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러가는게 우리네 인생이다 세월따라 흘러가는게 우리네 인생이다 이게 뭐냐고....... 이렇게 밖에 살 수 없는 것이냐고 우리도 가끔은 삶의 막다른 골목에 다다라서 그렇게 외친 적이 누구나 있다 우리 계획대로 되어지지 않는 인생 내일 일을 보장받을 수 없고 밤을 새워 고민한다고 해서 나아질 것이 없는게 우리네 인생이다. 운명은 각자가 마땅히 받아야 하는 자기의 몫이다. 운명의 신은 어떤이 에게는 후하게 한 몫을 주고 어떤이 에게는 박한 몫을 줄 수도 있다. 내 몫이 남의 몫보다 적다고, 또는 나쁘다고 불평을 할 수도 있다. 각자가 받아야 하는 운명의 몫이 공평하지 않은 것은 사실이다. 이것은 인간으로서 어떻게 할 도리가 없는 것이다. 우리는 자기의 몫을 순수히 받을 수 밖에 없다. 자기의 몫을 살펴보고 좋은 것이 있으면 고맙게 생각하는 것이 인생의 여로이기 때문이다. 인생에서 제일 중요한 일은 자기의 삶을 깊이 사랑하는 것이다. 세상에서 단 한번뿐인 자신의 삶을 받았기 때문이다. 내 책임과 내 계획하에 내가 살아 갈 수 밖에 없는 삶이기 때문이다. 인생에서 제일 중요 한 것은 자기의 삶을 깊이 사랑하는 것이다. 삶이 그대에게 좋든 싫든간에 내가 가야 할 길이라며 우리는 이제 당당히 걸어가야 한다.
    https://icon.sie.net/image/man/bow/bow21.gif
      +다솔(click)홈+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6132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6992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1996   2010-03-22 2010-03-22 23:17
6254 생각 깊은 나무/고도원. 외1
이정자
239   2006-09-28 2006-09-28 22:13
*생각 깊은 나무. 하늘을 가진 손/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생각 깊은 나무/고도원* *생각 깊은 나무! 처음으로 쇠가 만들어졌을 때, 세상의 모든 나무들이 두려움에 떨었다. 그러나 어느 생각 깊은 나무가 말했다. "두려워할 ...  
6253 길 詩 정연숙
수평선
239   2006-10-12 2006-10-12 18:28
류상희 영상 수채화 작품  
6252 낙엽이 떨어지면/나그네
나그네
239   2006-10-20 2006-10-20 14:30
가을이 깊어가네요 가을엔 더욱 즐겁고 행복하세요  
6251 겨울의 길목에 내리는 비/ 고은영
세븐
239   2006-11-11 2006-11-11 23:47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6250 그리움과 사랑을 배우고...
메아리
239   2006-11-25 2006-11-25 02:35
11월의 마지막 주말 좋은 시간 되십시오 *^^*  
6249 마지막 잎새들/고은영
niyee
239   2006-11-27 2006-11-27 17:33
.  
6248 소중한 오늘 하루.
물레방아
239   2006-12-01 2006-12-01 10:03
♧ 소중한 오늘 하루 ♧ 고운 햇살을 가득히 창에 담아 아침을 여는 당신의 오늘은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마음과 마음이 통하는 천사들의 도움으로 시작합니다. 당신의 영혼 가득히 하늘의 축복으로 눈을 뜨고 새 날, 오늘을 보며 선물로 받음은 당신이 복 있는...  
6247 실낱같은 인연 / 김윤진
세븐
239   2006-12-13 2006-12-13 14:48
.  
6246 휴대폰2 - 이 명분
고등어
239   2006-12-16 2006-12-16 09:04
휴대폰2 - 이 명분 독버섯처럼 번지는 그리움 견디지 못하고 긴 한숨 내뱉듯 버튼을 누르면 허공에 매달려 배달되는 내 마음 보이지 않는 먼 곳에서 낮달 되어 달려오는 나의 해바라기 줄 없는 선을 타고 넘나드는 밀폐된 사랑의 밀어는 파도처럼 밀려왔다 밀...  
6245 좋은 생각으로 여는 하루
태버뮈
239   2006-12-21 2006-12-21 16:03
body { background-image:url("https://bada6325.cafe24.com/zeroboard/data/gallery/s76_191525ysilver10_com.jpg"); background-attachment: fixed; background-repeat: no-repeat; background-position: right; } table { background-color: transparent; ...  
6244 ~**그 겨울바다 추억**~
카샤
239   2006-12-27 2006-12-27 16:04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12월도 며칠남지 않았읍니다 건강들하십시요,,  
6243 첫눈 내리던 날 - 이 명분
고등어
239 2 2007-02-11 2007-02-11 22:27
첫눈 내리던 날 - 이 명분 온 세상 하얀 도화지 되던 날 보고픈 얼굴 냉큼 그려 넣었더니 머리는 호호백발 핏기 없는 네 얼굴 눈 한번 깜빡이고 고개 들어 다시 보니 네 얼굴은 보이지 않고 그리움의 눈물만 흥건히 남아있네 안녕하세요... 행복하고 즐거운 ...  
6242 꽃피는 봄이오면/정설연 2
행복찾기
239   2007-03-11 2007-03-11 22:02
.  
6241 그리움은 비가 되어 / 정설연 1
도드람
239   2007-05-04 2007-05-04 10:42
그리움은 비가 되어 / 정설연 swfWrite('https://seubi.woweb.net/swish/seolyeon/seolyeon01.swf',600,430,'','','')  
6240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1
다 솔
239   2007-06-10 2007-06-10 12:29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마음이 열려 있는 사람 곁에는 사람들이 언제나 머무르기를 좋아합니다. 지나치게 주관이 강하고 마음이 굳어 있고 닫혀 있는 사람 곁에는 사람이 떠나가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를 귀울이고 열린 마음으로 모...  
6239 *$* 어 머 니 *$*
바위와구름
240   2005-05-19 2005-05-19 05:47
어 머 니 ~詩~바위와구름 어머니 오늘도 잊을수 없는 당신의 靈前(영전)에 눈물도 매마른채 香을 피우나이다 여윈 슬픔 한해 두해 더러는 잊어 왔지만 아주 잊게 될까 罪가 두려워 차라리 내가 미워도 집니다 두세상을 살아도 못다 갚을 당신의 恩惠 이밤도 祭...  
6238 능력의 사람
들꽃
240   2005-06-03 2005-06-03 22:14
능력의 사람 이금숙 걸림돌을 원망치 않고 오히려 딛고서는 한 가슴에 품어온 소망 밝은 생각으로 하루를 연다. 세심한 나날의 성실은 그러나 양심에 걸려 소외 심이 마음을 친다. . 호흡 가누기 힘들지만 다 덜고 마음 비운 소중한 깨달음의 진리가 머리에 스...  
6237 그대도 나처럼
고선예
240   2005-06-04 2005-06-04 20:23
그대도 나처럼 -詩- 고선예 꽃으로 머물던 사랑의 계절은 언제고 우리 곁에 왔다가 떠납니다. 사철 푸를 것만 같던 인생도 함께 흐름이니 우리 짧은 생이 저 산과 바다만 할까요. 저 나무만 할까요. 아니 저 바위만 할까요. 한줌 흙보다 더 오래 머물지 못할 ...  
6236 금낭화 - 박임숙
고등어
240   2005-06-04 2005-06-04 22:26
금낭화 - 박임숙 당신이 꽃이 되라기에 붉은 심장을 조각내어 사랑 꽃 주머니를 피웠습니다. 기다림이 하! 길어 두 눈을 높였지만 발끝을 올려보았지만 언제나 당신에게 작은 내가 보여주고픈 사랑이 너무 작아 몰래 감춘 눈물 하나 서러워 흘린 눈물 하나 기...  
6235 바람이여 / 이해인
빛그림
240   2005-06-05 2005-06-05 11:43
..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