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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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6105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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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8695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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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9280 | | 2007-06-19 | 2009-10-09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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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봄날의 일기 -詩 김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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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554 | | 2008-03-27 | 2008-03-27 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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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소지하고 있는 금융기관 보안카드, ---> "비밀번호 생성기"로 바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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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r | 554 | | 2008-02-27 | 2008-02-27 14:40 |
보안카드, 비밀번호 생성기로 바꾸세요 [연합뉴스 2008/02/20] P {margin-top:2px; margin-bottom:2px;FONT-SIZE: 10pt; FONT-FAMILY: 굴림} 새로 달라진 전자금융감독규정에 따라 기업의 경우 오는 4월1일부터 인터넷뱅킹과 텔레뱅킹을 이용해 이체를 할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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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이라는 종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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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554 | | 2006-12-21 | 2006-12-21 00:56 |
* 12월이라는 종착역 * 정신없이 달려갔다. 넘어지고 다치고 눈물을 흘리면서 달려간 길에 12월이라는 종착역에 도착하니 지나간 시간이 발목을 잡아 놓고 돌아보는 맑은 눈동자를 1년이라는 상자에 소담스럽게 담아 놓았다. 생각할 틈도없이 여유를 간직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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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따뜻해지는 글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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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 | 554 | | 2006-09-10 | 2006-09-10 01:30 |
언젠가 읽어보곤 감명받은 글입니다. 손수건이나 휴지 하나쯤 준비하시는것두 괜찮을듯~ 제목 ; 우리 형 * 얼마전 어린이를 구하다가 대신 숨진 한 포항공대생에 관한 이야기로 이글은 그의 동생이 쓴 글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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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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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 554 | | 2006-07-09 | 2006-07-09 14:21 |
장미---보름달 한 송이 시들면 그옆에 다른 한 송이 누굴 닮아 저리도 곱게곱게 피어날까 수줍은 듯 볼그레한 맑은 미소 그대 사랑 꽃잎마다 깃들었네 꺾일세라 두려움에 품어둔 가시 그대에게 순결되어 보이누나 살그머니 밤이 오면 한잎마저 떨구고는 그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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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케 웃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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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54 | | 2006-07-06 | 2006-07-06 17:02 |
오늘 이런 얘기 들었당!!! 옛날에는 마누라가 죽으면 남자들이 화장실가서 씩하고 웃었다며~~~ 그런데 요즘은 냄편이 저세상가면 마눌들이 거울보며 이런다네......... 아직 내몸매 쓸만한디!!! 전세를 놓을까? 월세를 놓을까? 아냐!! 일수를 찍어야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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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생각 품고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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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554 | | 2006-06-22 | 2006-06-22 07:13 |
좋은 생각 품고 살아요 사람은 누구나 자기 중심에 소중한 무엇인가를 품고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어떤이는 슬픈 기억을 품고 살아갑니다 어떤이는 서러운 기억을 품고 살아가고 어떤이는 아픈 상처를 안고 평생을 살아갑니다 그러나 어떤이는 아름다운 기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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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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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54 | | 2006-05-18 | 2006-05-18 22:14 |
세월 한 줄기 바람만 불어도 옷깃을 여미어야 하는 나, 인 것을.... 등골을 타고 찬바람 한 줄기 스치는가 싶더니 몸살을 앓는 나 인 것을... 사랑 할 이도, 미워 할 이도 없다고 늘 마음을 비우며 살려 하지만 꽃은, 아름다워서 사랑하고 물은 맑아서 좋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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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이름 하나 - 용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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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54 | | 2006-05-16 | 2006-05-16 15:23 |
그리운 이름하나 용혜원 내 마음에 그리운 이름 하나 품고 살아갈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합니까? 눈을 감으면 더 가까이 다가와 마구 달려가 내 가슴에 와락 안고만 싶은데 그리움으로 가득 채웁니다 그대만 생각하면 삶에 생기가 돌고 온몸에 따뜻한 피가 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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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꽃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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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554 | | 2006-04-07 | 2006-04-07 20:23 |
헤어진 그 사람을 다시 만나고 싶을 때 빨간장미 55송이 우린 너무 쉽게 헤어졌어요. 내게로 다시 돌아오오. 라일락,에델바이스 다정했던 그 시절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는 없나요. 민트 다시 한번 사랑할 수 없을까요? 크로커스 아직도 당신을 기다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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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소식 유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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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54 | | 2006-03-01 | 2006-03-01 0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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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손잡아주시지않으시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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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창공 | 554 | | 2006-02-17 | 2006-02-17 12:16 |
화면에 사용한 모래 게시판은 자유 게시판에 장태산님이올려주신 모래그림을 포토삽으로 짤라 사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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幕(적막)/귀암 김정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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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애 | 553 | | 2008-10-16 | 2008-10-16 2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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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에 무엇을 담을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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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 553 | | 2008-08-01 | 2008-08-01 10:00 |
사랑하는 나의 벗님들! 찌는듯한 삼복더위에 어떻게들 지내시는지요? 올해는 유난히도 무덥고, 열대야가 기승을 부려 밤잠을 설치게 하고, 게다가 세상 돌아가는 꼴은 속 시원한 구석이 없으니... 님들 그럴수록 자주 웃고 즐거운 생활 하시고 건강하게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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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를 팝니다.(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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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 553 | | 2008-04-30 | 2008-04-30 21:08 |
아버지를 팝니다. 어느 날 신문광고에 아버지를 판다는 내용이 실려 있었다. 그 광고에는 아버지는 지금 노령이고 몸이 편치 않아서 일금 일십만원이면 아버지를 팔겠다고 적혀 있었다. 많은 사람들은 이 광고를 바라보고 혀를 끌 끌차며 "세상이 말세다"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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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머무는 곳...<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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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53 | | 2008-02-19 | 2008-02-19 01:30 |
사랑이 머무는 곳 / 안 성란 발길이 머무는 곳에 기쁨이 있고 손길이 닿는 곳에 행복이 있고 눈동자가 멈추는 곳에 맑은 햇살이 있어 즐겁습니다. 칼바람 찬 서리 추위가 찾아와도 마음이 따듯하고 꽁꽁 얼어붙은 길가에 얼음 꽃 싸늘함을 느껴도 사랑이 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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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었을때는 인생이 무척 긴것으로 생각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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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553 | | 2008-02-12 | 2008-02-12 17:26 |
★☆ 젊었을때는 인생이 무척 긴것으로 생각하나... 젊었을 때는 인생이 무척 긴 것으로 생각하나 늙은 뒤에는 살아온 젊은 날이 얼마나 짧았던가를 깨닫는다 젊음은 두 번 다시 오지 아니하며 세월은 그대를 기다려주지 아니한다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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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세상..넓은 마음으로...(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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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53 | | 2007-11-04 | 2007-11-04 09:25 |
* 넓은 세상 넓은 마음으로 계절의 변화를 느끼면서. 세월의 흐름을 알 수가 있고 떨어지는 낙엽을 밟으면서 우리의 삶을 뒤돌아 볼 수도 있지요. 우리의 육체와 또 우리네 정신 건강까지 봄 여름 가을 겨울이 다 존재하기에 보다 더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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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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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53 | | 2007-10-09 | 2007-10-09 14:45 |
억새가 은빛 물결되어 바다의 포말처럼 하얗게 부서질 때면 가슴속에서는 황량한 바람이 끊임 없이 불어온다. 그 황량한 바람은 모든것을 공허하게하여 어디로인지 정처없이 떠나고 싶어지는 것이 계절따라 찾아오는 가을 낙엽병일까? 가을이 깊어가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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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한가위 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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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 553 | | 2007-09-24 | 2007-09-24 12: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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