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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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3811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4754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59797   2010-03-22 2010-03-22 23:17
6274 사랑, 그 황홀한 구속
초이
220 1 2005-11-29 2005-11-29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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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73 당신
선단화
220   2005-12-09 2005-12-09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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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72 그대 생각에/ 초희 윤영초
자 야
220 1 2005-12-28 2005-12-28 10:04
. 2005년도 이제 몇일 남겨두고 있습니다 알찬 계획으로 소망하는 새해를 설계하시는 뜻깊은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6271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20 1 2005-12-30 2005-12-30 10:09
'물고기를 잡아주는 것보다... '물고기를 잡아주는 것보다 물고기 잡는 법을 알려줘라.' 타인에게 무작정 도움을 베푸는 것은 그 사람의 희망을 꺾어버리는 것과 같습니다 동정이 깃들여 있는 도움도 소중하겠지요 그런데 문제는 그런 도움이 이어질 때 그 사...  
6270 당신은 아시나요 /김용궁
봄비
220   2006-01-16 2006-01-16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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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69 오랜만에 들어왔어요.
편안해
220   2006-01-18 2006-01-18 00:12
오랜만이군요. 뭐가그리 바빴는지. 핑게지요. 타이틀에는 여전히 눈이 잘 내리고 있네요. 너무 보기좋군요. 자주 들어오기는 하는데, 주로 음악을 듣느라고 글을 안남겼네요. 좀 얌체같은 일인줄 알면서도.....죄송 새해가 밝은지도 한참 되었군요. 늦은 인사 ...  
6268 영혼의 노래
차영섭
220   2006-04-17 2006-04-17 08:33
영혼의 노래 / 차영섭 영靈과 육肉이 이별을 하는 날 육은 바닷가 파도에 쓸리는 빈 조개껍질이 되고 영은 별은 없고 빛만 떠도는 별빛이 되리라. 나쁜 영은 검은 별빛이 되어 아수라의 세계에서 살고 좋은 영은 빛나는 별빛이 되어 천사의 세계에서 살게 되...  
6267
백두대간
220   2006-04-28 2006-04-28 22:03
삶 오늘에 삶이 힘들어도 내일이 잇기에 그래도 작은 희망이 있다 별을 혜며 새벽길을 걸으면서 하루에 일과을 시작하고 초생달을 벗삼으며 지친 몸으로 쉴 곳을 찿는 우리에 삶이 서글프다 생각지 말자 그래도 일할수 있는 젊은 날이 얼마나 좋은가는 ...  
6266 세월의 江/고도원. 외1/신록정경
이정자
220   2006-05-12 2006-05-12 16:10
제목 없음 *세월의 강. 세상을 바꾸는 힘/고도원不經一事 不長一智* 먼저 그나라와 의를 구하라* *세월의 강/고도원* 세월의 강! 어른들은 언제나 나보다 지혜로웠다. 어른들은 내게 말했다. 생각 하나만 접어도 마음에는 평화가 온다고... 사람을 가르치는 ...  
6265 어떤 의미로 다가왔을까.../쉬리 변제구
밤하늘의 등대
220   2006-06-19 2006-06-19 21:07
어떤 의미로 다가왔을까...  
6264 그렇게 파랗고 푸른 오늘/오광수
디떼
220   2006-07-01 2006-07-01 09:49
주말 가족과 함께 즐거움,행복 가득 하시길 빕니다.  
6263 창 안에서 피어난 나팔꽃/김영천
행복찾기
220   2006-08-24 2006-08-24 20:19
 
6262 ~**가울연가**~
카샤
220   2006-10-18 2006-10-18 11:44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가울의 아름다운계절입니다 항상행복하고건강하세요.  
6261 메리 크리스마스
전윤수
220   2006-12-20 2006-12-20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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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60 눈 내리는 어느날 / 응수사
수미산
220   2007-01-07 2007-01-07 00:49
제목 없음  
6259 안녕하세요.
꽃향기
221   2005-05-28 2005-05-28 11:05
오늘은 저의 홈을 찾아 주시는 많은 분들께 고마움의 마음으로 차 라도 한 잔 대접하고 싶어지는 날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 되소서  
6258 그리움의 꽃........박장락
야생화
221   2005-05-28 2005-05-28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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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7 세월은 가도 사랑은 남는다
대추영감
221   2005-05-30 2005-05-30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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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6 사랑하신 님들이여
푸른 솔
221   2005-06-25 2005-06-25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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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5 그리움이 흐르는 계절엔
대추영감
221   2005-07-11 2005-07-11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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