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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7990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51590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57312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8550   2013-06-27
388 11월의 노래
황혼의 신사
890 16 2005-11-12
 
387 구름걸린 미루나무/이외수
빈지게
880 16 2005-12-15
구름걸린 미루나무/이외수 온 세상 푸르던 젊은 날에는 가난에 사랑도 박탈당하고 역마살로 한 세상 떠돌았지요. 걸음마다 그리운 이름들 떠올라서 하늘을 쳐다보면 눈시울이 젖었지요. 생각하면 부질없이 나이만 먹었습니다. 그래도 이제는 알 수 있지요. 그...  
386 因 緣 1
바위와구름
876 16 2005-12-18
因 緣 글/바위와구름 인연이 아니라고 그렇게 생각하며 잊어야 했을까요 숨쉬는 것 조차도 힘이 들었든 하루 하루 를... 당신을 생각하며 아름답도록 슬픈 추억만을 삼키며 다시는 맞나지 말자고 인연이 아니었다고 그렇게 잊어야만 했을까요 아니면 언젠가는...  
385 오작교님 즐거운 성탄 되세요. 2
파란나라
877 16 200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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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 즐거운 성탄절 되시길.... 2
선한사람
856 16 200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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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 좋은 날들 되소서 ! 5
古友
883 16 2006-01-02
오작교님 ! 그리고 방장님들 ! 또, 이 홈의 가족 여러분 ! 좋은 날 가득한 새해 되세요. 좋은글, 그림 보고서 늘 그냥 지나치기만 하지니 빚만 자꾸 느는 것 같은데 ...... 그림 올릴 실력도 안되고 해서 덜렁 빈 손으로 인사 드립니다. 좋은날 들 되세요. 謹...  
382 새해 아침/송수권 2
빈지게
878 16 2006-01-02
새해 아침/송수권 새해 아침은 불을 껐다 다시 켜듯이 그렇게 떨리는 가슴으로 오십시오 답답하고 화나고 두렵고 또 얼마나 허전하고 가난했습니까? 그 위에 하얀 눈을 내리게 하십시오 지난밤 제야의 종소리에 묻어둔 꿈도 아직 소원을 말해서는 아니 됩니다...  
381 하늘의 노래 - 10. 삼각산여정 1
진리여행
879 16 2006-01-11
하늘의 노래 - 10. 삼각산여정 청하 권대욱 하늘이 붉게 물어들가면 나그네는 가던길멈추고 숨은벽에 도사린 긴 그림자를 봅니다. 걸어온 자취는 바람에 실려갔지만 눈길에 남겨던 발자국은 길게 따라왔습니다. 아마도 능선길에 남겨두고픈 미련인가봅니다. 뒤...  
380 사랑도 살아가는 일인데/도종환
빈지게
888 16 2006-01-12
사랑도 살아가는 일인데/도종환 꽃들은 향기 하나로 먼 곳까지 사랑을 전하고 새들은 아름다운 소리 지어 하늘 건너 사랑을 알리는데 제 사랑은 줄이 끊긴 악기처럼 소리가 없었습니다 나무는 근처의 새들을 제 몸 속에 살게 하고 숲은 그 그늘에 어둠이 무서...  
379 푸세식 변소 사용법에 대한 연구결과 2
안개
889 16 2006-01-17
울~~고운님들 신나게 껄~껄 웃고 가세요~~^^*  
378 백운대(자연휴식제 끝나서..) 1
전철등산
866 16 2006-02-07
No Walking Sickness!!! 홈으로~  
377 부용산-안치환 1
시김새
894 16 2006-02-18
부용산 출처 장흥타임즈음원.자료제공;https://sorybox33.com.ne.kr/영상구성-시김새 부용산 박기동 詩 안성현 곡 안치환 노래 부용산 산허리에 잔디만 푸르러 푸르러 솔밭사이 사이로 회오리 바람 타고 간다는 말 한마디 없이 너만 가고 말았구나 피어나지 ...  
376 백미현/길 5
할배
856 16 2006-02-19
. 할배 아주 잠시동안만 지리산 뱀사골에서 도좀 닦고 오겠읍니다. 하산하면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375 산경 / 도종환 4
빈지게
834 16 2006-03-03
산경 / 도종환 하루 종일 아무 말도 안 했다 산도 똑같이 아무 말을 안 했다 말없이 산 옆에 있는 게 싫지 않았다 산도 내가 있는 걸 싫어하지 않았다 하늘은 하루 종일 티 없이 맑았다 가끔 구름이 떠오고 새 날아왔지만 잠시 머물다 곧 지나가 버렸다 내게 ...  
374 約 束 없는 來 日 1
바위와구름
861 16 2006-04-02
約束 없는 來日 글 / 바위와구름 人生 은 後悔 하며 살어가고 後 悔 하며 죽어 간다 훔치고 싶은 남의 人生 도둑 맏고 싶은 내 人生 오늘 까지를 잊고. 來日 부터의 새 出發 은 새로운 삶의 創造 겠지만 어제를 보내고 오늘에 멎어 슨 人生 은 또 한번의 後悔 ...  
373 행복의 뿌리/정광일 6
빈지게
850 16 2006-05-05
행복의 뿌리/정광일 임께서 꽃이라 하시기에 나는 노래하고 춤추는 벌나비 되었습니다. 민들레 홀씨 되던날 임은 바람이 되어 날으고 둥지에 사랑하나 곱게 키웠습니다. 물이라 하기에 험한 大洋을 돌아오는 연이되어 강기슭에 새로운 생명 남겼습니다. 대지...  
372 할리우드 '가장 비키니가 잘 어울리는 섹시스타는?' 6
구성경
818 16 2006-06-10
할리우드 '가장 비키니가 잘 어울리는 섹시스타는?' ★...국내와 마찬가지로 지금 할리우드에서도 섹시화보 열풍이 일고 있다. 물론 모바일을 통한 화보는 아니지만 각종 잡지와 연예 관련 사이트 등을 통해 할리우드 스타들의 섹시한 화보가 속속 공개되고 있...  
371 2006독일 월드컵 포토뉴스[06/06/15 ②]
구성경
826 16 2006-06-15
[영상컬럼]2006독일 월드컵 포토뉴스 2006년 6월 15일 (목요일) ② ★...영상컬럼은 사단법인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 이용규칙’을 준수합니다 ★...컬럼작성은 인터넷판 신문사이트의 자료를 모아 쉽게 볼수 있도록 자체 편집한것임 ★...담는 자료들...  
370 2006년[부업] 주부 학생 직장인 댓글달고 부업하기^
에버루스
836 16 2006-06-23
www.everluss.com 여러분의꿈을 현실로 만들어 보세요. 주부 직장인 학생 백수 짬내서 댓글달고 월급받아가세요 로또복권 매일 10매가 공짜!! 경매입찰쿠폰 매일 10매가 공짜!! 댓글만 달아도 적립 수익!! 이메일만 받아도 적립 수익!! 1개월에 로또100매 경매...  
369 * 가을 산 / 안도현 11
조지아불독
822 16 2006-09-15
* 가을 산 / 안도현 어느 계집이 제 서답을 빨지도 않고 능선마다 스리슬쩍 펼쳐놓았느냐 용두질이 끝난 뒤에도 식지 않은, 벌겋게 달아오른 그것을.. 햇볕 아래 서서 꺼내 말리는 단풍나무들  
368 사이트가 도박게임장 되는 듯.................... 1
룸비니
848 16 2006-11-30
지금까지 좋은 이미지로 이 싸이트를 방문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언제부턴가 도박게임에 관한 것들이 올라오기 시작했네요 앞으로도 그냥 내버려 둘것인지......... 초심의 모습으로 돌아 갈 수는 없는지요 참 안탑갑습니다  
367 빈 지게 6
달마
813 16 2007-08-12
★☆ 빈 지게 - 남진 (루루루루 루루루루루) (루루루루 루루루루루) (루루루루 루루루루루) (루루루 루루루루루) 바람속으로 걸어왔어요 지난날의 나의 청춘아 비틀거리며 걸어왔어요 지난날의 사랑아 돌아보면 흔적도 없는 인생길은 빈 술잔 빈 지게만 덜렁 매...  
366 어짜피 人生은... 1
바위와구름
818 16 2007-09-15
어짜피 인생은... ~詩~바위와구름 후회 한대도 발버둥 친대도 어쩔수 앖는 그것이 인생 어짜피 인생은 고난의 삶인 걸 발광을 한대도 사랑을 한대도 피할수 없는 그것이 인생 어짜피 인생은 상처만 남는 것 웃으며 산대도 울면서 산대도 되돌릴수 없는 ...  
365 <영상> 잘친다 잘쳐~ 정말....귀여워라~ 10
데보라
1024 16 2008-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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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 그대 고운 그리움 /박미자 4
빛그림
820 16 2008-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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