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댓글
2010.02.05 00:19:24 (*.140.39.189)
은하수

언제나 빈 마음에

슬픔도 기쁨도...맞이하며

침묵하며....

무소유 한 영혼으로~~

참 뜻 깊은 글입니다....^&^*

 

入春大吉  봄이성큼

해동의 느낌이!! ,,,

고암님의 작품속에 살아 참 좋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6411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7266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2246   2010-03-22 2010-03-22 23:17
6034 무정화
선한사람
244   2005-04-29 2005-04-29 20:45
좋은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6033 비가 내리는 날엔 / 백솔이
백솔이
244   2005-05-19 2005-05-19 02:24
비가 내리는 날엔 / 백솔이 안녕하세요 늘 건강하시구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백솔이의 홈을 사랑해 주시고 아껴 주신덕분에 맨날 트래픽 걸려 행복하답니다^^* 또한 벗님께 미안함에 고개 숙여봅니다. 아울러 앞으로 계속 변함없는 관심과 아낌없는 사랑 부탁...  
6032 사랑의 법칙. 최고의 업적/고도원
이정자
244   2005-05-20 2005-05-20 17:39
제목 없음 *사랑의 法則. 최고의 업적/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 *사랑의 법칙/고도원* 사랑을 위해 시간을 사용하는 사람에게는 사랑스런 사람들이 모여들 것입니다. 그리고 그가 더이상 사랑을 베풀 힘이 없게 될 때에도, 사람들은 그의 곁을 떠나지 않습...  
6031 나 때문에 눈물 흘리지 말아요
선한사람
244   2005-05-23 2005-05-23 21:24
항상 좋은날이 되소서  
6030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1
다*솔
244   2005-05-26 2005-05-26 07:46
즐거운 삶을 만드는 마음... + 아침에 일어나면 세수를 하고 거울을 보듯이 내 마음도 날마다 깨끗하게 씻어 진실이라는 거울에 비추어 보면 좋겠습니다. 집을 나설 때 머리를 빗고 옷매무새를 살피듯이 사람앞에 설 때마다 생각을 다듬고 마음을 추스려 단정...  
6029 그대 마음 흔들릴때 / 이외수
빛그림
244   2005-06-02 2005-06-02 20:11
길 잃은 사슴 -김미경  
6028 그립다는 것은 / 향일화 (백솔이님 영상)
향일화
244   2005-06-16 2005-06-16 22:30
 
6027 당신의낮은노래 詩 김춘경
수평선
244 1 2005-06-17 2005-06-17 00:21
행복으로 가득하세요  
6026 당신 그리움
선한사람
244   2005-07-11 2005-07-11 18:12
진정한 우정은 친구에게 강력한 힘이 되어줍니다. FULL SCREEN  
6025 질그릇
들꽃
244   2005-07-11 2005-07-11 22:05
질그릇 詩.다솔 질그릇 고통에서 깨졌지만 신비로운 역사의 시작일러라 경험의 아픔 딛고 선 질그릇 네 눈을 들어 사면을 보라 널 위해 도움이 어디서 오니. 그 능력 지금 온 대지에 가득 피어오르는 저 초록 잎 숱하게 피고 지었던 꽃잎 죽어 초록이 피어날. ...  
602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44   2005-07-20 2005-07-20 08:22
매일 같은 날을 살아도... 매일 같은 길을 걷고 같은 골목을 지나도 매일 같은 길은 아니었습니다. 어느 날은 햇빛이 가득차 눈이 부시고 어느 날엔 비가 내려 흐려도 투명하거나 어느 날엔 바람에 눈이 내려 바람 속을 걷는 것인지 길을 걷는 것인지 모를것 ...  
6023 그런거다/박임숙
시루봉
244   2005-07-30 2005-07-30 10:05
 
6022 그대 그리운 날은...
메아리
244   2005-07-31 2005-07-31 04:03
7월 잘 마무리 하시고 8월에도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6021 잠 못 드는 밤 1
대추영감
244   2005-08-03 2005-08-03 11:05
.  
6020 꽃으로 전하는 고백 / 박임숙
고등어
244 1 2005-08-10 2005-08-10 13:03
꽃으로 전하는 고백 / 박임숙 장미꽃 한 다발을 샀습니다. 당신이 꽃을 좋아하는 만큼 꼭! 그만큼 꽃을 사랑합니다. 사랑을 모르는 사람은 꽃에 대한 간절한 사랑과 그리움을 아마 모를 겁니다. 한 사람을 간절히 그리워하고 그, 그리움 때문에 목마른 느낌도...  
6019 가슴으로 부르는 이름 / 오광수
하늘생각
244   2005-08-11 2005-08-11 07:07
. 가슴으로 부르는 이름 / 오광수 가슴으로 불러보는 이름이 있습니다. 혼자 조용히 불러보는 이름입니다. 그리고 그때마다 눈을 감는 이름입니다. 내 영혼 전부가 되어버린 이름입니다. 내 삶의 모두가 되어버린 이름입니다. 부르다가 부르다가 지치면 하늘을...  
6018 저녁노을의여심/가애
무냉기
244   2005-09-08 2005-09-08 21:38
..  
6017
강바람
244 1 2005-09-25 2005-09-25 13:25
肝 /윤동주 바닷가 햇빛 바른 바위 위에 습한 간을 펴서 말리우자. 코카사스 산중에서 도망해 온 토끼처럼 둘러리를 빙빙 돌며 간을 지키자. 내가 오래 기르던 여윈 독소리야! 와서 뜯어 먹어라, 시름없이. 너는 살찌고 나는 여위어야지. 그러나, 거북이야! ...  
6016 가을에 비가 오는 까닭은 / 오광수
하늘생각
244   2005-10-04 2005-10-04 07:31
. * 가을에 비가 오는 까닭은 * 오광수 가을에 비가 오는 까닭은 님의 얼굴 잊지말라는 뜻입니다. 눈에는 보이지 않아도 나를 향해 있을 님의 눈에는 보고픔이 하나 가득 눈물이 되어 이렇게 하늘 구름 따라 내 앞에서 내리기 때문입니다. 가을에 비가 오는 까...  
6015 당신을 잊으려 하오/~詩~바위와 구름
niyee
244   2005-10-05 2005-10-05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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