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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홀로 인 걸
들꽃
https://park5611.pe.kr/xe/Gasi_03/21769
2005.04.28
09:56:26 (*.105.192.174)
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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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기
어차피 홀로 인 걸
-시- 이금숙
人生은 어차피 홀로 인 걸
두 리 번 거리고 누구를 찿는가
두 리 번 거리고 누구를 기다리는가
끝 없는 그리움 지울 수 없 지만
조금씩 내 삶에서 사라진 기억들
모든 괴롬 세월속에 묻혀진 채
친구야
외로워 마라. 쓸쓸 해 마라.
어차피 인생은 홀로 인 걸
무지개 고운 색처럼
허공속에 역어 놓은 사랑
무딘 농부에 추수할 슬기가
아니어도...
2005.4.28
이 게시물을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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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28
16:34:30 (*.105.150.48)
오작교
갑자기 님의 홈으로
가는 길이 차단기가 놓여 있어
가지를 못했었습니다.
별일 없으시지요?
고운글 감사합니다.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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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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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7260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2234
2010-03-22
2010-03-22 23:17
5934
한 점
1
들꽃
319
2005-04-26
2005-04-26 21:49
한점 이금숙 인생은 한점과 같다 하늘을 향해 한점 부끄럼없이 살고 싶지만 한 산이 나를 멈추게 한다. 하지만 행복했다 하지만 불행했다 결론 지를 수 없고 한가닥 인생은 기다림으로 너무 미워하지 말라고 생의 따뜻한 가슴은 말한다 인내가 곧 생의 한점이...
5933
감동(눈물펑펑)...보이지 않는 사랑..
1
촛불사랑
322
2005-04-27
2005-04-27 09:06
"오빠~ 도대체 왜 그러는거? 이제 날 좀 내버려 두면 안돼?" 나도 모르게 소리를 질러 버렸다.. 도대체 이해할 수가 없다.. 이런건 사랑이 아니야.. 단지 동정심과 집착일 뿐.. 이젠 날 좀 내버려 둬.. 떠나가 달란 말이야.. 제발.. " ... " ".. 소리 질러서 ...
5932
무정화
1
박임숙
298
2005-04-27
2005-04-27 09:24
무정화/박임숙 꿈속에서만 불러볼 수밖에 입안에서 내 혀로 굴러보고픈 이름이여! 아끼고 아끼다. 입밖에 뱉도 못한 채 심장으로 역류하여 피가 돌고 나갈 공간이 없다.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이솝우화처럼 빈 산과 들에 목 놓아 불러, 네 심장에 손톱만큼 내...
5931
~**보고싶어요**~
1
카샤
275
2005-04-27
2005-04-27 09:26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5930
그리움을 널고 싶어라
1
박장락
330
2005-04-27
2005-04-27 09:29
그리움을 널고 싶어라/ 詩 대안 박장락 연분홍 벚꽃 피는 날에는 습기 찬 주머니 속 수북한 그리움 빨래집게로 하나둘씩 집어서 잔가지가 휘어지도록 널고 싶어라 검버섯처럼 돋아난 만신창이 된 내 그리움을 표백제로 하얗게 탈색하여 빨랫줄이 휘도록 늘어 ...
5929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1
다*솔
305
2005-04-27
2005-04-27 09:49
그의 과거를 난 사랑한다+:+ 나를 만나기전 그는 한여자를 사랑했다.. 매일 전화를 해서 사랑을 속삭이고 그녀를 웃겨주고 행복하게 해 주기 위해 고민을 하고 만나면 가슴떨리고 어느날은 용기내어 달콤한 키스도 했을 것이다.. 결혼하면 어떨까..상상도 했...
5928
봄의 여정/고선예
1
사노라면~
320
2005-04-27
2005-04-27 10:00
공개 음악 : 니가 잠들때(장현석 작곡 연주)
5927
기다림에 지친 이별
1
장호걸
298
2005-04-27
2005-04-27 10:05
기다림에 지친 이별 글/장 호걸 사랑하고 있음을 그대에게만 왜 그리 아껴 왔는지? 사랑한다는 한마디가 듣고 싶다고, 마주치는 눈길마다 애원하는 듯하여 보였지만 나는 쉽사리 가볍게 사랑한다는 말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새털처럼 가벼운 사랑으로 사랑한...
5926
민들레
고선예
265
2005-04-27
2005-04-27 10:13
민들레 -詩- 고선예 돌 틈 사이 노란 민들레 낮은 자리 임하시는 하늘의 사랑 감동이어라 엎드려 눈물로 간구하는 수심 깊은 걸음에 노란 신호등 심지도 거두지도 아니했건만 외로운 바람 속을 홀로 달려와 의지 처 없는 거리에 내려진 믿음의 뿌리 겹겹이 갈...
5925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1
다*솔
271
2005-04-28
2005-04-28 00:25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눈앞에 물질이 있어야 만이 인생을 아름답게 사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마음의 문을 조금만 크게 연다면 인생은 아름답게 바꾸어 살수가 있습니다. 그러기에 사람들은 종교의 힘을 빌려 마음을 문을 열려고 하나 봅니다. ...
5924
바람처럼 사는 거야,
1
장호걸
296
2005-04-28
2005-04-28 08:01
바람처럼 사는 거야, 글/장 호걸 산다는 거, 별거 아니야, 무얼 그리 고민에 젖어 사는가? 바람 따라 구름 따라 일상을 거스르지 않고 살아가면 되는 거야, 아무리 깊고 넓은 바다라도 파도가 친다. 하늘이 먹구름에 쌓여 때론 비를 내리곤 하지, 굳이 무얼 그...
어차피 홀로 인 걸
1
들꽃
318
2005-04-28
2005-04-28 09:56
어차피 홀로 인 걸 -시- 이금숙 人生은 어차피 홀로 인 걸 두 리 번 거리고 누구를 찿는가 두 리 번 거리고 누구를 기다리는가 끝 없는 그리움 지울 수 없 지만 조금씩 내 삶에서 사라진 기억들 모든 괴롬 세월속에 묻혀진 채 친구야 외로워 마라. 쓸쓸...
5922
처음 만났던것 처럼/단비
1
시루봉
278
2005-04-28
2005-04-28 15:00
음악출처:Flaresoft.millim.net 심태한 /새벽의 목소리
5921
운명처럼 꿈결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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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생-써니-
318
2005-04-28
2005-04-28 17:30
운명처럼 꿈결처럼 -써니- 네가 내곁에 다가와 인사를 하는 그순간 나는 느꼈다 운명이란것을.... 네가 내게 희미한 미소를 보낼때 나는 느꼈다 가슴 떨림을... 네가 돌아서 가는모습을 보며 나는 느꼈다 진한 슬픔을.. 네가 아주 가버리는줄 알았다 다시는 볼...
5920
첫눈에 반하진 않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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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사람
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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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28
2005-04-28 20:30
좋은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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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정화 - 박임숙
1
고등어
320
2005-04-28
2005-04-28 22:37
무정화 - 박임숙 꿈속에서만 불러볼 수밖에 입안에서 내 혀로 굴러보고픈 이름이여! 아끼고 아끼다. 입밖에 뱉도 못한 채 심장으로 역류하여 피가 돌고 나갈 공간이 없다.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이솝우화처럼 빈 산과 들에 목 놓아 불러, 네 심장에 작은손톱...
5918
바람이 왔을 길을 따라/오광수
2
하늘생각
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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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29
2005-04-29 07:35
. * 바람이 왔을 길을 따라 * 내 영혼을 가만히 손잡고서 눈에 보이는 저 산을 저리도 곱게 물들이고 왔을 바람이 온 길로 가보렵니다 급하지도 않게 모나지도 않게 어쩜 저리도 조화롭게 고움들로 채우고 왔는지 빨감은 빨감 대로 적당하게 노람은 노람 대로 ...
5917
꽃이여 사랑이여/시 고선예
1
niyee
313
2005-04-29
2005-04-29 08:23
- 꽃이여 사랑이여 - 詩/고선예 길고도 긴 시간을 기다려 온 꽃이여 사랑이여 환희의 목숨으로 살다 살다
5916
향기의 시간 동안
향일화
247
2005-04-29
2005-04-29 09:47
향기의 시간 동안 / 향일화 인생에서... 누가 누구에게 완전한 반려자가 될 수 있겠는가 하지만. 사는 동안 마음 지치고 외로운 순간이 올 때 절박한 두려움까지 밀어낼 수 있는 더운 그리움 하나쯤은 아직, 가슴에 남겨 둘 일이다 사랑을 할 때는 마음 손질...
5915
새는 돌아오지 않았다 / 박금숙(시낭송-전향미)
유리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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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29
2005-04-29 13:05
시낭송- 전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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