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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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5976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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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49558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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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5337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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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6575 | | 2013-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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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의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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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 786 | 1 | 2006-01-20 |
천년을 살아온 주목 태백산을 묵 묵히 지켜온 주목 지금도 그 우아한 자태는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사을 자아 내는구나 살아 천년 죽어서 천년 이천년을 산다는 태백에 주목 보잘 것 없는 우리에 삶 보다 몇 백배 아니 몇 천배을 값지게 사나보다 비바람 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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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다 눈을 뜨면/ 박목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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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786 | 1 | 2006-02-27 |
아침마다 눈을 뜨면/ 박목월 사는것이 온통 어려움인데 세상에 괴로움이 좀 많으랴 사는것이 온통 괴로움인데 그럴수록 아침마다 눈을 뜨면 착한 일을 해야지 마음 속으로 다짐하는 나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서로 서로가 돕고 산다면 보살피고 위로하고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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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마음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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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생주 | 786 | 6 | 2006-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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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35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007/058/100x100.crop.jpg?20220503013155) |
봄이 오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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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 786 | 14 | 2006-03-07 |
저희집 발코니에도 살그머니 봄이 왔기에 담아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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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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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파 | 786 | 9 | 2006-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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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33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468/058/100x100.crop.jpg?20220501105918) |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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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파 | 786 | 2 | 2006-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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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떠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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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 786 | 5 | 2006-03-21 |
♡ 이젠 떠나렵니다 ♡ 하늘빛/최수월 기다림에 지친 마음 비 내리는 회색빛 호수에 훌훌 벗어 던지고 이젠 홀연히 떠나렵니다. 오지 않을 당신을 무작정 기다릴 수 없어 이젠 당신 곁을 떠나 아픔 없는 곳으로 가렵니다. 안녕이란 인사는 너무 아프고 슬퍼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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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의 몸/ 길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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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786 | 1 | 2006-04-04 |
감자의 몸/ 길상호 감자를 깎다 보면 칼이 비켜가는 움푹한 웅덩이와 만난다 그곳이 감자가 세상을 만난 흔적이다 그 홈에 몸 맞췄을 돌맹이의 기억을 감자는 버리지 못하는 것이다 벼랑의 억센 뿌리들처럼 마음 단단히 먹으면 돌 하나 깨부수는 것 어렵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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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보다 아름다운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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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786 | 6 | 2006-05-07 |
그림보다 아름다운 것은 ~詩~바위와 구름 떨어지는 꽃 잎 하나에 하늘은 낮아만 보이고 물에 젖은 구름이 그토록 아름다운 것은 봄이기 때문이라고 마는 아니 믿겨 오이다 어둠이 깔린 물 이랑이 그림보다 아름다운 것은 노을의 탓이라고 마는 아니 믿겨 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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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29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656/060/100x100.crop.jpg?20220504235922) |
금낭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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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 786 | 7 | 2006-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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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사랑/이희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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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786 | 2 | 2006-05-18 |
절대사랑/이희찬 우루무치 박물관에는 두 남녀가 있습니다 나란히 누워 있습니다 아무 말도 하지않은 채 마른 손을 서로 꼬옥 쥐고 있습니다 눈이 내리고 꽃이 피고 비가 내리고 단풍 물드는 십 년도 너무 길다고 하는데 바위조차도 백년이면 금이 가고 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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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이의 고자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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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나루 | 786 | 2 | 2006-06-20 |
◐ 멍 멍 멍 멍....◑ 요즘은 주인의 말귀를 알아듣는 개들도 더러는 있는 것 같다 평소에 바람끼가 쬐끔있는 아내를 두고 해외 출장을 가야하는 남편 심정은 불안하기 짝이 없는데... 궁리끝에 기르는 개에게 부탁을 하기로했다. 내가 출장가서 전화를 할테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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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보고 싶은 당신 / 전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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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786 | 3 | 2006-06-22 |
참 보고 싶은 당신 / 전혜령 한잔 술에 당신 얼굴 떠오릅니다 가슴 아파하던 당신 두잔 술에 당신 가슴 그립습니다 보고파 하던 당신 눈물도 말라버려 빈 웃믕만 번집니다 사는 게 뭔지 당신이 그리운 밤입니다 애써 웃으려 해도 눈가엔 이슬만 맺힙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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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25 |
한국대스위스전 심판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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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녹수 | 786 | 3 | 2006-06-24 |
2006독일월드컾(한국대 스위스전)주심과 부심은 2010년월드컾 경기에는 영원히 사라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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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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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786 | 8 | 2006-06-27 |
행복의 주인공 1.고난 속에서도 희망을 가진 사람은 행복의 주인공이 되고, 고난에 굴복하고 희망을 품지 못하는 사람은 비극의 주인공이 됩니다. 2. 하루를 좋은 날로 만들려는 사람은 행복의 주인공이 되고, '나중에' 라고 미루며 시간을 놓치는 사람은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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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23 |
험담이 주는상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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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786 | 9 | 2006-07-01 |
험담이 주는 상처 어느날 한 청년이 무척 화가 난 표정으로 돌아와 화단에 물을 주고 있는 아버지에게 다가왔다. “아버지! 정말 나쁘고 어리석은 녀석이 있어요. 그게 누군지 아세요?” 그러자 아버지가 아들의 말을 막았다. “잠깐. 네가 이야기하려는 내용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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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강한 사람/정용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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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786 | 3 | 2006-07-01 |
가장 강한 사람/정용철 가장 강한 사람은 스스로 행복한 사람입니다. 마음이 밝고 생각이 깨끗하며 얼굴에 웃음이 가득한 사람에게는 어떤 유혹도 다가오지 못합니다. 어떤 슬픔도, 마음도, 시기도 그를 당할 수 없습니다. 그는 자신의 행복으로 남을 행복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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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그리운건/이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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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786 | 1 | 2006-08-15 |
당신이 그리운건/이정하 당신이 그리운건 내게서 조금 떨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한 영혼이 다른 영혼에게 기대는 것이 사랑은 아닙니다 서로의 영혼이 홀로 설 수 있도록 지켜봐 주고 아껴주는 것이 진정한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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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20 |
사랑이라 말하지 못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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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786 | 11 | 2006-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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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의 행복 / 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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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락 | 786 | 1 | 2006-11-24 |
1%의 행복 / 이해인 사람들이 자꾸 묻습니다 행복하냐고 낯선 모습으로 낯선 곳에서 사는 제가 자꾸 걱정이 되나 봅니다 저울에 행복을 달면 불행과 행복이 반반이면 저울이 움직이지 않지만 불행49% 행복51%면 저울이 행복쪽으로 기울게 됩니다 행복의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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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위에 별장 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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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786 | 1 | 2006-12-07 |
구름위에 별장 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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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이런때도 있다 합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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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786 | 3 | 2006-12-16 |
사노라면 이런때도 있다 합디다 글 / 바위와구름 진실로 가난함에 애 태우지 말구려 이보다 더한 애 태움도 있다 합디다 문이 찢어져 찬바람이 들치거든 신문지라도 찢어 발라 두구려 천정에서비가 새거든 옹박지 하나라도 받아 두구려 추위에 설잠 깨어 새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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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ry Chrisy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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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786 | 5 | 2006-12-22 |
즐거운 성탄을 축하 하오며 행복과 건강의 축복을 빕니다 ~~바위와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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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향한 사랑은 환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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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생-써니- | 786 | | 2007-04-04 |
그대향한 사랑은 환상이었다 -써니- 그대 눈빛만 보아도 그대마음 알것같았는데 외로울땐 그대 모습만 떠올려도 견딜수있었는데 그대와 함께있을때엔 코끝을 흔들고 지나가는 담배향 마저도 향기롭기만 했는데 언제부터인가 그대눈빛은 흔들려 가늠할수없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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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부부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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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고개 | 786 | | 2007-04-13 |
제목(제목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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