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방울과 솔잎의 놀라운 약리(藥理)효과
솔방울과 솔잎의 놀라운 약리(藥理)효과
암과 "바이러스"성 질환. 세균(細菌)이 "NL구리코시도"를 함유 하고있
세균을 살균한다. 3대 작용.
우리들의 면역기능을 활성화 한다. 면역세포의 일종인"마크로화-지"는 "NL구리코시도"를 먹어 치움으로서 "TNF"(종양괴사 인자)등이 암세포를 공격하는 "사이드카인"의 생성을 높인다.
"마크로화-지"에 의하여 먹히게되어 점차 암(癌)은 축소되어 사멸(死滅)되어간다. 암(癌)이 자멸(自滅)하게 된다.
"T"세포를 활성화 한다. "T"세포가 활성화하면 암 세포와 "바이러스". 세균을 공격하는 "NK"세포(내추럴 킬러세포)가 불어난다. "NK"세포는 암을 비롯한 모-든 질병의 예방과 치료에 매우 중요한 면역 세포이다.
비타민-C. 등과 험께 먹으면 보다 더 그 면역력의 효과가 활성화 한다는 사실도 밝혀냇다. 물 1.500.cc로 약 2시간 정도 끌여 반으로 줄인것을 수시 하루에 다 복용하기를 장기간 계속한다.
"사까가미 히로시"(板上 宏)교수에 일년중에 8월 한달이다. 8월중에 채취한 솔방울을 냉장 또는 냉동 보관하여 질병 치료에 활용하면 된다.
(솔잎은 양질 "아미노"산의 보고 이다) (11) "시스틴" (12) "글리신" (14)"바린"
(17) "아이솔류신" (19) " 탄닌" (22) "카로틴"
식품류 중에서 최고라는 소련 과학
동의보감(東醫寶鑑)에서 혈액을 맑게하고 울혈(鬱血)과 어혈(瘀血)을 개선 중풍(腦卒中)과 동맥경화. 심장병. 관절염. 신경통. 등에 좋은 치료 효과가 있다고 기술하고 있으며
바늘 같은 가늘은 솔잎에는 당(澱粉)분이 있고 잎의 표면에는 발효를 촉진하는 균이 하-얗게 부착하고 있기 때문에 발효주가 된다.
솔잎이 발효가 비교적 잘되며. 흑송(黑松---海松). 오엽송(잣나무)등 모두 발효주로 만들 수 있다. 단.가급적이면 3엽(葉)인 "리기다"소나무 잎은 피하는 것이 좋다
장기간 숙성시켜 복용하면 난치 성인병의 좋은 치료 및 개선제가 된다. 그러나 발효주를 담근지 3개월 후 부터는 복용이 가능하다. 고지혈증. 뇌혈관성 치매. 저혈압. 당뇨병. 위장병. 신경통. 통풍. 신장염. 빈혈. 근육통. 천식. 감기. 변비. 불면증. 냉증. 숙취. 탈모. 각기. 알레르기 아토피.중풍 후유증. 정력증진. 등등의 많은 생활 습관병(신진대사증후군)에 좋은 치료 및 개선 효과가 있다. 또는 약수--1~1.5 릿터. 흑설탕--500.g.
흑설탕을 골고루 버무려 살균 소독한 병에 넣어 생수를 붓고 얇은 망사나 한지(韓紙)로 뚜껑을 덥고 햇살이 드는 따뜻한 곳에 두면 여름에는 5~6일 만에 발효 거품이 왕성하게 일어나고 겨울이라도 10여 일이면 발효가 시작된다. 거품이 더 이상 일어나지 않거든 서늘한 곳에 두어 1~2개월 가량 숙서시켜 여과지나 "가-제" 로 걸르면 완성된다. 걸르고 난 뒤에도 발효가 계속됨으로 병 뚜껑을 밀폐하지 말아야 한다. (폭발 할 우려가 있다.) 부분이 발효 역활을 하는 효소 성분이기 때무에 솔잎을 물에 씼을 때 세게 싹삭 씼어버리면 발효가 전혀 않되거나 잘 발효되지 안는다. 솔잎에 묻어 있는 문지만 살짝 씼어내는 요령으로.
복용할 수 있어 질병치료에 큰 도움이 된다.
매일 계속 복용하면 웬만한 성인병의 에방과 치료에 큰 효과가 있다.
새로 돋아는 솔 순(筍)과 새잎을 함께 채취하여 생즙 "쥬-스"를 만들면 더욱 좋다.
"루틴"성분이 말초 모세혈관을 유연하게 강화시켜 고혈압. 저혈압. 심장병의 에방과 개선 및 치료하는 효과가 있다.
축적을 막고 동맥경화를 방지하며 말초 모세혈관을 확장시켜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홀몬"분비를 원활하게 하여 체내의 항상성(恒常性)을 유지 시킨다.
솔잎주는 중풍. 풍비. 조갈(凋渴).각기. 보행불능. 중풍으로 혀(舌)가 잘 움직이지 않는 것 등을 어뗜 치료를 다 정력의 강정(强精) 효과이다.
천식. 냉증. 여성질환에도 ?좇? 치료 효과가 있다.
백발을 검고 굵게 한다. 동맥경화에 효과가 있다. 비염에도 효과가 있다. 위와 십이지장 괴양에도 효과가 있다.
손상된 간장의 원상 회복을 한다. 치료에 큰 효과가 있음. 벽곡(벽穀)의 양식(糧食)으로 콩과 함께 양대(兩大) 수도(修道)식양 이기도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