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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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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5772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49364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55143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6372   2013-06-27
4288 쉽게 알아보는 뇌졸증 증세 7
바람과해
2525   2010-04-06
 "표시하기" 쉽게 알아보는 뇌졸증 증세 신경과 의사에 따르면.. 뇌졸증으로 쓰러진 후, 3시간이내에 병원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다면, 완전히 회복할 수 있는데... 3시간안에 뇌졸증이라는 것을 알고, 치료하는 것은 아주 어렵다고 한다. 뇌졸증을 알아보는 ...  
4287 4월의 노래 1
데보라
1530   2010-04-05
4월의 노래 4월 그대는 천진한 아이처럼 장난스러운 언어로 행복한 웃음을 만드는 더듬이를 달고 추억을 찾아가는 즐거움으로 시작되었다. 그대는 새로움을 창조한 희망의 초록빛 여린 싹을 잉태하고 꽃피는 날 아름다운 색채로 수채화를 그리는 들녘에 푸릇...  
4286 행복한 기다림 2
바람과해
1681   2010-04-04
★행복한 기다림 하나 생겼답니다★ 행복한 기다림 하나 생겼답니다 내 가슴에 생각만 하여도 바라 만 보아도 더욱 보고픈 아름다운 그리움 하나 생겼습니다 당신을 알고 부터 한송이 꽃처럼 행복한 사랑 하나 피어 났습니다 당신에게는 따스하게 전해 오는 소...  
4285 * 평수(坪數) 쉬운 계산법 8
Ador
4256   2010-04-03
P {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 평수(坪數) 쉬운 계산법 넓이를 환산하는 기본 단위는 '제곱미터(㎡)'다. 학교에서 계속 그렇게 배웠다. 그런데 일상에서는, 제곱미터보다는 '평(坪)'이라는 단위에 더 익숙해졌다. 전세를 구할 때나, 매매를 할 ...  
4284 커피의 두 얼굴 1
바람과해
1546   2010-03-27
커피의 두 얼굴 커피는 사람들이 물 다음으로 즐겨 마시는 음료다. 미국인들은 매일 4억잔 가량의 커피를 마시며 매년 270만 파운드의 원두를 수입한다. 커피는 미국인들이 즐겨 먹는 단일 식품 가운데 산화방지제 성분이 가장 많이 들어 있다. 수많은 의학 ...  
4283 배삼룡씨 생전의 코미디 1
바람과해
1723   2010-03-27
♣ 꽃과 인생살이♣ ♣ 사람이 살아가면서, , , =클릭하고 보세요 ↑위를 클릭 * 위 화면중 "클릭"이란 글자를 클릭 --> 실행 v --> 실행v 하면 확대 큰 꽃그림 영상, 음악이 뜨면 즐겁게 감상하시고 영상 아래에 X 클릭하면  
4282 용서는 사랑의 완성입니다 2
바람과해
1681   2010-03-24
♡ ♤ 용서는 사랑의 완성입니다... ♤ ♡ 용서 한다는 것은 무척 어려운 일입니다. 그러나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사랑은 용서하는 것이라 합니다. 나를 해롭게 하는 사람을 용서하는 것만큼 참 된 사랑은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용서는 사랑의 완성이라고 생각합...  
4281 말을 할때와 들어야 할때 2
바람과해
1518   2010-03-23
말을 할때와 들어야 할때 두 마리의 기러기가 매년 하던 대로 남쪽으로 이동할 채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개구리 한 마리가 자기도 데려가 줄 수 없느냐고 물었습니다. 두 마리의 기러기는 "그래" 하고 대답했지만 그 일을 어떻게 할수 있을지 걱정스러웠...  
4280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리 1 file
바람과해
1508   2010-03-22
 
4279 ☆이땅에 태여나서-------정주영☆ 2 file
청풍명월
3345   2010-03-20
 
4278 法頂스님의 遺書 3 file
청풍명월
1404   2010-03-15
 
4277 ♣멋진 풍경과 함께하는 해학♣ 2
청풍명월
1289   2010-03-14
※ 멋진 풍경과 함께하는 해학(諧謔), humor, joke ※ ● 심오한 깨달음 어떤 철학자가 서재에서 종이 위에 '인생에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라고 쓴 다음 생각에 잠겨 있는데, 철학자의 부인이 들어와 뒤에서 목을 껴안으며 속삭였다. '여보, 좀 쉬었다 해요!' ...  
4276 ♧봄은 기쁨이고 나눔이다♧ 1
청풍명월
1410   2010-03-13
봄은 기쁨이고 나눔이다 봄이 되면 오므렸던 공간들이 서서히 펼쳐진다. 꽁꽁 오므려 진해질 대로 진해진 색깔이 넓어진 공간으로 퍼지며 연해진다. 추위에 새빨갛던 볼이 엷어져 분홍이 되고 시커멓게 딱딱하기만 한 담벼락이 푸석거리며 숨 가루를 올린다. ...  
4275 ★試鍊은 祝福입니다★ 3
청풍명월
1464   2010-03-13
試鍊은 祝福입니다 일본에서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내셔날 파나소닉의 창시자 마쓰시다 고노스게"는 자신에게 하늘이 준 3가지 은혜가 있다고 말 합니다. 첫째로 가난한 집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부지런히 일해야 살 수 있다는 진리를 깨달았고, 둘째로 약하...  
4274 무소유(無所有)의 삶 - 법정스님 1
별빛사이
1874   2010-03-12
무소유(無所有)의 삶 - 법정스님 무소유란 아무것도 갖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다. 궁색한 빈털터리가 되는 것이 아니다. 무소유란 아무것도 갖지 않는 것이 아니라 불필요한 것을 갖지 않는다는 뜻이다. 무소유의 진정한 의미를 이해할 때 우리는 보다 홀가분한...  
4273 노래방 멀티화면-유랑자 1
금호수
1499   2010-03-12
 
4272 ♠ 아내에게♠ 2 file
청풍명월
1444   2010-03-12
 
4271 ‘무소유’ 법정 스님 길상사서 입적 2 file
오작교
1297   2010-03-11
 
4270 ♤ 당신께 드리는 봄의 연가♤ 2
청풍명월
1769   2010-03-10
당신께 드리는 봄의 연가 ♠ 가슴을 열어 보였습니다 부끄러움 모두 잊은 채 마음을 내밀었습니다 갈망으로 저며진 떨림 당신을 소원하며 사랑의 향기로 두 눈도 감았습니다 잠자던 어둠의 세월 고통의 흑암 당신을 만나기 위한 계획된 산고였습니다 미리 준비...  
4269 봄소식/정호순(시와 음악)
바람과해
2567   2010-03-10
봄소식/정호순(시와 음악) BODY{FONT-FAMILY: 굴림;FONT-SIZE: 9pt;} DIV,P {FONT-SIZE: 9pt;margin-top:2px;margin-bottom:2px;} 봄소식/정호순 1 눈 쌓인 나뭇가지 얼어서 부러지나 나무엔 눈꽃피고 눈엔 눈물꽃 피고 가지에 수북한 사연 어이 님의 탓일까 ...  
4268 ☆ 어느 아버지의 상속 재산☆ 3
청풍명월
1563   2010-03-10
표시하기에 클릭 어느 아버지의 상속재산 (실화) S시에 거주하는 한 아버지가 4남매를 잘키워 모두 대학을 졸업시키고 시집. 장가를 다 보내고 한 시름 놓자 그만 중병에 걸린 사실을 알고 하루는 자식과 며느리,딸과 사위를 모두 불러 모았다. 내가 너희들을 ...  
4267 [금융법률] 나 홀로 소송, 알고 나서 덤벼라
Ador
1481   2010-03-09
P {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금융법률] 나 홀로 소송, 알고 나서 덤벼라 김용국 / 당하기 전에 꼭 알아야 할 생활법률 상식 사전 한번 읽고 평생 써먹는 생활법률 완전정복!! 법원공무원, 얽히고 설킨 법을 완벽하게 풀어헤치다!! 2010.03.05 1...  
4266 mp-3 7
금호수
1352   2010-03-09
 
4265 옛 聖. 賢人의 名言 1
바람과해
1187   2010-03-07
옛 聖. 賢人의 名言 옛 聖. 賢人의 名言 ☆형제는 수족(手足)과 같고 부부는 의복(衣服)과 같으니, 의복이 떨어졌을 때는 다시 새 것을 얻을 수 있지만, 수족이 끊어진 곳엔 잇기가 어렵다. -"莊子"- ☆ 늙어서 나는 병은 이 모두가 젊었을 때 불러 온 것이며, ...  
4264 ★ 바보 들의 첫날밤★ 1
청풍명월
1204   2010-03-07
바보들의 첫날밤=☆ Brindisi 축배의 노래 조수미-베르디 /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中 바보들의 첫날밤 바보가 장가를 갔다 그런데 3년이 지나도 아기가 없었으니.. 어느날 시어머니가 며느리에게 물었다 부끄러워 망설이던 며느리가 간신히 얘기하는데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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