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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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6176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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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7049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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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2034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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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길목에 내리는 비/ 고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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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40 | | 2006-11-11 | 2006-11-11 23:47 |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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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쯤 들녘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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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40 | | 2006-11-13 | 2006-11-13 15:36 |
지금쯤 들녘에는 글/장 호걸 낯익었던 들녘은 어느샌가 떠날 채비를 다하고 마지막을 발하는 의연함이 이처럼 아름답다 햇살 가까이 머물던 푸름이 쓸쓸함이라던가, 외로움이라던가 들어설 자리 없었지만 낯설어 가는 지평으로 앙상한 몰골들이 뒹굴면서 한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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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그대가참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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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 | 240 | | 2006-11-29 | 2006-11-29 10:09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11월도 마지막이네요 건강들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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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비 / 김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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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드람 | 240 | | 2006-11-29 | 2006-11-29 16:50 |
가을비 swfWrite('https://seubi.woweb.net/swish/020061129.swf',60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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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오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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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레방아 | 240 | | 2006-12-01 | 2006-12-01 10:03 |
♧ 소중한 오늘 하루 ♧ 고운 햇살을 가득히 창에 담아 아침을 여는 당신의 오늘은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마음과 마음이 통하는 천사들의 도움으로 시작합니다. 당신의 영혼 가득히 하늘의 축복으로 눈을 뜨고 새 날, 오늘을 보며 선물로 받음은 당신이 복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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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에 대하여/김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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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40 | | 2006-12-07 | 2006-12-07 18:37 |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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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ry Christ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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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40 | | 2006-12-23 | 2006-12-23 15:38 |
Merry Christmas ^-^ Merry Christmas ^-^ 다사다난 햇던 2006년이 저물어 갑니다. 한해 동안 베풀어 주신 은혜에 감사 드리며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행복과 기쁨이 함께"하여 새해(丁亥年) 에도 福 많이 많이 받으소서 장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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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87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604/026/100x100.crop.jpg?20230502013549) |
☆。 좋은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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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40 | | 2007-01-07 | 2007-01-07 20:20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우리네 인생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 왜 고통 속에 괴로워하며 삽니까? 우리네 인생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 왜 슬퍼하며 눈물짓습니까? 행복은 누가 가져다 주는 것이 아닙니다 단지 내가 마음 속에서 누리는 것이랍니다. 어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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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어디 있는지 말해주세요/김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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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40 | | 2007-01-10 | 2007-01-10 11:05 |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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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에서 이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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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미 | 240 | | 2007-01-17 | 2007-01-17 22:50 |
길 위에서 이별하다. 글. 김진선 만남도 헤어짐도 한 길에 있어 기쁘게 만나 뜨겁게 부둥키니 헤어짐도 아름다움이어라 억겁의 연으로 만나 찰나처럼 지나간 시간 눈에서 멀어짐을 어찌 이별이라 말할까 끓이고 있던 오만 만상 떨어 내고 사랑했던 시간과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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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는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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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산 | 240 | | 2007-03-11 | 2007-03-11 00:22 |
제목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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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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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40 | | 2007-05-04 | 2007-05-04 06:52 |
인생무상 글/장 호걸 작열했던 햇살이 하늘로 멀어져 가고 시월에 갈 바람만 바쁘구나 물어보자 꾸나 인간의 삶이란 찰라 이더냐 이곳이 참으로 아름다운 곳이더냐 공허한 마음만 허공에 있으니 다시 한번 물어보자 꾸나 윤회한다는 것, 세상에 덕을 쌓고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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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 유혹/현연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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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240 | | 2008-04-23 | 2008-04-23 09:21 |
봄날의 유혹/현연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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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는 돌아오지 않았다 / 박금숙(시낭송-전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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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꽃 | 241 | | 2005-04-29 | 2005-04-29 13:05 |
시낭송- 전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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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는 날엔 / 백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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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솔이 | 241 | | 2005-05-19 | 2005-05-19 02:24 |
비가 내리는 날엔 / 백솔이 안녕하세요 늘 건강하시구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백솔이의 홈을 사랑해 주시고 아껴 주신덕분에 맨날 트래픽 걸려 행복하답니다^^* 또한 벗님께 미안함에 고개 숙여봅니다. 아울러 앞으로 계속 변함없는 관심과 아낌없는 사랑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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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9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124/022/100x100.crop.jpg?20230426012702) |
비내리는 날 쓴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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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일화 | 241 | | 2005-05-24 | 2005-05-24 13:31 |
비 내리는 날 쓴 편지 / 향일화 눅눅한 속살거림으로 뛰어내리며 大地에 닿아보려는 하늘의 속마음처럼 그대 너무 그리운 날엔 목젖이 붇도록 울 수 있는 차라리 빗물이고 싶었다 그대 품어야만 시작되는 몇 줄의 詩는 해질 만큼 마음 들춰 볼 그대 눈빛을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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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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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주 | 241 | | 2005-05-29 | 2005-05-29 06: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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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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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41 | | 2005-06-01 | 2005-06-01 01:03 |
사람이 행복한 것은... 우리가 무언가에 싫증을 낸다는 것은 만족을 못하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처음 가졌던 나름대로 소중한 느낌들을 쉽게 잊어가기 때문이죠 내가 왜 이 물건을 사게 됐던가? 내가 왜 이 사람을 만나게 됐던가? 내가 왜 그런 다짐을 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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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마음 흔들릴때 / 이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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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그림 | 241 | | 2005-06-02 | 2005-06-02 20:11 |
길 잃은 사슴 -김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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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5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351/022/100x100.crop.jpg?20230425221221) |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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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41 | | 2005-06-10 | 2005-06-10 09:23 |
뒤에서 칭찬하기... 상대방을 가장 기쁘게 하는 칭찬 방법은 조금 전략적이기는 하지만 뒤에서 칭찬하는 일이다. 그렇다고해서 뒤에서 칭찬하는 것으로는의미가 없다. 그것이 칭찬한 상대방에게 확실하게 전해져야 한다. 그래서 중요한 것은 칭찬한 것을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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