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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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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6189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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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8788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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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9361 | | 2007-06-19 | 2009-10-09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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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의생신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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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2324 | | 2013-01-16 | 2013-01-23 1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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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 연가Ⅱ / 송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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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1994 | | 2013-01-21 | 2013-01-21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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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와 '우리'의 갈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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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1837 | | 2013-01-21 | 2013-01-21 13:51 |
'나'와 '우리'의 갈림길 서로의 우정이 무척이나 깊다고 생각하는 친구들이 있었습니다. 두 사람은 세상을 알기 위해 함께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길을 걷다가 한 친구가 땅에 떨어진 지갑을 발견했습니다. "야, 오늘은 나의 운수가 트인 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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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아무리 썩어 문드러져도/...이외수의 사랑법/ 사랑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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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2127 | | 2013-01-21 | 2013-01-21 15:24 |
세상이 아무리 썩어 문드러져도 사람마다 가슴속에 씨앗처럼 심어두고 간절히 싹트기를 기다리는 희망의 낱말이 하나쯤은 간직되어 있겠지요. 저는 오래도록 '명작'이라는 낱말을 간직하고 살아갑니다. 그대는 어떤 낱말을 간직하고 살아가시는지요. 이따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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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이킬 수 없는 네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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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489 | | 2013-01-22 | 2013-02-12 1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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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이 당신을 친구로 생각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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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2041 | | 2013-01-30 | 2013-02-07 18: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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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웃으면 당신도 세상도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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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2057 | | 2013-02-09 | 2013-02-13 13:48 |
내가 웃으면 당신도 세상도 웃는다 어느 병원 앞의 게시판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습니다. 전갈에 물렸던 분이 여기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그 분은 하루만에 나아서 퇴원하였습니다. 또 다른 게시판이 있었습니다. 어떤 분이 뱀에 물렸습니다. 그 분은 치료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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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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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2091 | | 2013-02-10 | 2013-02-13 13: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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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애무나 잘 하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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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민현 | 3996 | | 2013-02-11 | 2021-01-19 14:10 |
당신은 애무나 잘 하셔! 어느 사투리가 심한 지방의원 후보가 시골 선거구에서 공약을 하고 있었다. "이곳을 강간단지로 개발하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구석구석에 도로를 간통하겠습니다. 여러븐!" 이에 다른 후보가 나섰다. 그는 전직 외무부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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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노부부의 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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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125 | | 2013-02-16 | 2013-02-20 1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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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이 맺어준 사랑이야기(寓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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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민현 | 1994 | | 2013-02-22 | 2018-12-08 13:22 |
메일이 맺어준 사랑이야기(寓話) 나는 그녀의 얼굴을 모릅니다 그러나 밤마다 그녀의 잠 속으로 들어가 그녀와 만납니다 그녀를 향한 내 마음의 짙은 색깔로 그려보는 얼굴은 항상 가장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나는 그녀의 목소리도 들어보지 못했지만 언제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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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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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1915 | | 2013-03-02 | 2013-03-02 13:59 |
어머니의 웃음! 어머니는 웃음이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따금 보여 주시는 미소는 강하고 아름답습니다 나 때문에 어머니가 웃은 적이 몇 번인가 생각하면 아득합니다 어머니를 웃게 하기보다 오히려 울게 한 적이 더 많았던 것 같습니다 어머니의 주머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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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는 소리 / 유인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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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1946 | | 2013-03-05 | 2013-03-05 1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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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선술집벽 낙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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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민현 | 2423 | | 2013-03-22 | 2014-08-08 09:03 |
★ 어느 선술집벽 낙서 ★ 이쁜 자식도 어릴 때가 좋고 마누라도 배꼽 밑이 즐거울 때가 부부 아니냐. 형제간도 어릴 때가 좋고 벗도 형편이 같을 때가 진정한 벗이 아니더냐. 돈만 알아 요망지게 살아도 세월은 가고 조금 모자란 듯 살아도 손해볼 것 없는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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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밖에 걸린 봄 /오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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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1924 | | 2013-03-27 | 2013-03-28 10: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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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꽃 그늘에서/외외 이재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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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1824 | | 2013-03-27 | 2013-03-30 13: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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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알고 있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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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敏淑 | 1912 | | 2013-03-28 | 2013-04-20 1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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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이라는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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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902 | | 2013-04-02 | 2013-04-20 11:42 |
중년이라는 나이 눈가에 자리잡은 주름이 제법 친숙하게 느껴지는 나이. 삶의 깊이와 희로애락에 조금은 의연해 질 수 있는 나이. 잡아야 할 것과 놓아야 할 것을 어슴푸레 깨닫는 나이. 눈으로 보는 것 뿐만이 아니라 가슴으로도 삶을 볼 줄 아는 나이.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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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때로는 다정한 친구로 행복한 연인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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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민현 | 2033 | | 2013-04-17 | 2018-12-08 1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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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례문은 다시 희망의 문을 연다/정호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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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민현 | 2238 | | 2013-05-07 | 2020-08-09 10:50 |
숭례문은 다시 희망의 문을 연다/정호승 숭례문은 이제 울지 않는다 숭례문은 이제 절망하지 않는다 숭례문은 다시 희망의 문을 연다 오늘 우리나라의 모든 풀들이 숭례문을 위하여 아리랑을 부른다 오늘 우리나라의 모든 새들이 숭례문을 위하여 아리랑을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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