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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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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6969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50530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56309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7544   2013-06-27
4763 *** 보장자산 설계 4대 금지 사항 1
Ador
804   2007-07-25
[ 보장자산 설계 4대 금지 사항 ] 1. 필요이상의 맹목적인 보장자산 설계는 금물! 보장자산을 넓혀만 가는것이 좋은 보험상품을 가입하는게 아닙니다. 유행처럼 다들 보장자산 이라는 말을 하다보니 보험설계사의 권유로 필요이상의 종신보험을 가입하게 됩니...  
4762 ♣ 망각의 바다 ♣ 2
간이역
804 3 2007-07-29
망각의 바다/정유찬 잊어야 한다 잊어야만 살 수가 있다 잊지 않고는 모든 것을 기억하고서는 견딜수가 없어서 무거워서 가슴이 아파서 살 수가 없어서 망각의 바다로 간다 망각의 바다로 가서 손을 담가 보고 발을 담가도 보고 검은 바다를 보다가 검은 하늘...  
4761 오징어의 변신.. 3
데보라
804 1 2007-07-31
*** 오징어 눈알을 떼어 검은색이 있는 부분을 위로 향하게 합니다. 작은 꽃잎부터 큰잎으로 안에서 바깥으로 순간접착제를 이용해 붙여나갑니다. 이때 실제 장미를 보면서 꽃잎의 구조를 파악하고 붙여야 진짜 장미처럼 됩니다.  
4760 당찬 꼬마의 질문~ 3
데보라
804 1 2007-08-04
*♤당찬 꼬마의 질문♤* 어느 날 집으로 갈려고 버스를 탔습니다 그날따라 무척이나 피곤해서 앉을려고 주위를 살피니 맨 뒷좌석 네댓 명이 앉는 자리에 세 명의 어른과 열 살쯤 되어 보이는 꼬마가 앉아 있는 것이었습니다. 근데 이 녀석이 다리를 최대한 벌리...  
4759 알아봅시다 - 당료병 6
한일
804 8 2007-08-11
알아봅시다 - 당뇨병  
4758 빛과 그림자/고도원. 외1/산골물 2
이정자
804 5 2007-08-13
제목 없음 제목 없음 *빛과 그림자. 기쁨의 발견/고도원 *빛과 그림자/고도원* *빛과 그림자! 믿음은 불신에서 멀리 있지 않으며, 사랑은 미움에서 멀리 있지 않습니다. 희망은 의심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있으며, 기쁨은 항상 눈물 곁에 있습니다. - 스태니...  
4757 和而不同과 周而不比 4
윤상철
804 10 2007-09-07
"君子는 和而不同하고 小人은 同而不和하며 君子는 泰而不驕하고 小人은 驕而不泰한다." ㅡ 논어(論語) 자로편(子路篇) - "군자는 남들과 조화를 이루지만 똑같이 하지는 않고, 소인은 남들과 똑같이 하지만 조화를 이루지는 못한다. 군자는 태평하나 교만하...  
4756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 2
황혼의 신사
804 2 2007-09-22
<CENTER> <P align=center> <CENTER><A href="https://hjk5669.woto.net/sw9b/sw9b.html" target=_blank><br> <br> <IMG height=248 src="https://hjk5669.com/ck-8.jpg" width=300><br> </CENTER></A></CENTER>  
4755 * 늙운 소나무 아래에 서서 5
Ador
804 1 2007-10-15
* 늙은 소나무 아래에 서서 무엇이 그리 바쁜지 열린 창문으로 누런 솔잎 하나 던지고 달아난다 바람일까 세월일까 언제나 어머니 가슴으로 품어준 소나무..... 버짐 피었던 옛날에 아이는 발돋움한 제 키보다 더 굵은 소나무 아래서 가을지나는 바람소리도 ...  
4754 낚시터에서 생긴 일~~ 4
데보라
804   2007-10-18
***  
4753 ~~행복이란 찻잔에 ~~ 1
바위구름
804 6 2007-10-27
~~행복이라는 찻잔에...~~ 행복이라는 찻잔에 달콤한 설탕 대신 님에게 보내는 나의 뜨거운 입맞춤을 넣겠습니다. 쓰디쓴 커피 대신 보고픔에 까맣게 타버린 님에게 보내는 이 애타는 그리움을 넣겠습니다. 부드러운 프림 대신 님에게 보내는 나의 이 가슴 시...  
4752 사랑하며 사는 세상 5
좋은느낌
804   2007-11-17
사랑하며 사는 세상 나는 당신이 되고 당신은 그대가 되는 아름다운 세상이면 참 좋겠습니다. 숨기고 덮어야 하는 부끄러움 하나 없는 그런 맑은 세상 사람과 사람사이 닫힌 문 없으면 좋겠습니다. 혹여 마음의 문을 달더라도 넝쿨장이 휘돌아 올라가는 꽃문...  
4751 창피를 무릅쓰고 공개 프로포즈 합니다 ..ㅎㅎㅎ 8
데보라
804 1 2007-11-28
창피를 무릅쓰고 공개 프로포즈 합니다. 사랑하는 당신에게~ "이런데까지 이런글을 올리며 고백하게 될줄이야... " 내가 이럴 수도 있는건~ 다 너를 사랑하기 때문이야~ 매번 보는것도 모자라 지금도 너를 향해 달려가고만 싶어! 이거 알어? 너없인 하루도~ ...  
4750 하아얀 그리움 6
예쁜공주
804   2007-12-07
. 하아얀 그리움/도솔 하늘에서 하아얀 눈이 오는날은 당신이 그리워집니다. 젊은 예쁜 모습으로 장독대에 소복히 쌓여가는 눈처럼 그리움이 밀려오는 파도처럼 내가슴 깊숙히 자리를 잡습니다. 언젠가 눈오는날 꽁꽁 언손이 차갑게만 느껴지며 가슴으로 포근...  
4749 1
李相潤
804 6 2007-12-13
길/李相潤 몇 해 동안 거르지 않고 다니던 길을 어느 날부터 가지 않게 되었다 대신, 낯선 다른 길을 또 가게 되었다 무언가 소중한 것을 잃어버린 듯 가슴 한 쪽이 겨울 아침처럼 허전하다 풀씨처럼 먼 별로 내가 날아와서 길 하나 오고가는 것이 사람의 일...  
4748 쎈스있는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대화~ 10
데보라
804 7 2008-03-08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가파른 경사를 오르고 있었다. 할머니 너무 힘이 드신지 애교섞인 목소리로 할아버지에게 “영감∼ 나좀 업어줘!” 할버지도 무지 힘들었지만 남자체면에 할 수 없이 업었다. 그런데 할머니 얄밉게 묻는다 “무거워?” 그러자 할아버지 담담...  
4747 육지에 길은 없다 3
동행
804 7 2008-04-23
육지에 길은 없다 시 현 육지에 길은 없다 모두 떠난 뒤 홀로 남은 빈 공간 찬란한 공허가 되리. 비워지는 것들로 채워진 순수의 슬픔은 내가 아무것도 아니라는 사실로 채워져 나를 실현하고 싶다. 채워지는 것들에 의해 하나씩 비워지는 순수여 저항의 고독...  
4746 기다려야 할 때가 있다 8
감로성
804 2 2008-05-03
삶은 끝없는 기다림이겠지요.  
4745 우서버 죽는 줄 알았네~하하하~ 10
애나가
804 2 2008-06-21
경상도 어느 시골 학교의 수업시간에 있었던 일 "학생 安得基가 수업시간에 졸다가 선생님께 들켜서 불려 나갔습니다" 선생 : 니 이름이 뭐꼬? 학생 : 안득깁니다. 선생 : 안드끼나? 니그 이름이 머냐 꼬오! 드끼제? 학생 : 예 ! 선생 : 이 짜슥바라. 내... ...  
4744 사랑이 아름다운 것은/장순남 4
빈지게
805 3 2006-02-03
사랑이 아름다운 것은/장순남 사랑은 꽃이 피는 거와 같은 것 꽃이 피기위해 비바람을 견디는 것처럼 사랑이 성숙해 질려면 눈물도 한숨도 겪어야 하는 것 사랑은 혼자만의 것이 아니므로 기쁜 일도 괴로움도 함께 나누고 서로 의지하며 동행 하는 것 사랑이 ...  
4743 마음을 열어봅니다/정호승 2
빈지게
805 9 2006-02-22
마음을 열어봅니다/정호승 인간은 외로운 존재이다. 인간만큼 고독한 존재는 없다. 그것이 인간의 기본 명제이다. 인간은 태어날 때도 혼자 외롭게 태어나지만 죽을 때도 혼자 외롭게 죽어간다. 인간이 외롭다는 사실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인간의 삶을 이해할...  
4742 사랑합니다 / 김광련 3
빈지게
805 5 2006-03-15
사랑합니다 / 김광련 그립다는 말로는 내 사랑을 전하지 못하고 사랑한다 말로도 내 마음 다 표현하지 못해도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흔한게 사랑이라지만 내겐 너무 소중해 영원히 잊을 수 없는 말 사랑합니다~ 보고싶다는 말로는 내 사랑...  
4741 또 여름이 오겠지요... 2
김일경
805 9 2006-04-01
그리고 또 한 해가 갈테고... 20년쯤 후엔 이 사이트의 이름이 바뀔수도 있겠네요... "노년! 득도한 도인이 우글대는 오작교의 홈입니다."  
4740 언제까지 그리워해야.... 7
cosmos
805 2 200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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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39 일어서라 풀아/강은교 5
빈지게
805 2 2006-04-06
일어서라 풀아/강은교 일어서라 풀아 일어서라 풀아 땅 위 거름이란 거름 다 모아 구름송이 하늘 구름송이들 다 끌어들여 끈질긴 뿌리로 끍힌 얼굴로 빛나라 너희 터지는 목청 목청 어영차 천지에 뿌려라 이제 부는 바람들 전부 너희 숨소리 지나온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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