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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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2035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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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4635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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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5277 | | 2007-06-19 | 2009-10-09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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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 가득한 "오작교의 정모" 참 따스했습니다..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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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3278 | | 2006-07-03 | 2006-07-03 12:29 |
환한 미소가 이뿌신 울 님덜~! 안뇽~안뇽?? 장태산~ 사랑의 에너지루~ㅎ 활기차게 월요일 시작하셨나욤? 전국 곳곳에 폭우로~ 많은비가 내리고 있는~ 이른 새벽아침에~ 고로코롬~ㅎ 꿈꾸던 곳~ 자연이 아름다운 곳~ 설레이는 맘 가득함으루~ 장태산으로 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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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빈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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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3283 | | 2010-08-07 | 2010-08-22 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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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수 한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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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민현 | 3312 | | 2011-10-18 | 2018-03-17 13:21 |
♧ 백수 한탄가 ♧ 있는 것은 체력이요 없는 것은 능력이니 늘어나는 것은 한숨이요 줄어드는 것은 용돈이로다 기댄 곳은 방바닥이요 보이는 것은 천장이니 들리는 것은 구박이요 느끼는 것은 허탈감이라 먹는 나이요, 남는 것은 시간이니 펼친 것은 벼룩시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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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잎 이슬방울 하나 / 장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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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3330 | | 2010-06-11 | 2010-06-11 07: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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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있는 가을 풍경 -詩 김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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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3331 | | 2011-09-30 | 2011-09-30 2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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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은 영혼의 향기 / 바위와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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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3339 | | 2010-12-21 | 2010-12-21 21:18 |
- 가족과 친구와 연인과 함께하는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시고 얼마남지 않은 한 해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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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랑과 경상도신부가 국수먹다가 싸운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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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민현 | 3359 | | 2017-02-07 | 2021-04-23 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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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9:88:2:3:4 / 글 바위와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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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3363 | | 2010-08-26 | 2010-10-18 1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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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ㅡ어느 모녀간의 슬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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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3372 | | 2010-08-14 | 2010-08-22 06:30 |
(실화)ㅡ어느 모녀간의 슬픈 이야기 우리 엄마는 남의 집에 가서 그 집 청소도 하고,,, 설거지도 하고,, 사람들은 우리 엄마를 가정부라고 불렀다.. 왜.. 왜.. 우리 엄마는 .. 남의 집 일을 하는 건지... 나는 이해 할 수 가 없었다... 한참 사춘기 였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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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공한 인생이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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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민현 | 3374 | | 2016-12-22 | 2018-12-25 15: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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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아직 따뜻한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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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3388 | | 2010-08-14 | 2010-09-05 01:33 |
"세상은 아직 따뜻한 것 같아요 .." 안녕 하세요? 23세 여성입니다.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몇가지 기억 남는 일들이 있어서 이렇게 끄적여 보려고 해요. 19살때부터 까** 보안팀에 입사하여 매장 입구 도우미로 아르바이트를 했습니다. 까**가 이랜드로 인수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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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사, 새옹지마라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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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3407 | | 2010-06-24 | 2010-06-28 15: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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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주머니와 노란주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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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3411 | | 2010-07-08 | 2010-07-09 08:28 |
빨간 주머니 노란 주머니 시집가는 딸에게 어머니가 비단 주머니 둘을 주며 말했다. "빨간 주머니는 밤에 부부 싸움을 했을 때 열어 보고 노란 주머니는 낮에 부부 싸움을 했을 때 열어 보렴." 딸은 어머니가 별걱정을 다한다고 생각했다. 얼마나 간절히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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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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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3412 | | 2010-10-20 | 2010-10-22 00: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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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같은 실화 " 인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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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3427 | | 2010-07-13 | 2010-08-15 11:28 |
영화같은 실화 " 인연 " 대한항공 객실 승무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서서영 씨 이야기입니다. 10여 년 전 샌프란시스코로 향하는 비행기 안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객실 승무원들이 한 차례의 서비스를 마친 후, 일부가 벙커(여객기 안에 있는 승무원들의 휴식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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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의 넓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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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주부 | 3439 | | 2010-04-20 | 2010-04-22 14:31 |
`코이` 라는 잉어가 있다. 이 잉어가 사는 모습을 보면 참 신기하다. 사는 공간에 따라 크기가 달라진다. 작은 어항에 넣어두면 5 ~ 8센티 밖에 자라지 않고 아주 커다란 수족관이나 연못에 넣어두면 15 ~ 25쎈티까지 자란다. 그리고 강물에 방류하면 90 ~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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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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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3449 | | 2020-08-08 | 2020-09-05 10:50 |
너무 보고 싶다 호수가 거니는 밤 추적추적 비는 내리고 그리운 이름 하나 수면 위에 적막을 깬 한숨 땅에 닿는 서러움 가지 찢긴 나무의 고통인가 먼발치 석등의 숨소리 바람이 들려주고 뜸북이 온몸으로 임을 부르는데 무엇으로 손짓할까 기억은 태양의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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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와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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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민현 | 3461 | | 2019-12-23 | 2020-01-11 1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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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늙어 봤나 난 젊어 봤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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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민현 | 3467 | | 2014-10-11 | 2021-02-07 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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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와 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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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3485 | | 2010-07-16 | 2010-07-23 18:05 |
자전거와 소년 어떤 사람이 멋있게 생긴 자전거를 닦고 있는데 한 소년이 다가와 호기심 어린 눈으로 구경하고 있었다. 자전거 주인에게 슬며시 물었다. "아저씨 , 이 자전거 꽤 비싸게 주고 사셨지요?" 그러자, 자전거 주인이 슬쩍 미소를 지으며 대답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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