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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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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9085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52750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58453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9689   2013-06-27
4413 열무 김치 맛나게 담는법 7
레몬트리
1658 14 2008-09-23
누구나 쉽게 담궈 먹는 열무김치입니다. . 열무를 사오셨지요? 이왕이면 아침 일찍 가서 싱싱한 것으로 고르세요. 집안 식구들 먹는 기호에 따라 길게 담기도 하고...잘라 담기도 하지요. 저기 붙어 있는 작은 무는 절대 버리지 마세요. 그게 열무김치의 맛을...  
4412 "오늘"이란 말은 1
인연
1658 2 2005-03-22
"오늘"이란 말은 "오늘"이란 말은 싱그러운 꽃처럼 풋풋하고 생동감을 안겨줍니다.. 마치 이른 아침 산책길에서 마시는 한 모금의 시원한 샘물 같은 신선함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아침에 눈을 뜨면 새로운 오늘을 맞이하고.. 오늘 할 일을 머리 속에 ...  
4411 생 활 예 절 1
파란장미
1657   2012-09-13
촌수 따지는 법(계촌법) 예절이란 무엇인가? 호칭과 지칭 촌수 따지는 법 계촌법 관계 명칭 고금관작대조표(古今官爵對照表) 조선조 품계-내외별 관작명 한국은 예절의 나라 예절의 기본지식 예절과 에티켓 예절의 종류 예절의 공부와 실천 요령 호칭과 지칭 ...  
4410 이미지가 찌그러져 제대로 보이지 않는 경우?
랩퍼투혼
1656   2021-02-04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제대로 된 이미지가 보이니 알아두시면 불편함이 없으시겠습니다 ^^  
4409 당신은 정말 멋진 사람입니다 2
청풍명월
1655   2014-01-17
당신은 정말 멋진 사람입니다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잘 웃을 줄 아는 사람이란 실은...잘 감동하는 사람이기도 합니다. 어떤 상황 속에서도 자신에게 플러스가 되는 의미를 찾을 줄 아는 마음이야말로 풍부한 감동으로 가득찬 마음이기 때문 입니다. 하지만 ...  
4408 나와 자식을 향한 기도 1
청풍명월
1651   2014-01-14
나와 자식을 향한 기도 자식을 훈계함에 아끼지 않기를 소원합니다. 어긋났다고 판단 되었을 때 체벌함에 있어서 지혜를 구하는 기도가 앞설것이며 종아리 후려치는 사랑의 매 잡는 손끝에 감정을 가해 약자에게 행하는 부끄러운 모습을 보여 아이가 상처받는...  
4407 중국의 어느 버스안에서 일어난 실화 3
청풍명월
1645   2014-01-15
중국의 어느 버스 안에서 일어난 실화 중국의 어느 시골마을 버스안에서의 일입니다. 예쁘게 생긴 여자를 험악하게 생긴 두 건달이 희롱합니다. 버스에는 많은 사람들이 있었지만 아무도 모른체합니다. 급기야 두 건달은 운전사에게 정지할 것을 명하고 말을 ...  
4406 그냥 웃자구용~....^^* 8
데보라
1645   2012-06-22
어느 신부가 성경을 읽다가 궁금한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하느님께 그 이유를 물었지요. "하느님!, 하느님께서는 왜 여자를 먼저 만들지 않고 남자를 먼저 만드셨나요?" 그러자 하느님께서 하시는 말씀... "만약 여자를 먼저 만들었다고 생각해봐라. 남자를 ...  
4405 너를 듣는다 / 양현근 1
빈지게
1643   2005-07-24
너를 듣는다 / 양현근 오르기가 참으로 힘들고 가파르지만 정녕 마음준 사람들이 살아 아름다운 이 세상 거친 손 맞잡으면 넉넉한 웃음이 되어 쓸쓸한 길이라도 같이 거닐어 작은 인연 작은 사랑으로도 빛밝은 등불이 되어 저녁연기 잦아드는 강가에서 강심처...  
4404 ♡작가 파피니와 어머니의 살♡
바람과해
1642   2012-05-05
♡ 작가 파피니와 어머니의 살♡ 이탈리아의 작가 지오반니 파피니는 본래 철저한 무신론자였다. 어느 날 그가 무서운 병에 걸렸다. 그 소식을 들은 어떤 사람이 믿음이 독실한 그의 어머니에게 '인육을 먹여보라'고 일려주었다. 사람의 살을 구할 수 없는 어머...  
4403 성 탄 인 사 2
청풍명월
1641   2013-12-25
성탄인사 사랑으로 갓 태어난 예수아기의 따뜻한 겸손함으로 순결한 온유함으로 가장 아름다운 인사를 나누어요, 우리 오늘은 낯선 사람이 없어요 구세주를 간절히 기다려온 세상에게 이웃에게 우리 자신에게 두 팔 크게 벌리고 가난하지만 뜨거운 마음으로 오...  
4402 인천의 성냥공장,정말로 묘한일이야 4
고이민현
1641   2013-10-02
인천의 성냥공장 인천의 성냥고장 그 공장옆에 내가 살고 우리집 바로 옆에 방위출신 기쁨이가 살고 우리 둘이는 서로 좋아해 아무도 모르게 자연스럽게 자연스럽게 어제는 강화에가서 밴댕이회에 쏘주 한잔했어 오늘은 송도에가서 우리둘이 살짝 뽀뽀나할까 ...  
4401 내 기분 / 강달막 1
우먼
1641   2013-09-15
내 기분 / 강 달막 이웃집 할망구가 가방 들고 학교 간다고 놀린다. 지는 이름도 못쓰면서 나는 이름도 쓸줄 알고 버스도 안물어 보고 탄다 이 기분 니는 모르제 ~~~~~~~~~~~~~~~~~~~~~~~~~~ 운전중에 라디오에서 들었습니다. 참 잼 있는 시입니다. 80세 넘...  
4400 흔들릴 때마다 별을 바라보라 2
청풍명월
1638   2014-01-21
흔들릴 때마다 별을 바라보라 밤 하늘의 별은 흔들리기에 더욱더 빛이 납니다. 흔들리지 않는다면 별은 어쩌면 그렇게 빛나지 않을는지도 모릅니다. 우리들의 삶이 흔들릴 때마다 빛나는 별을 바라보십시오. 그러면 흔들리는 우리들의 삶도 스스로 빛을 발하...  
4399 벌초도 요령 각종 돌발상황 대처법 1
파란장미
1638   2012-09-17
벌초도 요령 각종 돌발상황 대처법 var flashVersion = parent.swfobject.getFlashPlayerVersion(); if(typeof flashVersion != "undefined" && typeof flashVersion.major != "undefined" && flashVersion.major >= 10 && typeof ExifViewer != "undefined")...  
4398 아직 마음은 靑春이고 싶다
바람과해
1637   2010-12-06
아직 마음은 靑春이고 싶다 ♣ 아직 마음은 靑春이고 싶다 ♣ 앞만보며 그 무엇을 찾아 달려온 나의 삶 수많은 사연들이 가슴을 적셔온다. 모든것이 부족하기만 하고 무엇하나 만족스럽게 이룩한것 하나없이 벌써 젊음을 넘어 저물어가는 황혼길 언덕까지 달려왔...  
4397 수술하기 쉬운 사람 1
강바람
1636   2012-09-26
고통은 기쁨의 한 부분 금붕어는 어항안에서는 3천개 정도의 알을 낳지만 자연상태에서는 1만개 정도 낳습니다. 열대어는 어항속에서 자기들끼리 두면 비실비실 죽어버리지만 천적과 같이 두면 힘차게 잘 살아 갑니다. 호도와 밤은 서로 부딪혀야 풍성한 열매...  
4396 비와 그리움/.... 3 file
데보라
1635   2012-08-27
 
4395 호흡을 맞추면 서로 편안해진다 1
청풍명월
1633   2014-01-22
호흡을 맞추면 서로 편안해진다 '손바닥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라는 속담이 있다. 하지만 비즈니스 현장에서는 상대와 손바닥을 마주치기가 쉽지 않다. 영업도 마찬가지다. 대화는 하고 있지만 서로 공감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상대와의 호흡이 일치하지 ...  
4394 낙화/이형기
빈지게
1627 12 2005-03-26
낙화/이형기 가야할 때가 언제인가를 분명히 알고 가는 이의 뒷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봄 한철 격정을 인내한 나의 사랑은 지고 있다. 분분한 낙화… 결별이 이룩하는 축복에 싸여 지금은 가야할 때 무성한 녹음과 그리고 머지않아 열매 맺는 가을을 향하...  
4393 마음 나누기 1
청풍명월
1625   2014-01-20
마음 나누기 두 손을 꼭 움켜쥐고 있다면, 이젠 그 두 손을 활짝 펴십시오. 가진 것이 비록 작은 것이라도 그것이 꼭 필요한 사람이 있으면 나누어 주십시오. 이는 두 손을 가진 최소한의 역할이기 때문입니다. 두 눈이 꼭 나만을 위해 보았다면, 이젠 그 두 ...  
4392 화장실 변기의 뚜껑이 있는 이유는?.... 7
데보라
1622   2012-07-16
화장실 변기의 뚜껑이 있는 이유는? 영국 데일리메일은 1월4일(현지시간) 화장실 변기의 뚜껑을 닫지 않고 물을 내리면 병균이 공기 중으로 퍼져 나간다는 연구결과를 보도했다. 영국 리즈 의대 부속병원의 미생물학 임상 책임자 마크 윌콕스 박사는 “화...  
4391 놓고 싶지 않은 아름다운손 2 file
尹敏淑
1621   2013-12-01
 
4390 또왔음니다 제가연주한곡 1
정혜숙
1616   2005-08-19
제가연주한곡 봄의왈츠 Untitled.wmv  
4389 봄/ 이성부
빈지게
1616 12 2005-03-26
봄/ 이성부 기다리지 않아도 오고 기다림마저 잃었을 때에도 너는 온다 어디 뻘밭 구석이거나 썩은 물 웅덩이 같은 데를 기웃거리다가 한눈 좀 팔고, 싸움도 한 판 하고, 지쳐 나자빠져 있다가 다급한 사연 들고 달려간 바람이 흔들어 깨우면 눈부비며 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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