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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살나무/박남준
빈지게
https://park5611.pe.kr/xe/Gasi_05/65163
2006.10.22
12:40:09
809
6
/
0
목록
화살나무/박남준
그리움이란 저렇게 제 몸의 살을 낱낱이 찢어
갈기 세운 채 달려가고 싶은 것이다
그대의 품 안 붉은 과녘을 향해 꽃혀들고 싶은 것이다
화살나무,
온몸이 화살이 되었으나 움직일 수 없는 나무가 있다
이 게시물을
목록
2006.10.23
07:04:19
An
꼼짝없이
마음을 묶이고 마는
사랑나무....
thanks, 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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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젠 리모콘으로, 오늘은 수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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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련속의 큰 행복 -써니- 얼마만인가 이 가슴벅찬 환희의 느낌은... 너를 대하는 이순간 잠시 잠깐 이나마 모든것을 벗어던진다 번뇌도 아픔도 가슴 저밑바닥 앙금처럼 깔려있는 짙은 슬픔마져도 왜 너만 보면 이리도 행복할까 나에게 네가 없었다면 지금의 나...
4982
강/안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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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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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안도현 너에게 가려고 나는 강을 만들었다 강은 물소리를 들려 주었고 물소리는 흰 새떼를 날려 보냈고 흰 새떼는 눈발을 몰고 왔고 눈발은 울음을 터뜨렸고 울음은 강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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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하는 기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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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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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능에 도전하는 불굴의 공학자(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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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
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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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8
불가능에 도전하는 불굴의 공학자 한국의 빌게이츠라 불리는 티맥스 소프트 최고 경영자 박대연 그는 항상 새로운 것에 도전하였고 모든 사람이 불가능하다고 믿고 있는 것을 가능하게 만드는 불굴의 의지를 가진 인간이었다. 그의 인생은 1%의 가능성에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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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인 줄 아시어요 (시:채련 낭송:한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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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저글 : 악망위에 턱 걸었나?
1
명임
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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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4
악망위에 턱 걸었나? 이조 초 태종의 부마에 평양군 조대림이라는 사람이 있었으니 둘째 따님 경정공주의 남편이다. 장인되는 임금의 배경을 믿고 어찌나 횡포한 일이 많았든지 세상에서 악망위라 별명지어 불렀다. 그래 무서운데 없이 굴든지 하면 "저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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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가장 좋은 나이는 언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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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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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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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 입니다. 복땜 하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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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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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9
무한 리필 수박화채 입니다. 쉬원하게 드시고 ~ ^^* 무더위 이겨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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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기분 품으며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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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코
795
9
2008-09-27
좋은 기분 품으며 살기 한세상 부귀영화 누리면서 살것도 아니고 구지 욕심 부릴것도 없이 내사랑 누리면서 이세상 떠나기 까지 오직 사랑하는 마음 변치말고 영원히 그저 그렇게 살고싶다, 삶의 끝자락애서 뒤돌아 보면서 아무 미련없이 사랑하나 웅켜지고 ...
4974
※ 마음에 사랑을 저금하기 ※
데보라
795
2010-02-04
◇※ 마음에 사랑을 저금하기 ※◇ 사람은 누구나 서로에게 감정은행을 가지고 있다고 해요 관계에서 오가는 신뢰 정도에 따라서 입금과 인출이 생기게 되는 거지요. 예를 들어내가 누군가에게 친절을 베풀었다면 그의 감정은행에 입금을 한 셈이 되는 거고 약속...
4973
풍성한 추석연휴 되세요~
도담
796
8
2005-09-18
~♡ 한가위 추석 명절 잘 보내세요 ♡** 한민족 최대의 명절인 한가위를 맞이하여 고향에 가시는 가족 여러분에게 행복한 마음으로 무사히 잘 다녀오시기를 기원합니다 오랜만에 온 가족이 모두 모여 화목한 웃음꽃이 만발 하시고 명절 음식도 나누어 드시면서 ...
4972
사랑하는 마음있어
4
장생주
796
6
2006-02-28
..
4971
♣ 백목련 자목련 ♣
2
구성경
796
13
2006-03-29
백목련 자목련 언니,언니 자목련 언니 미안해요 이제는 그만 미워하세요 잘못 선택한 눈 먼 사랑 가슴 아파 생목숨 끊고 저승 길 간 나를 용서하여 주세요 무슨 소리하더냐 절명으로 간 너 따라 이유도 모르고 생목숨 잃어 그 원통함이 봄마다 자색으로 피어...
4970
바람에게 전하는 사랑
7
하늘빛
796
1
2006-03-29
♡ 바람에게 전하는 사랑 ♡ 하늘빛/최수월 사랑했던 날보다 더 많이 그리웠노라고 불어오는 소슬바람에 마음 실어 그대에게 전할래요. 흑백의 추억을 가끔은 꺼내 보며 행복의 꽃수레를 타고 살아가는 일이 얼마나 감사하고 행복한지... 그대도 나처럼 행복했...
4969
꽃 속에 새겨진 이름 보며
2
고암
796
5
2006-04-07
4968
cosmos님.
11
하모니
796
6
2006-04-20
봄답지 않은 강풍이 붑니다. 혹독한 바람에 화사하게 핀 봄꽃들이 눈처럼 흐트러져 조금 아쉬운 마음입니다. 며칠전에는 매캐한 황사에 시달렸는데 강원 산간은 눈이 왔다는 소식이고... 몇십일 후에는 신록이 우거져 님이 올리신 새벽안개에 휩싸인 여름 강가...
4967
깊이를 알수 없는 그리움 _써니님글 인용
3
먼창공
796
12
2006-05-09
.
4966
5월은 행복한 종이배가 된다/고은영
1
빈지게
796
6
2006-05-15
5월은 행복한 종이배가 된다/고은영 나풀대는 초록 웃음 행복이라 불려도 좋을 5월의 가슴을 걷다가 계절의 누각에 빛살 뽑은 고운 얼굴 찬란하게 눈 뜨는 하늘을 열면 유혹의 입술로 물이든 장미향 버무려 입맞춤하고 율동 하는 생명의 강기슭 노랑나비 날개...
4965
당신을 친구함에 있어
7
빈지게
796
1
2006-05-17
나 당신을 친구로 함에 있어 입을 빌린 그런 화려함이기보다는 가슴으로 넘치는 진실함이고 싶습니다. 한마디 한마디에 서로가 가슴을 적시는 감동적인 말은 아니어도 그 한마디 한마디에 서로가 마음 상해하지 않을 그런 배려이고 싶습니다. 그리고 나 당신...
4964
집근처 공원 산책 하는길에^^*
2
전소민
796
3
2006-05-25
집근처 공원 산책 하는길에^^* 등나무 근린공원 풍경 이랍니다.(위치:노원구 중계동) 도심지에 이토록 좋은 공원이 있다는 것이 자랑 스럽습니다. https://sominpoem.net/ *팔각정 *산책길 *공원명패 *공원가는길에 너무 예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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