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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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5114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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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5952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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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0980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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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비 /고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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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 | 232 | | 2005-07-02 | 2005-07-02 2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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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주어진 24시간 - 소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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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그림 | 232 | | 2005-07-14 | 2005-07-14 19: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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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있는 눈은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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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232 | | 2005-08-29 | 2005-08-29 10:26 |
사랑이 있는 눈은 아름답습니다. 계절의 변화를 느끼면서 세월의 흐름을 알 수가 있고 떨어지는 낙엽을 밟으면서 우리의 삶을 뒤돌아 볼 수도 있지요. 우리의 육체와 또 우리네 정신 건강까지 봄 여름 가을 겨울이 다 존재하기에 보다 더 건강하고 행복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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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바람에 흔들리면 / 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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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리맨 | 232 | | 2005-10-03 | 2005-10-03 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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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지도/고도원. 외1/감나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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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232 | | 2005-10-03 | 2005-10-03 12:12 |
제목 없음 *인생의 지도. 좋은 일의 믿음/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인생의 지도/고도원* 우리는 많은 것들을 시행착오를 겪은 뒤에야 깨닫게 된다. 이 깨달음이 모여 인생의 지도를 만들어나간다. 결국 인생이란 지금 발을 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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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의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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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32 | | 2005-10-03 | 2005-10-03 16:06 |
소중한 나의 그리움 글/장 호걸 가슴 길목에 서성 이는 자그마한 그리움 하나 별빛 내려앉아 속살거리면 기억들이 지난 세월을 부른다. 새파랗게 질리도록 토해내는 보고픈 사람아! 기억하려는 맘만 이처럼 소중하여 오래도록 오래도록 그리움이 이는 뜰에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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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타는 날의 그리움/이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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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사람 | 232 | | 2005-10-05 | 2005-10-05 23:17 |
FULL SC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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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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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 | 232 | | 2005-11-07 | 2005-11-07 11:43 |
든든한 사람 든든한 사람 詩.이금숙 든든한 사람은 큰일을 하는 사람에게 항상 곁에 서 있어 돕는다 든든한 사람이 더욱이 많을수록 우리는 더 큰 일을 할 수 있기에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흔들림 없는 산山 같은 은혜가 전 면에 드러내지 않고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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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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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32 | | 2005-11-19 | 2005-11-19 11:00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쉼은 곧 삶의 활력소(活力素)이다. 쉼을 통해 우리는 삶의 에너지를 충전(充塡)한다. 쉼이 없는 삶이란 불가능할 뿐더러 비정상적이다. 비정상적인 것은 지속(持續)될 수 없다. 아무리 붙잡고 애를 써도 쉬지 않고서 등짐을 진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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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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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32 | 1 | 2005-11-21 | 2005-11-21 11:41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어떠한 경우라도 자신을 비난하지 마세요 행여 어떤 결심을 지켜내지 못했거나 실수를 했다 하더라도 다음에는 더 잘할 수 있을 거라 토닥여주고 위로해 주세요 무언가 실수를 할 때면 무의식적인 반응으로 자신을 욕하고 비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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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12월에 오시려거던 / 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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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32 | | 2005-11-27 | 2005-11-27 1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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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산 詩 김영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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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선 | 232 | | 2005-12-06 | 2005-12-06 20:37 |
류상희 영상 수채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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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에게 - 권대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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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32 | | 2005-12-14 | 2005-12-14 21:06 |
아내에게 - 권대욱 아마도 짧은 기억으로는 이십 년이 거의 지나간같은데 다만 딱 일년처럼 그대가 그냥 그렇게 쉽사리 말을 하니 나는 그런 줄을 알았다오. 도봉산 그 험준한 고갯길을 넘을때도 그대가 그러기에 나는 미련스러이 몰랐다오. 석굴암 부처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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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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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32 | 1 | 2005-12-30 | 2005-12-30 10:09 |
'물고기를 잡아주는 것보다... '물고기를 잡아주는 것보다 물고기 잡는 법을 알려줘라.' 타인에게 무작정 도움을 베푸는 것은 그 사람의 희망을 꺾어버리는 것과 같습니다 동정이 깃들여 있는 도움도 소중하겠지요 그런데 문제는 그런 도움이 이어질 때 그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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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향연 / 백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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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32 | | 2006-04-01 | 2006-04-01 07:55 |
안녕하세요 오작교님...!!! 4월입니다 이 달에는 더욱 미소 가득한 행복한 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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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봄/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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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32 | | 2006-04-06 | 2006-04-06 00:46 |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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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추억 /이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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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스민 | 232 | | 2006-05-12 | 2006-05-12 16: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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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무슨 일인가 - 류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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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32 | | 2006-06-12 | 2006-06-12 10:03 |
이 무슨 일인가 - 류상희 흐린 하늘은 숱한 계절의 흔적인양 회색빛으로 물들었다 하늘도 아는가 보다 쓸쓸하고 고독한 내면의 소리 없는 절규를 다람쥐 쳇바퀴 돌듯 돌아온 세월 동병상련인가 계절의 진통에 하늘도 울고 꽃잎 떨어지고 난 자리마다 탄생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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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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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32 | | 2006-06-20 | 2006-06-20 09:14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세상을 살아 가면서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습니다. 별 소식이 없는듯 이리 살아도 마음 한편엔 보고픈 그리움 두어 보고 싶을 때면 살며시 꺼내보는 사진첩의 얼굴처럼 반가운 사람 그 사람이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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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의 흔적 찾아서--정기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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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 | 232 | | 2006-06-20 | 2006-06-20 17: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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