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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5642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49232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55026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6261   2013-06-27
338 신선놀음 1 file
청정
2371   2014-02-18
 
337 찔레꽃 피는 계절 2
바람과해
2375   2010-06-13
찔레꽃 피는 계절 - 이효녕 詩 찔레꽃 피는 계절 이효녕 창문 두드려 돌아온 계절 너의 따뜻한 마음의 문 활짝 열어 모든 꽃잎이 흩어져 떨어진 산비탈 언덕 위에 하얀 찔레꽃 향기 너의 가슴에 듬뿍 넣어주고 싶다 풀잎 사이 튼튼하게 뿌리 뻗은 팔 없는 팔로...  
336 기다람은 만남을 목적으로 하지 않아도 좋다. 1 file
하은
2376 31 2006-01-15
 
335 올해 벚꽃 언제 필까? 4 file
尹敏淑
2376   2018-03-06
 
334 세상을 멋지게 사는법 2
바람과해
2378   2018-01-14
세상을 멋지게 사는법 ☞ 1. 젊음을 부러워하지 말라. 마음의 질투는 몸까지 병들게 한다. ☞ 2. 움켜쥐고 있지 마라. 너무 인색한 중년은 외로울 뿐이다. 돈을 잘 사용해 인생을 아름답게 장식하라. ☞ 3. 항상 밝은 생각을 가지라. 중년기의 불안과 초조는 건강...  
333 여자들의 직업 인사 5
고이민현
2378   2021-05-15
여자들의 직업 인사 간호사 : 바지를 내리세요 때밀이 : 다리를 벌리세요 파출부 : 잘 빨아 드릴께요 女목수 : 잘 박으세요 女타짜 : 잘 쌌어요 세차원 : 잘 닦아 드릴께요 캐 디 : 구멍에 잘 넣으세요 女은행원 : 빼지말고 넣으세요 女선생님 : 참 잘 했어요...  
332 조금 더 위였습니다 4
바람과해
2381   2012-01-13
조금 더 위였습니다 '조지 워싱턴(1732-1789)'이 군대에서 제대하고 민간인의 신분으로 있던어느 여름날 홍수가 범람하자, 물 구경을 하러 나갔더랍니다. 물이 넘친 정도를 살펴보고 있는데, 육군중령의 계급장을 단 군인 한 사람이, 초로(初老)의 워싱턴에게...  
331 배움의 터 처음으로 버튼 링크주소가 잘못되어서 이동이 안되용 1
랩퍼투혼
2383   2022-01-03
https://park5611.pe.kr/park5611.pe.kr/xe   주소가 중복되어    위와 같이 나타납니다     고쳐져서 다른분들의 이용에 불편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남깁니당 ㅎ  
330 복은 웃음을 타고 온다 2
바람과해
2387   2019-01-09
복은 웃음을 타고 온다 뇌는 활짝 웃으면 엔돌핀과 같은 쾌감 호르몬이 나와서 행복함을 느끼게 해 줍니다. 여러분은 하루에 몇 번이나 웃으세요. 기분이 좋아야 웃지 어떻게 실 없이 웃느냐는 분은 행복해서 웃는 것이 아니라 웃으니까 행복해 진다 는 말을 ...  
329 60대 아버지가 아들 고소한 사연 3
오작교
2390   2011-12-20
60대 아버지가 아들 고소한 사연 고생해 아들을 키워놨더니 몇 년째 연락을 끊고 어머니를 문전박대했다며 효심을 저버린 아들을 상대로 소송을 건 아버지가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아버지는 지금까지 아들을 키우는 데 들어간 돈 중 유학비와 결혼...  
328 한바탕 웃음/... 2 file
데보라
2391   2010-06-24
 
327 삶의 벗이 그리워질때 2
바람과해
2398   2010-09-15
삶의 벗이 그리워질 때 사계절 꽃 같은 인생이 어디 있으랴 고난과 질곡 없는 삶이 어디 있으랴 살면 살수록 후회가 많은 날들 어떻게 살아야 잘 사는 것인지 때때로 삶의 빛깔이 퇴색 되어질때 소나무 처럼 푸른 벗을 만나고 싶습니다. 자비 까지는 아니더라...  
326 이순신장군의 명언 2
바람과해
2401   2010-08-10
이순신장군의 명언 | 한산도 제승당 영정 이순신 장군의 명언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마라. 나는 몰락한 역적의 가문에서 태어나 가난 때문에 외갓집에서 자라났다. 머리가 나쁘다 말하지 마라. 나는 첫 시험에서 낙방하고 서른 둘의 늦은 나이에 겨우 과거...  
325 바람 불고 눈비 내릴땐 4
고이민현
2402   2015-02-24
바람 불고 눈비 내릴땐 1. 바람 불고 눈비 내릴때는 감속 운전해 바람 불고 눈비 내릴때는 감속 운전해 안개 끼고 앞이 안보일때 전조등을 팍팍 켜주세요 바람부는 세상이라 흔들거려도 꽃이피고 새가 울듯이 바람부는 인생이라 슬프긴 해도 사랑만은 안고살...  
324 방금 SBS TV 방송에서 "오작교"님을~ 13
Jango
2406   2010-07-20
방금 SBS TV방송의 저녁 8시종합뉴스에서 우리 오작교홈의 주인이신 "오작교"님을 뵈었습니다. 보험금을 타기위해 아내를 살해한 범인(남편)을 잡고 기자들에게 사건 경위를 설명하는 모습을 방금 8시 15분경 SBS TV에서 뵈었습니다. 기쁜마음에 소식 전하면서...  
323 사랑 두배 기쁨 두배 2
바람과해
2409   2022-06-03
사랑 두배 기쁨 두배 울음바다로 하늘을 만들고 기쁨의 눈물로 생명의 나무를 심는 기쁜날 사랑으로 맺어진 열매 기쁨으로 가득하고 행복을 꿈꾸는 시간도 사랑의 열매로 평온함을 사랑 두배 기쁨 두배 되는 행복한 시간을 함께 나눈 님 있기에 빛으로 빛납니다  
322 자동차의 주유구가 열리지 않을 때 응급조치 방법 file
오작교
2410   2010-12-08
 
321 아름다운 우리강산 - 2012년 신년인사 5
Jango
2414   2012-01-01
 
320 아빠 얼굴색은?.... 3
데보라
2415   2016-09-02
아빠 얼굴색은? 할머니가 어린 손자인 명식이에게 색깔을 물어보고 있었다 “명식아, 침대는 무슨 색?” “초록색” “냉장고는?” “하얀색” “커튼은?” “분홍색” “그럼 아빠는 무슨 색?” “평소에는 살색, 술 마시면 빨간색, 엄마한테 얻어터지면 파란색”....ㅎㅎㅎ ...  
319 하루를 즐겁게 하는 방법 1
강바람
2422   2011-12-27
하루를 즐겁게 하는 방법 1. 긍정적이고 낙관적인 사람과 교제하라 가까이 지내는 사람의 기분과 행동은 우리의 기분과 행동에 전염성이 있다. 2.자신감을 가져라 자신의 약점보다 장점을 바라보고 자기 비판보다 자신의 성공과 행복을 스스로에게 확신시킬 ...  
318 남원시 주생면에도 장가계(?)가 있읍니다 !! 6 file
청정
2423   2014-02-14
 
317 부모(父母) 8 file
고이민현
2425   2015-01-30
 
316 중년이 아름다워 지려면 2
바람과해
2425   2018-03-11
중년이 아름다워 지려면 젊음을 부러워 하지 말라. 마음의 질투는 몸까지 병들게 한다 움켜쥐고 있지 말라. 너무 인색한 중년은 외로울 뿐이다. 돈을 잘 사용해 인생을 아름답게 장식하라. 항상 밝은 생각을 가지라. 중년기의 불안과 초조는 건강을 위협한다....  
315 세가지의 운
바람과해
2439   2016-06-03
♪♬시계바늘 ♪♬ ♪♬정말진짜로 ♪♬ 세가지의 운 세가지의 운(運) 사람에게는 세가지 의 운(運)이 있답니다. 그것은 바로 천운(天運), 지운(地運), 인운(人運) 이랍니다. ⊙ 천운(天運)은 하늘이 정해준 운으로, 내 부모가 아무개라는 것, 내 성별이 남자 혹은 여...  
314 시골 촌뜨기들의 추억 3
오작교
2443   2015-04-23
우리는 195.60년도에 태어났습니다. 우리는 기다랗고 커다란 안테나가 달린 흑백티비에 리모컨이 없는 로터리식이라 손으로 직접 채널을 돌렸던걸 기억합니다. 티비 화면이 잘 안나오면 한사람이 옥상에 올라가서,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면서 실외안테나를 좌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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