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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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9085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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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2750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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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8452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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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9688 | | 2013-06-27 |
4288 | |
흥겨운 한가위가 되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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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민현 | 1496 | | 2013-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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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석용산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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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1496 | 5 | 2005-05-22 |
삶/석용산 스님 외로우면 외로운 대로 좋다 슬프면 슬픈 대로 좋고 아프면 아픈 대로 그리우면 그리운 대로 좋다. 삶은 저지른 이의 가슴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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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그대에게 고운 향기가 되리라 / 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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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1496 | 8 | 2005-03-22 |
나 그대에게 고운 향기가 되리라 / 이해인 초승달이 노니는 호수로 사랑하는 이여! 함께 가자 찰랑이는 물결위에 사무쳤던 그리움 던져두고 꽃내음 번져오는 전원의 초록에 조그만 초가 짓고 호롱불 밝혀 사랑꽃을 피워보자구나 거기 고요히 평안의 날개를 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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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크라테스의 악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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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 1495 | | 2014-01-06 |
소크라테스의 악처 진실과 의무에는 적절한 시기가 따로 있는 게 아니다. 주변 상황이 자신의 일에 완전히 유리하게 될 때까지 기다리는 사람은 어떠한 일도 결코 성취하지 못한다. 어느 날 제자들이 소크라테스에게 물었다. "선생님, 결혼은 해야 옳은 것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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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4 | |
울고있는 남자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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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민현 | 1495 | | 2013-08-29 |
★ 울고있는 남자들이 많다 ★ 20 ~ 30대 남자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도 안되고 예전에 흔하게 하던 알바자리도 없고 부모님 한테 용돈 받는 일도 한두해 지나고 나니 염치가 없고 사귀던 여자친구는 직장이 없으니 고무신 꺼꾸로 신고 떠나버려 속상해 울고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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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3 | |
결혼 前과 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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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민현 | 1495 | | 2013-02-17 |
♤ 결혼 前과 後 ♤ 결혼전... ↓ 남 : 아! 좋아좋아,기다리다가 목 빠지는 줄 알았어. 여 : 당신, 내가 당신을 떠난다면 어떡할거야? 남 : 그런거 꿈도 꾸지 마!! 여 : 나 사랑해? 남 : 당연하지! 죽을 때까지!! 여 : 당신, 바람 필 거야? 남 : 뭐? 도대체 그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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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의 건깅지표 손톱과 발톱 관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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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장미 | 1495 | | 2012-09-10 |
내 몸의 건강지표, 손톱과 발톱 관리법 손톱ㆍ발톱은 신체의 건강 상태를 보여주는 건강 지표다. 손톱ㆍ발톱의 변화로 손쉽게 내 몸에 이상(異常)이 있다는 신호를 알 수 있기 때문. 《황체내경》에는 ‘인체의 생리 및 병리 변화는 우리 몸의기혈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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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좋은생각만 하고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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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느낌 | 1495 | 4 | 2005-04-04 |
늘 좋은생각만 하고 살고 싶다 삶이 너무나 고달프고 힘들어 모든 것을 포기하려 해도 딱 한사람, 나를 의지하고 있는 그 사람의 삶이 무너질 것 같아 몸을 추스리고 일어나 내일을 향해 바로 섭니다. 속은 일이 하도 많아 이제는 모든 것을 의심하면서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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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0 |
치매부인과의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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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1493 | | 2014-01-02 |
제목: 치매부인과의 약속 치매부인과의 약속 아침 8시 30분쯤 되었을까? 유난히 바쁜 어느날 아침, 80대의 노신사가 엄지 손가락의 봉합사를 제거하기 위해 병원을 방문했다. 그는 9시에 약속이 있어서 매우 바쁘다고 하며 나를 다그쳤다. 나는 노신사의 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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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도 가고 사람도 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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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 1492 | | 2013-12-30 |
♤ 세월은 가고 사람도 가지만 ♤ 지금 이 순간도 시간은 흘러가고 있지요 이 시간은 다시 오지 않습니다 흘러가 버린 것들이니까요 사람도 가 버리면 다시 오지 않지요 그렇게 인연도 세월 따라 흘러갑니다 한때 품었던 꿈도 흘러가 버립니다 그렇게 우리가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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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땅에 태여나서 / 정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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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 1492 | | 2013-10-26 |
▣** 이 땅에 태여나서 /정주영 *** 나에게 서산농장의 의미는 그 옛날 손톱이 달아 없어질 정도로 돌밭을 일궈 고생하셨던 내 아버님 인생에 꼭 바치고 싶었던.... 이 아들의 때늦은 선물이다~!! 모두가 알다시피 국졸 (國卒)이 내 학력의 전부이고 나는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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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위의 잠/나희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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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1492 | 11 | 2005-09-09 |
못 위의 잠/나희덕 저 지붕 아래 제비집 너무도 작아 갓 태어난 새끼들만으로 가득 차고 어미는 둥지를 날개로 덮은 채 간신히 잠들었습니다. 바로 그 옆에 누가 박아 놓았을까요. 못 하나 그 못이 아니었다면 아비는 어디서 밤을 지냈을까요 못 위에 앉아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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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6 |
어느 남편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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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 1490 | | 2013-12-23 |
어느 남편의 일기 결혼 8년차에 접어드는 남자입니다. 저는 한 3년 전쯤에 이혼의 위기를 심각하게 겪었습니다. ... 그 심적 고통이야 경험하지 않으면 말로 못하죠. 저의 경우는 딱히 큰 원인은 없었고 주로 아내 입에서 이혼하자는 얘기가 심심찮게 나오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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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5 | |
미국인들이 뽑은 죽기 전에 봐야할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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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489 | | 2013-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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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들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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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 1488 | 7 | 2008-09-06 |
작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보다 자세하고 큰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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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처럼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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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 1488 | 2 | 2005-04-02 |
그대처럼 나도 아무 연락 없이 찾아 가 지나가는 길에 들렸다고 둘러대도 말없이 따뜻한 손 잡아주는 편안한 친구가 되고 싶습니다 아프고 맘 상한일 털어 놓으면 위로의 말 건네주는 고운 마음가진 그대처럼 나도 속 깊은 친구이고 싶습니다 세상의 슬픔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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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2 |
좋은 인연 아름다운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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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 1487 | | 2014-01-05 |
좋은 인연 아름다운 삶 마음이 통하여 기쁨과 행복이 넘쳐나는 참 좋은 삶의 인연이고 싶습니다. 우리 함께하는 참 좋은 인연으로 영롱한 아침 이슬처럼 맑고 밝은 마음으로 서로를 위로하고 배려하는 푸른 삶의 향내음이 가득한 참 아름다운 삶의 인연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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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질병은 마음과 생각에서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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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장미 | 1486 | | 2012-09-10 |
옛날에 유명한 의학자이신 ‘구선자(九仙子)라는 분이 계셨다. 하루는 나이 40정도의 환자가 찾아왔다. 증상이 이러했다. “온몸에 기운이 다 빠져 나가고 일할 의욕이 없어지며 온몸이 갑갑하며 목이 꽉 막히는 것같고 가슴이 답답하고 기가 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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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만에 부는 바람 / 오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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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1486 | 12 | 2006-02-22 |
여자만에 부는 바람 / 오명록 바람부네 남녘에서 북녘으로 혹은 나뭇가지 검불 위로 언땅에 마른 몸 고스라진 여자만 갈숲 사이 지친 노을이 쉼죽여 잠기는 허리통 드러낸 개펄 위로 바람부네 바람은 자기도 하고 죽었다가 살아나기도 하고 바람은 일 저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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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법률] 나 홀로 소송, 알고 나서 덤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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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r | 1485 | | 2010-03-09 |
P {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금융법률] 나 홀로 소송, 알고 나서 덤벼라 김용국 / 당하기 전에 꼭 알아야 할 생활법률 상식 사전 한번 읽고 평생 써먹는 생활법률 완전정복!! 법원공무원, 얽히고 설킨 법을 완벽하게 풀어헤치다!! 2010.03.0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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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애인의 공통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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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 | 1484 | | 2013-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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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운이 있는 좋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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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 1483 | | 2014-01-09 |
여운이 있는 좋은 사람 살면서 우리는 많은 사람을 만난다 태어나서 어머니, 아버지와 만남을 시작으로 형 누나, 동생 그리고 일가친척 그리고 유치원, 초등학교 그리고 선생님 이후 사회속에서도 우리는 매일매일을 수 많은 만남 속에서 살아간다. 이 수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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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새해 덕담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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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 1483 | | 2014-01-06 |
2014년 새해 덕담 메일 2014년 한해에는 유머를 -----진담으로 하겠습니다 새해에는 공공요금이 인상된다고 합니다 씀씀이를 줄이고 모두가 힘을 합해야 하겠습니다 건강 하세요 담배 술 하지 마세요 후회가 남습니다 운동을 하세요 운동을 하는것은 삶을 지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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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렵고 힘들때 생각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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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민현 | 1483 | | 2012-08-18 |
♧ 어렵고 힘들때 생각하십시오 ♧ 이른 새벽 시끄러운 자명종 소리에 깼다면 그건 내가 살아 있다는 것이고... 그리고, 10대 자녀가 공부를 좀 못한다 해도 그건 아이가 거리에서 방황하지 않고 집에 잘 있다는 것이고... 지불해야 할 세금이 있다면 그건 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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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4 | |
유머 한자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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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1481 | | 2012-08-17 |
잊었던 첫 사랑이 내게 또 아픔을... 잘 살면...........................배 아프고 못 살면..........................가슴 아프고 같이 살자고 하면.............머리 아프고 남편이란 존재는 이래저래 애물 덩어리 집에 두고 오면...............,근심 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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