 나보다 더 진심으로 웃어 주는 언제 어느 때나 내 편. 내 등 뒤의 튼튼한 울타리... 바로 우리의 ‘친...  
202 3등칸에 탄 슈바이쳐 박사 2
바람과해
2685   2010-12-22 2010-12-25 16:26
3등칸에 탄 슈바이쳐 박사 슈바이처 박사는 많은 일화를 남겼는데, 그 중의 하나를 소개하려고 한다. 그는 노벨상 시상식에 참석하기 위하여 아프리카를 떠나 파리까지 가서, 거기서 다시 기차를 타고 덴마크로 갈 계획이었다. 그런데 그가 파리에 도착했다는 ...  
201 작년에 시어머니 돌아가시고 올해 친정부모님 두분까지 모두 잃었습니다.. 9
정현
2693   2011-12-06 2011-12-20 09:37
오랜만에 왔죠.. 가끔씩 문자 주셔서 잊지않고 있습니다... 아주 가끔씩 모니터링은 하고 갔었답니다... 제 근황을 알려 드리는게 자주 못오는 제가 덜 미안할것 같아 올립니다~ 작년 7월에 시어머니 돌아가시고를 시작으로 8개월만에 올3월 친정아버님 갑자기...  
200 항아리 수제비 4
바람과해
2712   2010-11-13 2010-12-25 16:46
♥ 항아리 수제비 ♥ 인사동 뒷골목, 항아리 수제비 집 음식점 출입문이 열리고 추레한 차림의 여자 아이가 어린 동생 손을 잡고 음식점 안으로 들어왔다. 아이는 낡은 초콜릿 상자를 들고 있었다. 사람들은 가슴속 슬픔을 꺼내 초콜릿을 샀다. 아이들이 음식점...  
199 나목/아도르님의 쾌유를...... 18 file
고이민현
2715   2012-01-28 2018-03-17 13:11
 
198 고운초롱님 새식구 오시던 날 - 설레임 그리고 첫 걸음 12 file
오작교
2719   2010-11-20 2010-11-22 19:58
 
197 ☞ 니 신랑이 아니야 ☜ 4
고이민현
2721   2016-06-19 2016-06-21 19:07
☞ 니 신랑이 아니야 ☜ 어떤 남자가 술에 취해 걷다가 흙탕물에 쓰러져 자고 있었다. 그 앞을 지나가던 아줌마 친구 세 명, 누구집 아저씨인지 알수가 없었다. 혹시나 내 신랑인가 싶어, 첫번째 아줌마가 남자의 지퍼를 내려 빼꼼히 거시기를 쳐다보니 "어~ 울...  
196 The Dreamer: 꿈꾸는 사람, The Believer: 믿음의 사람 file
시몬
2723   2013-06-03 2013-06-03 07:53
 
195 바닷가에 대하여 / 정호승 10 file
尹敏淑
2723   2014-02-19 2014-02-25 17:02
 
194 노을 / 김유숙 3
niyee
2730   2011-11-27 2011-12-03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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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 ♣ 자연이 들려주는 말 ♣ 4 file
고이민현
2734   2014-07-29 2014-08-19 10:15
 
192 내게 너무 착한 남편 1 file
오작교
2742   2016-08-26 2016-08-26 21:57
 
191 각종 볼거리**찬찬히 살펴보세요 20
장길산
2747   2008-08-25 2008-08-25 11:35
.ExternalClass .EC_hmmessage P {padding:0px;} .ExternalClass body.EC_hmmessage {font-size:9pt;font-family:Tahoma;} 각종 볼 거리 총집합 무전 관광 여행 요지경 세상 슬라이드관광 조각 사진 세계의 마천루 99간 고택 수원 화성 행궁 글씨의 아름다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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