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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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4768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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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5626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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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0673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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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으로 사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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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일화 | 227 | 3 | 2005-08-10 | 2005-08-10 19:19 |
선한사람님 영상 오작교님..아직도 휴가 중이신가요. 평화로운 휴식이 되기 힘든 여름 날씨지만 고운님의 마음 향기가 느껴지기는 곳에 들리니 그래도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아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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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온 세월은 아름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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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 227 | | 2005-08-28 | 2005-08-28 19:06 |
살아온 세월은 아름다워 / 유안진 살아온 세월은 아름다웠다고 황금저택에 명예의 꽃다발로 둘러 쌓여야만이 아름다운 삶이 되는 것은 아니라고 길지도 짧지도 않았으나 걸어온 길에는 그립게 찍혀진 발자국들도 소중하고 영원한 느낌표가 되어 주는 사람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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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이슬에 꽃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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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찬미 | 227 | | 2005-10-02 | 2005-10-02 2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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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타는 날의 그리움/이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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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사람 | 227 | | 2005-10-05 | 2005-10-05 23:17 |
FULL SC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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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남자로 다가 가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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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영감 | 227 | | 2005-10-07 | 2005-10-07 07: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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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 기쁨의 길/고도원. 외1/대추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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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227 | | 2005-10-21 | 2005-10-21 10:28 |
제목 없음 *고통 기쁨의 길. 손뼉을 쳐라/고도원* 萬事從寬 其福自厚*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고통의 길, 기쁨의 길/고도원*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것은 가슴 설레는 일이면서 또한 고통의 길이다. 많은 사람들은 그 열매에 대해 동경하면서도 그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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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에게 이 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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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 | 227 | | 2005-10-22 | 2005-10-22 03:08 |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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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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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27 | 1 | 2005-10-24 | 2005-10-24 07:44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말 한마디에 인격과 품위가 달려 있느니라. 어리석은 사람은 보지도 않고 본 것처럼 말을 하여 남을 욕되게 하느니라. 인격을 갖춘 사람이나 지혜가있는 사람은 남의 허물에 관한 말을 듣고도 마음을 움직이지 않느니라. 어리석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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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 - 장 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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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27 | | 2005-12-16 | 2005-12-16 10:05 |
황혼 - 장 호걸 밤으로 가는 길목 황금빛에 쌓여 있지, 마지막 발하는 석양의 힘겨운 몸부림을 보라, 영원히 걸어두고 바윗덩이 가슴으로 쌓던 젊음이, 노을빛에 물들고 아직도 살아있다는 이 순간 삶으로 던져진 하루 그 소용돌이 속으로 지나온 자취만 발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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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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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27 | 1 | 2005-12-30 | 2005-12-30 10:09 |
'물고기를 잡아주는 것보다... '물고기를 잡아주는 것보다 물고기 잡는 법을 알려줘라.' 타인에게 무작정 도움을 베푸는 것은 그 사람의 희망을 꺾어버리는 것과 같습니다 동정이 깃들여 있는 도움도 소중하겠지요 그런데 문제는 그런 도움이 이어질 때 그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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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 詩 고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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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선 | 227 | | 2006-01-15 | 2006-01-15 19:56 |
류상희 영상 수채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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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터지도록 보고싶은 날은/용 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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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 | 227 | 1 | 2006-03-21 | 2006-03-21 06:30 |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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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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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플러 | 227 | | 2006-04-07 | 2006-04-07 14:38 |
약속 / 이명분 소나무라 하고 싶었다. 네 마음 가지 끝에 푸르게 익어가는... 메마른 낙엽의 몸짓으로 소리없이 지는 약속이 아닌 개여울 졸졸 끊임없이 흐르는 노랫 소리로 맹세라 말하던 그 목소리 네 마음 세월 따라 가버렸는지 약속은 깨어지고 애정 결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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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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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 227 | | 2006-04-28 | 2006-04-28 22:03 |
삶 오늘에 삶이 힘들어도 내일이 잇기에 그래도 작은 희망이 있다 별을 혜며 새벽길을 걸으면서 하루에 일과을 시작하고 초생달을 벗삼으며 지친 몸으로 쉴 곳을 찿는 우리에 삶이 서글프다 생각지 말자 그래도 일할수 있는 젊은 날이 얼마나 좋은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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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추억 /이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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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스민 | 227 | | 2006-05-12 | 2006-05-12 16: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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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떠나가면/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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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27 | | 2006-05-20 | 2006-05-20 01:15 |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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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고백 /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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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27 | | 2006-05-21 | 2006-05-21 19: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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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에 띄우는 편지 ~ 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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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27 | | 2006-05-26 | 2006-05-26 07: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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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억(回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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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 | 227 | | 2006-05-31 | 2006-05-31 11:16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시간이나시면저의홈도 방문하여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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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억의 그날 밤 - 이명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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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27 | 2 | 2006-06-19 | 2006-06-19 18:44 |
회억(回憶)의 그날 밤 - 이명분 풍호인의 밤 유년의 회억(回憶)은 가슴 언저리 문신처럼 새겨져 행복의 무게를 저울질하네 뉘라 이 기쁨 대신 할 수 있으며 뉘라 이 감격 말로 다 표현할까 입은 있으되 말을 잇지 못했네 인생 밑거름된 우리의 교정 풍호 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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