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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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5929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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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49500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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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5277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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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6520 | | 2013-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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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강원도 설악산(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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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 | 786 | | 2006-10-29 |
▼▼▼▼ 백담사에서(06/10/11) ▼▼ 백담사 → 영시암 가는 길 ▼ 영시암 ▼▼▼ 영시암 → 오세암 가는 길 ▼▼ 오세암 ▼▼▼▼▼▼ 오세암 → 봉정암 가는 길 ▼ 봉정암 깔딱고개를 뒤돌아 보며... ▼▼▼▼ 봉정암에서 ▼ 봉정암 → 소청봉 가는 길에 ▼▼▼ 대청봉에서 ▼ 소청봉 → 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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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의 행복 / 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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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락 | 786 | 1 | 2006-11-24 |
1%의 행복 / 이해인 사람들이 자꾸 묻습니다 행복하냐고 낯선 모습으로 낯선 곳에서 사는 제가 자꾸 걱정이 되나 봅니다 저울에 행복을 달면 불행과 행복이 반반이면 저울이 움직이지 않지만 불행49% 행복51%면 저울이 행복쪽으로 기울게 됩니다 행복의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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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ry Chrisy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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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786 | 5 | 2006-12-22 |
즐거운 성탄을 축하 하오며 행복과 건강의 축복을 빕니다 ~~바위와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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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송이 내려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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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786 | 7 | 2007-01-11 |
눈꽃송이 내려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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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迎 丁 亥 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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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786 | 1 | 2007-01-21 |
迎 " 丁 亥 年 글 / 바위와구름 이제 작별을 하자 憐愍(연민)의 丙戌년은 悔 恨 으로 남기고 묵은 해를 보내자 거기 숫한 誤謬 (오류)의 殘在(잔재)는 丁 亥 년 日出로 무상한 年輪(년륜)은 默殺(묵살)되리니... 그래도 潛在(잠재)한 기대는 희망으로 昇華(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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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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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의 신사 | 786 | | 2007-01-30 |
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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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7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284/066/100x100.crop.jpg?20220505201114) |
택배가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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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경 | 786 | 5 | 2007-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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퀵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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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786 | | 2007-03-23 |
@@@ 저는 요즘... 사는 것이 정말 재미있습니다. 평범한 주부인 제가 이렇게 행복한 이유는 귀여운 아들 둘을 키우면서 어떻게 하면 직장에서 고생하고 있는 남편을 기쁘게 해줄까 하는 생각만 하며 살기 때문입니다. 결혼생활 3 년. 그동안 신랑에게 바라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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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부부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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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고개 | 786 | | 2007-04-13 |
제목(제목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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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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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고개 | 786 | 1 | 2007-04-15 |
제목(제목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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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이렇게 그대가 그리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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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역 | 786 | | 2007-04-24 |
왜 이렇게 그대가 그리운지요 왜 이렇게 그대가 그리운지요 아침 눈 뜰때 처음 생각나는 이름도그대 잠이 들기전에도 생각나는 이름은 그대랍니다 하루중에서 그대가 그립지않은 시간이없네요 나의미음 아주 깊숙한곳에 턱 하니 버티고있는 당신은 누구시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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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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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相潤 | 786 | 9 | 2007-04-24 |
잃어버린 산/李相潤 문둥이처럼 손가락도 떨어져 나가고 발가락도 없고 비명도 모두 잃어버리고 해 저무는 보리밭 속에 숨어서만 뜨거운 피가 도는 몸뚱이 https://www.poem5153.com.n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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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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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심이 | 786 | | 2007-05-20 |
말 그대로 요즘 세상은 인터넷 시대입니다. 주변 사람을 둘러봐도 모든 정보를 인터넷에서 얻고 있으며, 모든 취미생활도 인터넷을 통해 이루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사람들을 알게 되고 친분을 이루는 배경도 인터넷을 통해 이뤄지고 있습니다. 저 역시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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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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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골 | 786 | | 2007-05-29 |
감자꽃/고운 하얀꽃은 파보나 마나 하얀 감자 자주꽃은 파보나 마나 자주 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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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제 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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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r | 786 | 10 | 2007-06-03 |
* 무제 207 아물기 위해 존재하는 상처도 있는가에 대한 댓구 하나를 갖지 못하여서 참담히 돌아온 백성과 대화중입니다 많은 세월이 지나 술래잡기를 하다가 놀이 중인 걸 깜빡 잊고 집으로 돌아와버린 걸 늦게야 안 것처럼 아니, 그리운 걸 너무 참다가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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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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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786 | 3 | 2007-06-07 |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Kimberly Kirberger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내 가슴이 말하는 것에 더 자주 귀 기울였으리라. 더 즐겁게 살고, 덜 고민했으리라. 금방 학교를 졸업하고 머지않아 직업을 가져야 한다는 걸 깨달았으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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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혼의 눈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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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역 | 786 | 3 | 2007-06-15 |
영혼의 눈물 오래 전 바닷가 한 왕국에 한 소녀가 살았어요. 애너벨 리라면, 당신도 알지 몰라요. 이 소녀는 날 사랑하고 내 사랑을 받는 것밖엔 딴 생각은 아무 것도 없이 살았어요. 나도 어렸고 그 애도 어렸죠. 바닷가 이 왕국에서. 하지만 우린 보통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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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水菊의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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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r | 786 | 5 | 2007-06-19 |
* 水菊의 여름 아침 저녁 바지런한 나들이가 수상쩍더니 기어코 안개는 봄을 떠나 보낸 슬픔을 너에게 남겼구나 장미가 조상(祖上)이면 무엇하나 바다 건너 왜(倭)나라 친정 잊고 살아도 한 때는 꽃중의 꽃 팔선화(八仙花)로 도도하였는데 젊어 하늘 담은 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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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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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 | 786 | 4 | 2007-06-20 |
낡은 타이어 / 우먼 어느 한철 달리지 않고 있었으랴. 달리는것만이 능사가 아닌 줄 알면서도 본래가 달려야 하는 기계인 걸. 아스팔트를 달리고 진흙탕을 달리고 험한 산길도 달렸을 타이어 밋밋하다. 다 닳아버린 지문 그랬다, 어머니도 모진 비바람을 맨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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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44 |
외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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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고개 | 786 | 5 | 2007-06-21 |
제목(제목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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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 모종 하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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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골 | 786 | | 2007-06-24 |
울타리에 콩 모종 하던 날 빗물인지 땀물 인지 나도 몰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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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흔 아홉 송이 장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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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786 | | 2007-06-30 |
@@@ 아흔아홉송이 장미 이야기* 서로 진심으로 사랑하는 두 남녀가 있었습니다. 그들은 서로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소중히 간직하며 아름다운 사랑을 나누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뜻하지 않게 이별의 순간이 찾아왔습니다. 남자가 피치못할 사정으로 5년이나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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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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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 | 786 | 5 | 2007-07-18 |
Moonlight / Kenny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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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그대 마음 흔들릴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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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철 | 786 | 8 | 2007-08-07 |
가끔씩 그대 마음 흔들릴 때는 ㅣ 이외수 가끔씩 그대 마음 흔들릴 때는 한 그루 나무를 보라 바람 부는 날에는 바람 부는 쪽으로 흔들리나니 꽃 피는 날이 있다면 어찌 꽃 지는 날이 없으랴 온 세상을 뒤집는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는 뿌리 깊은 밤에도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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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파도칠 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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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역 | 786 | 13 | 2007-08-10 |
나도 파도칠 수 있을까/용 혜 원 바람이 바다에 목청껏 소리쳐 놓으면 파도가 거세게 친다 나는 살아오며 제대로 소리지르지 못한 것만 같은데 바람을 힘입어 소리지르는 바다 해변가에 거침없이 밀려오는 파도를 보며 돌변하고 싶은 유혹을 느낀다 폭풍우 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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