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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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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감**~
카샤
https://park5611.pe.kr/xe/Gasi_03/26219
2006.09.13
10:57:28 (*.134.95.107)
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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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가울이 물어익어가고있읍니다 줄거운날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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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36103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6972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1963
2010-03-22
2010-03-22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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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당신
꽃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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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25
2006-07-25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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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골짜기에서
전윤수
239
2006-08-05
2006-08-05 12: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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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아름답게 바꾸어 사는 법 ??? (*)
다*솔
239
2006-08-13
2006-08-13 10:41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눈물을 흘려본 이는 인생을 아는 사람입니다. 살아가는 길의 험준하고 뜻있고 값진 피땀의 노력을 아는 사람이며 고독한 영혼을 아는 사람이며 이웃의 따사로운 손길을 아는 사람이며 가녀린 사람끼리 기대고 의지하고 살아가...
6251
그대에게 나는 - 김자영
고등어
239
2006-08-17
2006-08-17 09:05
그대에게 나는 - 김자영 그대에게 나는 헤어짐이 못내 아쉬워 다시 만날 약속을 주고 받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마음이 울적해 질 때 무의식중에 웃으며 서슴없이 수화기를 들고 싶은 단 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문득 그리움으로 목마른 밤이 찾아 올때 그대 ...
6250
봄,여름,가을.그리고/전소민
자 야
239
2006-08-17
2006-08-17 15:34
.
6249
원시
강바람
239
2006-08-22
2006-08-22 06:50
원시(遠視) /오세영 멀리 있는 것은 아름답다. 무지개나 별이나 벼랑에 피는 꽃이나 멀리 있는 것은 손에 닿을 수 없는 까닭에 아름답다. 사랑하는 사람아, 이별을 서러워하지 마라, 내 나이의 이별이란 헤어지는 일이 아니라 단지 멀어지는 일일 뿐이다. 네...
6248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239
2006-08-30
2006-08-30 20:25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인생은 왕복 표를 발행하지 않습니다. 한 번 출발하면 다시는 돌아올 수 없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매순간 순간마다 최선을 다해 살아가야 합니다. 한번밖에 없는 나의 생... 지금부터라도 좀더 소중히 살아야겠습니...
6247
사랑하지 못한죄/운곡-강장원
행복찾기
239
2006-09-12
2006-09-12 11:01
6246
생각 깊은 나무/고도원. 외1
이정자
239
2006-09-28
2006-09-28 22:13
*생각 깊은 나무. 하늘을 가진 손/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생각 깊은 나무/고도원* *생각 깊은 나무! 처음으로 쇠가 만들어졌을 때, 세상의 모든 나무들이 두려움에 떨었다. 그러나 어느 생각 깊은 나무가 말했다. "두려워할 ...
6245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239
2006-09-30
2006-09-30 08:04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아픔 만큼 삶은 깊어지고 흐르는 물 고이면 썩어져 가듯 움직임이 정지되면 마음엔 잡초가 자라납니다. 상처받기 두려워 마음 가두어 놓고 잡초 무성히 키울 바에야 차라리 어울리는 세상에서 속마음 열어 놓고 사는 것이 좋...
6244
길 詩 정연숙
수평선
239
2006-10-12
2006-10-12 18:28
류상희 영상 수채화 작품
6243
낙엽이 떨어지면/나그네
나그네
239
2006-10-20
2006-10-20 14:30
가을이 깊어가네요 가을엔 더욱 즐겁고 행복하세요
6242
당신을 사랑해도 되나요.
장호걸
239
2006-11-11
2006-11-11 19:08
당신을 사랑해도 되나요. 글/장 호걸 당신을 사랑해도 되나요. 한 사람을 죽도록 사랑 하고 싶어서 밤마다 하얗게 지새던 날들이 당신 아닌 그 누구도 내게 올 수 없는 사랑을 담고 있더이다. 언젠가 제 웃는 모습이 선하다고 하셨지요. 많은 날, 거울을 꺼내 ...
6241
겨울의 길목에 내리는 비/ 고은영
세븐
239
2006-11-11
2006-11-11 23:47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6240
그리움과 사랑을 배우고...
메아리
239
2006-11-25
2006-11-25 02:35
11월의 마지막 주말 좋은 시간 되십시오 *^^*
6239
혼자이기 때문입니다,1/ 원태연.
물레방아
239
1
2006-11-27
2006-11-27 13:46
* 혼자이기 때문입니다 1 * 詩: 원태연. 티격태격 싸울 일도 없어졌습니다. 짜증을 낼 필요도 없고 만나야 될 의무감도 전화해야 하는데 하는 부담도 이 밖에도 답답함을 느끼게 하던 여러가지 이유가 없어졌습니다. 왜냐하면 이제는 혼자이기 때문입니다. 다...
6238
마지막 잎새들/고은영
niyee
239
2006-11-27
2006-11-27 17:33
.
6237
소중한 오늘 하루.
물레방아
239
2006-12-01
2006-12-01 10:03
♧ 소중한 오늘 하루 ♧ 고운 햇살을 가득히 창에 담아 아침을 여는 당신의 오늘은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마음과 마음이 통하는 천사들의 도움으로 시작합니다. 당신의 영혼 가득히 하늘의 축복으로 눈을 뜨고 새 날, 오늘을 보며 선물로 받음은 당신이 복 있는...
6236
실낱같은 인연 / 김윤진
세븐
239
2006-12-13
2006-12-13 14:48
.
6235
휴대폰2 - 이 명분
고등어
239
2006-12-16
2006-12-16 09:04
휴대폰2 - 이 명분 독버섯처럼 번지는 그리움 견디지 못하고 긴 한숨 내뱉듯 버튼을 누르면 허공에 매달려 배달되는 내 마음 보이지 않는 먼 곳에서 낮달 되어 달려오는 나의 해바라기 줄 없는 선을 타고 넘나드는 밀폐된 사랑의 밀어는 파도처럼 밀려왔다 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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