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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生의 수레바퀴
장호걸
https://park5611.pe.kr/xe/Gasi_03/25655
2006.05.17
16:43:26 (*.47.232.126)
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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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生의 수레바퀴
글/장 호걸
한 줌도 되지 않는 인생
삶의 그릇 속에
채우고 채운 허영
인간의 고통과 삶의 전부가
끊이지 않고
무수히 쏟아지는 삶의 연속은
얻어질 것에 대한
우리의 미련인 것을,
푸름의 절정 타고
축축히 내리는 땀방울은
삶을 가장자리에 놓아두고
타오르는 더위마저도
심장에 고동쳐 울리는 메아리,
숨막힐 듯 찾아드는
권태의 굴레에도
좌절하지 않고 싶은
내 生의 수레바퀴여!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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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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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35326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6136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1181
2010-03-22
2010-03-22 23:17
6254
그대 12월에 오시려거든 / 오광수
하늘생각
234
1
2006-11-27
2006-11-27 12:50
그대 12월에 오시려거든 / 오광수 그대 12월에 오시려거든 짧은 해 아쉬움으로 서쪽 하늘이 피 토하는 늦음보다 밤새워 떨고도 웃고선 들국화에게 덜 미안한 아침에 오오. 뒷주머니 손을 넣어 작년에 구겨 넣은 넉살일랑 다시 펴지 말고 몇 년째 우려먹은 색...
6253
그리운 사람
메아리
234
2006-12-02
2006-12-02 19:46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포근한 주말과 휴일 되시기 바랍니다. *^^*
6252
감 /나그네
나그네
234
2006-12-17
2006-12-17 14:48
해가 서산에 걸렸네요 해 지기전에 빨리 행복하세요ㅎㅎㅎ
6251
즐거운 성탄되세요/나그네
나그네
234
2006-12-23
2006-12-23 16:30
성탄 축하메아리가 세상에 가득함 같이 성탄의 기쁨가득하세요ㅎㅎㅎ
6250
짧은 순간 행복했습니다 - 신명순
1
고등어
234
2007-04-06
2007-04-06 08:24
짧은 순간 행복했습니다 - 신명순 어느날 소리없이 다가와 소망을 품어준 그님이 계셨습니다. 그땐 몰랐지만 사랑의 감정이 싹트고 조금씩 서로를 알아감에 그것이 사랑이란걸 알게되었습니다. 사랑에 대해 잘 몰랐는데 위로하고 배려함에 그 깊이를 깨닫게 ...
6249
온달로 뜨게 해 주소서 詩 / 차영섭
파란나라
235
2005-05-18
2005-05-18 14:04
활짝핀 꽃방울이 터지듯 님들 가정에도 아름다운 행복 넘치세요. 음악 : 음원 사용이 허락된 음악입니다 박광원 : 널 사랑하는 기쁨으로 : 음악을 눌러주세요
6248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다*솔
235
2005-05-19
2005-05-19 10:11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좋아지는 사람을 발견하고 만나고 사귀는 기쁨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을 곁에서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흐뭇한 미소가 흐르지요. 이런 기쁨이 날마다 더 깊은 사귐으로 이어지고 더 많은 이들을 좋아하고 싶어집니다. 언제나 마음이 ...
6247
알고 있니
박임숙
235
2005-06-04
2005-06-04 07:57
알고 있니/박임숙 안녕! 이 말이 이렇게 쉽게 나올 줄 몰랐다. 비록 당장은 내 마음이 내 것이 아니지만 처음부터 아무것도 없었던 심장을 예기치 않게 사랑으로 가득 채웠던 너 다시 비어 버린다 해도 아쉬움은 없다. 알고 있니 처음부터 아무것도 없었던 상...
6246
쓰임새. 기쁨의 옆자리/고도원
이정자
235
1
2005-06-16
2005-06-16 14:19
제목 없음 *쓰임새. 기쁨의 옆자리/고도원* *쓰임새/고도원* "배우지 못한 자의 지식은 마치 울창한 숲과 같다. 생명력은 넘치지만 이끼와 버섯 따위에 뒤덮여 쓰임새가 없이 버려져 있다. 반면에 과학자의 지식은 널리 쓰이도록 마당에 내다 놓은 목재와 같...
6245
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
우주
235
2005-06-16
2005-06-16 16:50
==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 두 아들과 함께 살아가던 한 어머니가 어느 날 밖에 나간 사이, 집에 불이 났습니다. 밖에서 돌아온 어머니는 순간적으로 집안에서 자고 있는 아이들을 생각하고 망설임도 없이 불속으로 뛰어들어가 두 아들을 이불에 싸서 나왔...
6244
미완의 詩 - 박임숙
고등어
235
2005-07-30
2005-07-30 07:56
미완의 詩 - 박임숙 너를 생각하는 사막같이 건조한 내 가슴을 무슨 빛의 언어로 다 표현할까 생각이 가슴을 앞서지 못하는 시린 깨 닳음, 넌 다만 모래알 같고 새벽이슬에 지나지 않는다는 근원적 슬픔에 대해 쓸까. 네 이름은 바닷가 모래 위에 적은 이름이...
6243
내일은 더 얼마나..
1
김미생-써니-
235
2005-08-05
2005-08-05 03:41
내일은 더 얼마나.. -써니- 가슴 한자락 끝에 그리움 메어놓고 간 그대 아직도 내겐 깨어나지못한 꿈 인것을 깊어만 가는슬픔에 눈물은 항상 영롱한 기억만 되살릴뿐 현실로 다가오는건 그저 털쳐버리듯 느낌없이 외면 해야하는 나날들 어제는 잊는다 했으면서...
6242
그리움으로 사는 여자
향일화
235
3
2005-08-10
2005-08-10 19:19
선한사람님 영상 오작교님..아직도 휴가 중이신가요. 평화로운 휴식이 되기 힘든 여름 날씨지만 고운님의 마음 향기가 느껴지기는 곳에 들리니 그래도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아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6241
사랑이 있는 눈은 아름답습니다.
고운초롱
235
2005-08-29
2005-08-29 10:26
사랑이 있는 눈은 아름답습니다. 계절의 변화를 느끼면서 세월의 흐름을 알 수가 있고 떨어지는 낙엽을 밟으면서 우리의 삶을 뒤돌아 볼 수도 있지요. 우리의 육체와 또 우리네 정신 건강까지 봄 여름 가을 겨울이 다 존재하기에 보다 더 건강하고 행복할 수 ...
6240
가을 비가 / 홍미영
1
선한사람
235
2005-09-21
2005-09-21 19:47
6239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35
2005-10-07
2005-10-07 11:29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사람을 판단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그 사람의 얼굴에 나타나는 빛깔과 느낌입니다. 얼굴이 밝게 빛나고 웃음이 가득한 사람은 성공할 수 있습니다. 얼굴이 어둡고 늘 찡그리는 사람은 쉽게 좌절합니다. 얼굴은 마음과 직결되며 마...
6238
플래쉬영상시화15집
개울
235
2005-10-07
2005-10-07 20:44
플래쉬영상시화15집
6237
가을비와 그리움/이름없는 새
1
사노라면~
235
2005-10-11
2005-10-11 11:14
.
6236
그리움의 흔적
장호걸
235
2005-10-11
2005-10-11 21:04
그리움의 흔적 글/장 호걸 허공을 가르는 애타는 부르짖음은 하얗게 밀려오는 물보라의 애틋한 사랑 석양빛 노을의 외딴 오솔길 그 외로움이었다. 떠남과 머무름의 쓴맛을 삼켜야 하고 진한 미소를 알아 가기 전에 눈물 흘리는 진리를 그 두려움을 먼저 배웠다...
6235
나의 천사 /최광림
빛그림
235
2005-10-25
2005-10-25 18:13
사랑밭 새벽편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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