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없는 詩 - 태그없이 시만 올리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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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
바람과해
https://park5611.pe.kr/xe/Poem/711617
2011.03.20
16:19:26 (*.159.49.184)
6995
기타
시인이름
장근수
목록
소망
장근수
하늘에서는 별처럼
땅에서는 들꽃처럼
눈부시게 피고 싶다
보이지 않더라도
알아주지 않더라도
별처럼 빛나고 싶다
들꽃처럼 피고 싶다
해가뜨면
조금만 달면 빨고
해가지면
어둠과 같이 사라지는
하루살이 문학 인생들
해가떠도
해가져도
별처럼 빛나고 싶다
들꽃처럼 피고 싶다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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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4
14:38:29 (*.149.56.28)
청풍명월
장근수의 소망 시 즐감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2011.03.25
09:58:19 (*.159.49.184)
바람과해
오래만에 대하니 반가워요
요즘날씨 봄이라지만 꽃샘추이에
건강 조심하세요.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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