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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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2994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5655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6272   2007-06-19 2009-10-09 22:50
290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의 생신을 축하해주실래욤? 18 file
고운초롱
2544   2011-12-30 2012-01-01 10:35
 
289 굴비 두마리 file
바람과해
2231   2011-12-26 2011-12-26 17:53
 
288 12월의 송가 -詩 素殷 김설하 3
niyee
2581   2011-12-19 2011-12-29 21:49
. 사랑하는 가족들과 행복한 성탄, 연말 되시길 바랍니다 메리크리스마스~~~~!!!!!!  
287 여인은 꽃잎 같지만 엄마는 무쇠 같더라 2 file
데보라
2645   2011-12-18 2011-12-22 16:03
 
286 12월/... 그리고 하얀 사랑의 기도 4
데보라
2575   2011-12-18 2011-12-22 19:07
12월 그리고 하얀 사랑의 기도 / 안 성란 빠르다고 세월 흐름이 참 빠르다고 한숨을 쉬기보다 또 다른 세상에 바람 불어 좋은 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나온 시간이 고통이었다면 소득이 있는 새날에 바람이 꽃을 피워서 우리네 삶에 새로운 희망을 뿌려 ...  
285 겨울밤의 고독 / 바위와구름 4
niyee
2173   2011-12-13 2011-12-29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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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 생명(生命)보다 진한 형제애
바람과해
1993   2011-12-07 2011-12-07 12:01
생명(生命)보다 진한 형제애 초등학교 3학년과 6학년 두 아들을 둔 아버지가 있었다. 큰 아들이 교통사고(交通事故)로 병원에 입원하여 피를 너무 많이 흘렸기에 살기가 어렵다는 의사(醫師)의 말에 자신의 피를 주겠다고 했다. 하지만 죽어가는 아들의 피가 ...  
283 작년에 시어머니 돌아가시고 올해 친정부모님 두분까지 모두 잃었습니다.. 9
정현
2698   2011-12-06 2011-12-20 09:37
오랜만에 왔죠.. 가끔씩 문자 주셔서 잊지않고 있습니다... 아주 가끔씩 모니터링은 하고 갔었답니다... 제 근황을 알려 드리는게 자주 못오는 제가 덜 미안할것 같아 올립니다~ 작년 7월에 시어머니 돌아가시고를 시작으로 8개월만에 올3월 친정아버님 갑자기...  
282 빈손으로 가는 여유로움 4 file
데보라
2602   2011-12-04 2011-12-05 11:33
 
281 지갑속에 담긴 사랑 이야기 2 file
데보라
2206   2011-12-04 2011-12-05 11:49
 
280 사랑을 전하세욤^^* 4 file
고운초롱
3195   2011-11-11 2011-11-11 20:56
 
279 인생이 한그루 꽃나무라면~... 9 file
데보라
3024   2011-11-10 2011-11-11 19:06
 
278 오늘은 어여쁜 초롱이 생일날이랍니다^^* 21 file
고운초롱
3674   2011-10-19 2011-11-01 16:36
 
277 ♧ 백수 한탄가 ♧ 6
고이민현
3333   2011-10-18 2018-03-17 13:21
♧ 백수 한탄가 ♧ 있는 것은 체력이요 없는 것은 능력이니 늘어나는 것은 한숨이요 줄어드는 것은 용돈이로다 기댄 곳은 방바닥이요 보이는 것은 천장이니 들리는 것은 구박이요 느끼는 것은 허탈감이라 먹는 나이요, 남는 것은 시간이니 펼친 것은 벼룩시장이...  
276 아버지의 마음 지금도 몰라 6
바람과해
3291   2011-10-17 2011-11-09 10:33
아버지의 마음 지금도 몰라 나의 고향은 경남 산청이다. 지금도 비교적 가난한 곳이다. 그러나 아버지는 가정형편도 안되고 머리도 안되는 나를 대구로 유학을 보냈다. 대구중학을 다녔는데 공부가 하기 싫었다. 1학년 8반, 석차는 68/68, 꼴찌를 했다. 부끄...  
275 ♡ 아침이 만든 사랑차 한잔...♡ 4 file
데보라
6314   2011-10-01 2011-10-18 19:08
 
274 사랑이 있는 가을 풍경 -詩 김설하 1
niyee
3348   2011-09-30 2011-09-30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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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 울 감독오빠 글구 여러분께 보고드립니당! 충성!~^^* 20 file
고운초롱
3644   2011-09-27 2011-09-30 12:16
 
272 내 인생의 아름다운 가을을 위해~ 5 file
데보라
2918   2011-09-24 2011-09-28 09:08
 
271 제일 좋은 나이는 언제? 7 file
데보라
2925   2011-09-24 2011-09-28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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