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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꽃 필 때면 - 이명분
고등어
https://park5611.pe.kr/xe/Gasi_03/25633
2006.05.13
22:33:32 (*.96.225.58)
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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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꽃 필 때면 - 이명분
목련꽃 바라보며
꽃잎이 너무 곱다, 곱다 하시며
꽃향기 너무 좋다, 좋다 하셨지
그해 봄 유난히 눈부셨던 목련꽃
들숨 날숨 긴 한숨 우리 할매
가이없다, 가이없다 눈시울 적셨네
예전 할매 한숨 의미를 몰랐네
초록 잎 무성한 목련꽃 진자리
까마귀 날아와 울음 울 때 알았네
뼈 시린 계절의 강을 건너
함박웃음 피워내고
시들어가는 생의 끝자락
회색빛 마름의 길목에서
피고 지는 인연
질긴 그리움 알알이 곧추세워
목련꽃 필 때면
가슴을 파고드는
가이없다, 가이없다 할매의 그 목소리
안녕하세요... 행복하고 즐거운 주말되시고요...항상 몸 건강하세요...다가오는 한주도 행복한 날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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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35116
2012-06-19
2013-07-16 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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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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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55953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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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981
2010-03-22
2010-03-22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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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바람에 흔들리면 / 김윤진
샐러리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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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03
2005-10-03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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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3
인생의 지도/고도원. 외1/감나무들
이정자
232
2005-10-03
2005-10-03 12:12
제목 없음 *인생의 지도. 좋은 일의 믿음/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인생의 지도/고도원* 우리는 많은 것들을 시행착오를 겪은 뒤에야 깨닫게 된다. 이 깨달음이 모여 인생의 지도를 만들어나간다. 결국 인생이란 지금 발을 딛...
6252
소중한 나의 그리움
장호걸
232
2005-10-03
2005-10-03 16:06
소중한 나의 그리움 글/장 호걸 가슴 길목에 서성 이는 자그마한 그리움 하나 별빛 내려앉아 속살거리면 기억들이 지난 세월을 부른다. 새파랗게 질리도록 토해내는 보고픈 사람아! 기억하려는 맘만 이처럼 소중하여 오래도록 오래도록 그리움이 이는 뜰에 달...
6251
가을타는 날의 그리움/이재현
선한사람
232
2005-10-05
2005-10-05 23:17
FULL SCREEN
6250
든든한 사람
들꽃
232
2005-11-07
2005-11-07 11:43
든든한 사람 든든한 사람 詩.이금숙 든든한 사람은 큰일을 하는 사람에게 항상 곁에 서 있어 돕는다 든든한 사람이 더욱이 많을수록 우리는 더 큰 일을 할 수 있기에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흔들림 없는 산山 같은 은혜가 전 면에 드러내지 않고도 ...
6249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32
1
2005-11-21
2005-11-21 11:41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어떠한 경우라도 자신을 비난하지 마세요 행여 어떤 결심을 지켜내지 못했거나 실수를 했다 하더라도 다음에는 더 잘할 수 있을 거라 토닥여주고 위로해 주세요 무언가 실수를 할 때면 무의식적인 반응으로 자신을 욕하고 비난하는...
6248
그대 12월에 오시려거던 / 오광수
niyee
232
2005-11-27
2005-11-27 17:31
.
6247
아버지의 산 詩 김영천
수평선
232
2005-12-06
2005-12-06 20:37
류상희 영상 수채화 작품
6246
아내에게 - 권대욱
고등어
232
2005-12-14
2005-12-14 21:06
아내에게 - 권대욱 아마도 짧은 기억으로는 이십 년이 거의 지나간같은데 다만 딱 일년처럼 그대가 그냥 그렇게 쉽사리 말을 하니 나는 그런 줄을 알았다오. 도봉산 그 험준한 고갯길을 넘을때도 그대가 그러기에 나는 미련스러이 몰랐다오. 석굴암 부처님전...
6245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32
1
2005-12-30
2005-12-30 10:09
'물고기를 잡아주는 것보다... '물고기를 잡아주는 것보다 물고기 잡는 법을 알려줘라.' 타인에게 무작정 도움을 베푸는 것은 그 사람의 희망을 꺾어버리는 것과 같습니다 동정이 깃들여 있는 도움도 소중하겠지요 그런데 문제는 그런 도움이 이어질 때 그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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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 詩 고선예
수평선
232
2006-01-15
2006-01-15 19:56
류상희 영상 수채화 작품
6243
봄의 향연 / 백솔이
niyee
232
2006-04-01
2006-04-01 07:55
안녕하세요 오작교님...!!! 4월입니다 이 달에는 더욱 미소 가득한 행복한 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
6242
달리는 봄/나그네
나그네
232
2006-04-06
2006-04-06 00:46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6241
친구 연가 / 김윤진
도드람
232
2006-04-25
2006-04-25 08:01
친구연가
6240
못생긴 추억 /이병주
쟈스민
232
2006-05-12
2006-05-12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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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39
이 무슨 일인가 - 류상희
고등어
232
2006-06-12
2006-06-12 10:03
이 무슨 일인가 - 류상희 흐린 하늘은 숱한 계절의 흔적인양 회색빛으로 물들었다 하늘도 아는가 보다 쓸쓸하고 고독한 내면의 소리 없는 절규를 다람쥐 쳇바퀴 돌듯 돌아온 세월 동병상련인가 계절의 진통에 하늘도 울고 꽃잎 떨어지고 난 자리마다 탄생의 ...
6238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232
2006-06-20
2006-06-20 09:1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세상을 살아 가면서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습니다. 별 소식이 없는듯 이리 살아도 마음 한편엔 보고픈 그리움 두어 보고 싶을 때면 살며시 꺼내보는 사진첩의 얼굴처럼 반가운 사람 그 사람이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6237
유월의 흔적 찾아서--정기모
늘푸른
232
2006-06-20
2006-06-20 17:39
. .
6236
명상의 힘/고도원, 외1
이정자
232
2006-06-27
2006-06-27 23:05
*명상의 힘. 행복을 위하여/고도원信心如山 仁心如海* 당신이 사막에 있으며, 그리고 한 컵의 흐린 물만 갖고 있다고 가정해 봅시다. 당신은 그 흐린 물을 마실 수 있는 맑은 물로 변형시켜야만 됩니다. 그때 당신은 그 물이 가라앉도록 잠시 동안 내버려두면...
6235
사랑했습니다 / 김윤진
도드람
232
2006-07-06
2006-07-06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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