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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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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2988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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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5653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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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6266 | | 2007-06-19 | 2009-10-09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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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움, 그 비망록[備忘錄] -詩 김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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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4019 | | 2010-08-26 | 2010-08-26 16: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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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 한 잔의 치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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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4236 | | 2010-08-25 | 2010-08-26 06:43 |
牛乳 한 잔의 치료비 우유(牛乳) 한 잔의 치료비 1880년 미국, 가가호호를 방문해서 물건을 파는 가난한 고학생 젊은이가 있었다. 하루 종일 방문판매를 다니고나면 저녁 때에는 지쳤고, 배가 고팠다. 주머니에는 동전(10센트) 하나 밖에는 없었고, 그것 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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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아직 따뜻한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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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3408 | | 2010-08-14 | 2010-09-05 01:33 |
"세상은 아직 따뜻한 것 같아요 .." 안녕 하세요? 23세 여성입니다.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몇가지 기억 남는 일들이 있어서 이렇게 끄적여 보려고 해요. 19살때부터 까** 보안팀에 입사하여 매장 입구 도우미로 아르바이트를 했습니다. 까**가 이랜드로 인수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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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ㅡ어느 모녀간의 슬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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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3385 | | 2010-08-14 | 2010-08-22 06:30 |
(실화)ㅡ어느 모녀간의 슬픈 이야기 우리 엄마는 남의 집에 가서 그 집 청소도 하고,,, 설거지도 하고,, 사람들은 우리 엄마를 가정부라고 불렀다.. 왜.. 왜.. 우리 엄마는 .. 남의 집 일을 하는 건지... 나는 이해 할 수 가 없었다... 한참 사춘기 였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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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빈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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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3304 | | 2010-08-07 | 2010-08-22 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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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이쁜천사언니의생일을 추카추카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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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5753 | | 2010-07-31 | 2010-08-07 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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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올바르게 살아가는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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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2946 | | 2010-07-29 | 2010-08-09 18:40 |
세상을 올바르게 살아가는 지혜 남의 허물을 보지 않는다, 혹 보더라도 마음에 담아두지 않는다. 자신의 허물을 보는 것이 지혜요, 남의 허물을 지나쳐 버리는 것이 덕(德)이다. 자기를 해롭게 하는 이들에게 앙심을 품지 않는다. 앙갚음을 하지도 말고 보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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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송화 / 새빛 장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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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843 | | 2010-07-23 | 2010-07-23 12: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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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와 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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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3503 | | 2010-07-16 | 2010-07-23 18:05 |
자전거와 소년 어떤 사람이 멋있게 생긴 자전거를 닦고 있는데 한 소년이 다가와 호기심 어린 눈으로 구경하고 있었다. 자전거 주인에게 슬며시 물었다. "아저씨 , 이 자전거 꽤 비싸게 주고 사셨지요?" 그러자, 자전거 주인이 슬쩍 미소를 지으며 대답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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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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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3033 | | 2010-07-16 | 2010-07-16 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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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같은 실화 " 인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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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3438 | | 2010-07-13 | 2010-08-15 11:28 |
영화같은 실화 " 인연 " 대한항공 객실 승무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서서영 씨 이야기입니다. 10여 년 전 샌프란시스코로 향하는 비행기 안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객실 승무원들이 한 차례의 서비스를 마친 후, 일부가 벙커(여객기 안에 있는 승무원들의 휴식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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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나누는 시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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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3178 | | 2010-07-13 | 2010-07-14 09:22 |
godgo go ♡ 행복을 나누는 시간표 ♡ 행복을 나누는 시간표 지혜로운 사람은 시간을 잘 활용합니다. 앤 랜더스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사고는 힘의 근원이 됩니다. 노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놀이는 변함없는 젊음의 비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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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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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2887 | | 2010-07-13 | 2010-07-16 10:25 |
아빠의 눈물 명지가 열 다섯살때였다 명지의 가족은 여름 휴가를 보내기 위해 경포대로 갔다. 바다의 풍경은 너무나 아름다웠다 물 위를 비행하는 갈매기들의 모습이 은빛으로 출렁거렸고 바다 끝 수평선은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채 푸른 빛으로 넘실거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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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보리 / 시 조용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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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3530 | | 2010-07-13 | 2010-07-13 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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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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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3247 | | 2010-07-11 | 2011-04-28 10:57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 시장통 작은 분식점에서 찐빵과 만두를 만들어 파는 어머니가 있었습니다. 어느 일요일 오후, 아침부터 꾸물꾸물하던 하늘에서 후두득 비가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소나기 였습니다. 그런데 한 시간이 지나도 두 시간이 지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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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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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3077 | | 2010-07-09 | 2010-07-10 09:32 |
♡ 천천히 가자 ♡ 굳이 세상과 발맞춰 갈 필요있나 제 보폭대로 제 호흡대로 가자.. 늦다고 재촉할 이 저 자신말고 누가 있었던가.. 눈치보지 말고 욕심부리지 말고 천천히 가자. 사는 일이 욕심 부린다고 뜻대로 살아지나.. . 너는 너대로 가고 나는 나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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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주머니와 노란주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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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3429 | | 2010-07-08 | 2010-07-09 08:28 |
빨간 주머니 노란 주머니 시집가는 딸에게 어머니가 비단 주머니 둘을 주며 말했다. "빨간 주머니는 밤에 부부 싸움을 했을 때 열어 보고 노란 주머니는 낮에 부부 싸움을 했을 때 열어 보렴." 딸은 어머니가 별걱정을 다한다고 생각했다. 얼마나 간절히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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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출전중인 아빠 허정무 감독에게 딸이 보내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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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2230 | | 2010-06-29 | 2010-07-08 14:37 |
두근 두근 대한민국 이제 8강을 향해 월드컵 출전중인 아버지 허정무 감독에게 딸이 보내는 편지 아빠, 대한민국 축구의 선장인 그런 아빠가 자랑스럽기 이전에 모든 것 주인 되시는 주님을 믿고, 매 경기 주님께 맡기는 그런 아빠가 너무나 자랑스러워요!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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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원이 가저다 준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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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2193 | | 2010-06-28 | 2010-08-15 1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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