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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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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9097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52768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58472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9704   2013-06-27
4313 시원해서인지 아니면 섭섭해서인지...^^ 5
Jango
2662   2010-05-16
시원해서인지 섭섭해서인지 잠을 청할 수가 없네요......^^ 바로 어제였습니다. 한때는 獨身主義를 고집하던 당년 32살의 우리 큰 女息이 제 짝을 찾아 갔습니다. 학교도 서울의 D여대를 졸업하고 LG그룹 자회사에 취직했음에도 불구하고 갑자기 적성에 맞지 ...  
4312 빈 잔의 자유 2
바람과해
1846   2010-05-10
먼저 아래 표시하기 아시죠? 빈 잔의 자유 ♤♣ 빈 잔의 자유 ♣♤ 잔은 비울수록 여유가 있다. 그것이 술이라도 좋고 세월이라도 좋고 정이라도 좋다 우리는 마음을 비우고 조급함을 버리고 그리고 집착을 버리고 살아야한다. 우리의 잔은 채울 때보다 비울 때가...  
4311 엄마의 벼개 2
바람과해
2102   2010-05-09
♡ ♤ 엄마의 베개 ♤ ♡ 담임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숙제를 내 주셨습니다. 부모님이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물건 그려오기. "다 알았지? 부모님이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시는 물건을 하나씩 도화지에다 그려 오는 거다!" 선생님 말씀에 아이들은 저마다 생각에 ...  
4310 5월8일 어버이 날 2
바람과해
1658   2010-05-09
5월8일 어버이 날 부모님께서 내미는 손 그 자식이 알까요 3 6 5 일 부모님의 깊은 뜻을 부모님께서 내미는 손 그 자식이 알까요 노년빈곤(老年貧困)이란 말이 있습니다 노년의 빈곤은 노추(老醜)를 불러 불행한 일이라는 것이지요 자식이 내미는 손과 부모가 ...  
4309 긴 급 보 고 4
한일
1833   2010-05-07
긴 급 속 보 육사총동창회 여 숙 동, 기무사 김 창 모,등 이런 이름이나, 비슷한 이름으로 오 는 메일은 중국 해킹메일입니다. 절대로 열지말고 스펨으로 옮겨 삭제 하세요. 여는 순간 모든 데이터가 중국으로 빠 져 나간다고 합니다. 아시는 분들께 알려주시...  
4308 보리피리 회장님 생신을 축하 합니다. 11
별빛사이
2854   2010-05-06
오늘(음3.23)은 오작교홈을 지극히 사랑해 주시는 보리피리 회장님의 생신입니다.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기쁨과 행복 가득하신날 되시고 늘 건강하시길 기원 합니다. body {background-image:url(https://pds39.cafe.daum.net/attach/35/cafe/2007/03/27/13/5...  
4307 멀리 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사람 2
바람과해
1606   2010-05-03
멀리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사람 멀리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사람 우리는 서로 모르는 사람이지만 서로를 아끼며 염려 해주는 사랑하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맑은 옹달샘 같은 신선한 향기가 솟아나는 곳 그저 그런 일상에서 알게 모르게 활력을 얻어갈수 있는 ...  
4306 我田引水(펌) 2
유지니
1789   2010-05-02
我 田 引 水 1. 남의 딸이 애인이 많으면 행실이 가벼워서이고, 내 딸이 애인이 많으면 인기가 좋아서이다. 2. 남이 학교를 자주 찾는 것은 치맛바람 때문이고, 내가 학교를 자주 찾는 것은 높은 교육열 때문이다. 3. 며느리에게는, "시집을 왔으니 이집 풍속...  
4305 * 찜질방의 꼴불견들... 2
Ador
1921   2010-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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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4 수면은 암 에도 영양을 미친다. 3
바람과해
1449   2010-04-28
수면은 "암" 에도 영향을 미친다. 친구분 들께 많이 전달 하세요. “사람의 면역세포는 밤에 활동합니다. 인간의 몸은 스스로 손상된 세포를 탈락시키고 새로운 세포를 생성하여 돌연변이가 생기는 것을 방어합니다. 이 과정은 잠을 자면서 전개됩니다. 그리고...  
4303 오사모 회원님 제위께......... 10
별빛사이
3398   2010-04-27
오사모 회원 여러분! 그간 안녕들 하신지요? 천안함 침몰사건, 이상기온, 동물 구제역 발생등으로 연일 우울한 얘기만 들려오는 요즘입니다 그래도 세상사와는 아랑곳없이 매화, 개나리, 벚꽃이 피었다가 지고, 지금 남녘에는 유채꽃이 한창 다투어 피고 있답...  
4302 뷰티풀썬데이~ 5
데보라
1804   2010-04-25
커피 한잔의 행복.../ 용혜원 지나간 삶의 그리움과 다가올 삶의 기대 속에 우리는 늘 아쉬움이 있다. 커피 한 잔에 행복을 느끼듯 소박한 마음으로 살아가고 작은 일 속에서도 보람을 느끼면 삶 자체가 좋을 듯싶다. 항상 무언가에 묶인 듯 풀려고 애쓰는 우...  
4301 소변으로 건강 살피기 4
바람과해
1973 1 2010-04-22
소변을 볼 때는 색깔, 냄새, 거품을 살핀다. 노란색 소변은 물 마시라는 신호 노화는 건조해가는 과정일까? 주름 접힌 바싹 마른 할머니 손과 오동통한 손자의 손.마치 고목과 새순을 비교하는 듯하다. 실제 아기는 체중의 80%가 물이다. 반면 노인이 되면 수...  
4300 봄빛 1
물소리
1462   2010-04-20
봄 빛 봄은 연두빛 세상 버드나무에 연초록 물기 오르고 겨우내 움츠렸던 나무에 새싹 돋네 봄은 노란빛 세상 노오란 산수유 개나리 화알짝 꽃다지 살랑살랑 바람에 일렁이네 봄은 분홍빛 세상 산야에 진달래 복사꽃 불꽃 사르고 라일락 영산홍이 뜰에서 살포...  
4299 언제나 함께하고 싶은사람 7
바람과해
2102   2010-04-19
★언제나 함께하고 싶은 사람★ ♡...언제나 함께하고 싶은 사람 ...♡ 언제나, 좋은 사람 내게 있어.. 가슴 뭉클한 기쁨 내게로 올 때면, 그대 향기 너무 그리워 진답니다 말 하지 않아도, 느낄 수 있는 마음.. 언제나, 좋은 사람 내 안에 있어.. 생각만으로, 기...  
4298 추억의 뒤안길 2
바람과해
1525   2010-04-17
추억의 뒤안길 -시인 김효태 가진 것은 없어도 마음만은 다 주는 고향 사람들 시간의 붓을 잡고 기억을 잡고 싶다 고향. 풍광의 마음을 후미진 골목길에서 금방 튀어 나올 것 같은 그리운 추억들이 새롭다. 고향의 향기 자취가 반짝이는 거울이 되어 기쁨과 ...  
4297 모나비 유기농 쥬스 8
별빛사이
3954   2010-04-15
[MonaVie™ - 마술뒤의 과일들] 모나비 유기농 쥬스에는 아사이 베리와 함께, 18가지 과일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아세롤라 체리, 살구, 아로니아, 바나나, 빌베리, 블루베리, 카뮈카뮈, 크랜베리, 키위 리치 푸룻, 나쉬배, 패션 푸룻, 배, 석류, 푸룬, 울프베...  
4296 황혼의 언덕에 서서 2
바람과해
1893   2010-04-15
♣ 황혼의 언덕에 서서 ♣ 여명을 여는 새벽의 몸부림이 하얀 물안개를 품어 놓은 강가에서 모락모락 피어나는 그리움을 보았다. 영원할 줄 알았던 인생의 황혼 반환점을 한참이나 지나쳤으니 짊어졌던 모든 보따리 다 내려놓고 눈가에 밟히는 은회색 그리움만 ...  
4295 어제를 후회하고ㅡ추억의 소야곡/ 이미자 2
바람과해
3565   2010-04-14
표시하기 클릭 ★* 어제를 후회하고 *★ 어제를 추억하고, 오늘을 후회하고 내일을 희망한다. 수없이 반복되는 습관처럼 어제와 오늘을 그리고 내일을 그렇게 산다. 삶이 너무나 힘들어도 세월은 위로해주지 않는다. 버거운 짐을 내리지도 못하고 끝없이 지고가...  
4294 행복을 얻기위한 기다림 2
바람과해
1917   2010-04-14
행복을 얻기위한 기다림 ★(2010.4.14.수) ♡행복을 얻기위한 기다림 ♡ 살아가면서 참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첫인상이 좋은 사람 목소리가 좋은 사람 얼굴이 예쁘고 잘생긴 사람 마음이 너무나 예쁜 사람 애교가 많은 사람 곰같은 사람 다 각기 다른 느낌...  
4293 벗님의 생일을 축하하며..... 6
별빛사이
1611   2010-04-13
♪ Nuestro Amor(우리들의 사랑) - Cristian Castro 오늘은....... 따스한 남쪽바다 갈매기가 손짓하는 낭만의 고장 부산에 계신 벗님의 생일 입니다. 벗님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 합니다. 기쁘고 행복한 생일 보내시길 바랍니다.  
4292 米壽, 卒壽, 白壽를 願한다면 1
바람과해
1659   2010-04-11
♣ 米壽, 卒壽, 白壽를 願한다면 (hmh건강 5421) ♣ (미수=88세, 졸수=90세, 백수=99세) 이제 고령화 사회가 되면서 우리는 80세, 90세, 100세 까지 살수가 있다는 희망이 현실화 되어 가고 있다. 이는 곧 이루어 지리라 생각 한다. 인간은 본래 100새 내지 125...  
4291 깊은 사연 2
바람과해
1575   2010-04-10
★ 군인과 전투복 ★ 전쟁중 한 부대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태양이불처럼 이글거리는 한낮, 병사들이 짧은 휴식을 취하고 있을 때였습니다 비상벨이 울리고 긴급 출동 명령이 떨어졌습니다. 전투기가 날고 모래바람이 부는 그와중에 한 군인의 전투복 상의가 바...  
4290 가족 이라는 이유로 1
바람과해
1344   2010-04-09
가족 이라는 이유로.. ♡ ♤ 가족 이라는 이유로.. ♤ ♡ 저녁이면 생존경쟁의 전쟁터에서 상처나고 스트레스 받은 지친 모습으로 가정에 돌아옵니다. 가정은 에너지 재생산의 공간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곳이어야 합니다. 가정은 종합병원 이어야 합니다....  
4289 병 속의 편지 2
바람과해
2377   2010-04-07
병 속의 편지 사진 - 산사나이와이에스 님 ♡ ♤ 병 속의 편지 ♤ ♡ 1999년 3월에 영국의 템즈강 어귀에서 고기 잡이를 하던 한 어부의 그물에 맥주병 하나가 걸려나왔다. 어부가 병의 뚜껑을 열어 보니 놀랍게도 빛 바랜 종이 두 장이 나왔다. ‘이 병 속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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