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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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4768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5626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0673   2010-03-22 2010-03-22 23:17
6294 그리움으로 사는 여자
향일화
227 3 2005-08-10 2005-08-10 19:19
선한사람님 영상 오작교님..아직도 휴가 중이신가요. 평화로운 휴식이 되기 힘든 여름 날씨지만 고운님의 마음 향기가 느껴지기는 곳에 들리니 그래도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아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6293 살아온 세월은 아름다워
코스모스
227   2005-08-28 2005-08-28 19:06
살아온 세월은 아름다워 / 유안진 살아온 세월은 아름다웠다고 황금저택에 명예의 꽃다발로 둘러 쌓여야만이 아름다운 삶이 되는 것은 아니라고 길지도 짧지도 않았으나 걸어온 길에는 그립게 찍혀진 발자국들도 소중하고 영원한 느낌표가 되어 주는 사람과 ...  
6292 란,이슬에 꽃피다
시찬미
227   2005-10-02 2005-10-02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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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91 가을타는 날의 그리움/이재현
선한사람
227   2005-10-05 2005-10-05 23:17
FULL SCREEN  
6290 가을 남자로 다가 가련다
대추영감
227   2005-10-07 2005-10-07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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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89 고통 기쁨의 길/고도원. 외1/대추영상
이정자
227   2005-10-21 2005-10-21 10:28
제목 없음 *고통 기쁨의 길. 손뼉을 쳐라/고도원* 萬事從寬 其福自厚*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고통의 길, 기쁨의 길/고도원*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것은 가슴 설레는 일이면서 또한 고통의 길이다. 많은 사람들은 그 열매에 대해 동경하면서도 그 과정...  
6288 그대에게 이 글을 드립니다
메아리
227   2005-10-22 2005-10-22 03:08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  
6287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27 1 2005-10-24 2005-10-24 07:4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말 한마디에 인격과 품위가 달려 있느니라. 어리석은 사람은 보지도 않고 본 것처럼 말을 하여 남을 욕되게 하느니라. 인격을 갖춘 사람이나 지혜가있는 사람은 남의 허물에 관한 말을 듣고도 마음을 움직이지 않느니라. 어리석은 ...  
6286 황혼 - 장 호걸
고등어
227   2005-12-16 2005-12-16 10:05
황혼 - 장 호걸 밤으로 가는 길목 황금빛에 쌓여 있지, 마지막 발하는 석양의 힘겨운 몸부림을 보라, 영원히 걸어두고 바윗덩이 가슴으로 쌓던 젊음이, 노을빛에 물들고 아직도 살아있다는 이 순간 삶으로 던져진 하루 그 소용돌이 속으로 지나온 자취만 발갛...  
6285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27 1 2005-12-30 2005-12-30 10:09
'물고기를 잡아주는 것보다... '물고기를 잡아주는 것보다 물고기 잡는 법을 알려줘라.' 타인에게 무작정 도움을 베푸는 것은 그 사람의 희망을 꺾어버리는 것과 같습니다 동정이 깃들여 있는 도움도 소중하겠지요 그런데 문제는 그런 도움이 이어질 때 그 사...  
6284 접속 詩 고선예
수평선
227   2006-01-15 2006-01-15 19:56
류상희 영상 수채화 작품  
6283 가슴이 터지도록 보고싶은 날은/용 해원
꽃향기
227 1 2006-03-21 2006-03-21 06:30
건강하세요.  
6282 약속
포플러
227   2006-04-07 2006-04-07 14:38
약속 / 이명분 소나무라 하고 싶었다. 네 마음 가지 끝에 푸르게 익어가는... 메마른 낙엽의 몸짓으로 소리없이 지는 약속이 아닌 개여울 졸졸 끊임없이 흐르는 노랫 소리로 맹세라 말하던 그 목소리 네 마음 세월 따라 가버렸는지 약속은 깨어지고 애정 결핍...  
6281
백두대간
227   2006-04-28 2006-04-28 22:03
삶 오늘에 삶이 힘들어도 내일이 잇기에 그래도 작은 희망이 있다 별을 혜며 새벽길을 걸으면서 하루에 일과을 시작하고 초생달을 벗삼으며 지친 몸으로 쉴 곳을 찿는 우리에 삶이 서글프다 생각지 말자 그래도 일할수 있는 젊은 날이 얼마나 좋은가는 ...  
6280 못생긴 추억 /이병주
쟈스민
227   2006-05-12 2006-05-12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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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79 봄 떠나가면/나그네
나그네
227   2006-05-20 2006-05-20 01:15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주말 되세요  
6278 아름다운 고백 / 박현진
niyee
227   2006-05-21 2006-05-21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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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77 바람에 띄우는 편지 ~ 오광수
niyee
227   2006-05-26 2006-05-26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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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76 ~**회억(回憶)**~
카샤
227   2006-05-31 2006-05-31 11:16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시간이나시면저의홈도 방문하여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6275 회억의 그날 밤 - 이명분
고등어
227 2 2006-06-19 2006-06-19 18:44
회억(回憶)의 그날 밤 - 이명분 풍호인의 밤 유년의 회억(回憶)은 가슴 언저리 문신처럼 새겨져 행복의 무게를 저울질하네 뉘라 이 기쁨 대신 할 수 있으며 뉘라 이 감격 말로 다 표현할까 입은 있으되 말을 잇지 못했네 인생 밑거름된 우리의 교정 풍호 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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