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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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35552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6413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1436   2010-03-22 2010-03-22 23:17
6054 너의 자리로 부는 바람처럼 / 이재현
niyee
238   2006-10-16 2006-10-16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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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53 당신을 사랑해도 되나요.
장호걸
238   2006-11-11 2006-11-11 19:08
당신을 사랑해도 되나요. 글/장 호걸 당신을 사랑해도 되나요. 한 사람을 죽도록 사랑 하고 싶어서 밤마다 하얗게 지새던 날들이 당신 아닌 그 누구도 내게 올 수 없는 사랑을 담고 있더이다. 언젠가 제 웃는 모습이 선하다고 하셨지요. 많은 날, 거울을 꺼내 ...  
6052 지금쯤 들녘에는
장호걸
238   2006-11-13 2006-11-13 15:36
지금쯤 들녘에는 글/장 호걸 낯익었던 들녘은 어느샌가 떠날 채비를 다하고 마지막을 발하는 의연함이 이처럼 아름답다 햇살 가까이 머물던 푸름이 쓸쓸함이라던가, 외로움이라던가 들어설 자리 없었지만 낯설어 가는 지평으로 앙상한 몰골들이 뒹굴면서 한 걸...  
6051 내가 마음을 열지 않으면 / 나태주
야생화
238   2006-12-02 2006-12-02 16:25
Chyi Yu - Dondevoy  
6050 보고싶다 눈물이 날 만큼 - 자유인
고등어
238   2006-12-10 2006-12-10 22:58
보고싶다 눈물이 날 만큼 - 자유인 햇살 내리는 무덤 위로 보고 싶은 생각 감출 수 없어 피어있는 들국화 할머니처럼, 마누라처럼, 홀로 핀 들국화 저 산천에다 하늘을 열고 할아버지 영혼을 부른다. 말씀을 새겨 놓은 듯 무덤가 들국화 곱게 피어 " 훌륭한 ...  
6049 사랑하는 이에게 2 / 안희선
김진일
238   2006-12-13 2006-12-13 13:51
 
6048 내 그리움은 죄가 많아요 / 정설연
가슴비
238 1 2006-12-20 2006-12-20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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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47 좋은 생각으로 여는 하루
태버뮈
238   2006-12-21 2006-12-21 16:03
body { background-image:url("https://bada6325.cafe24.com/zeroboard/data/gallery/s76_191525ysilver10_com.jpg"); background-attachment: fixed; background-repeat: no-repeat; background-position: right; } table { background-color: transparent; ...  
6046 Merry Christmas
장호걸
238   2006-12-23 2006-12-23 15:38
Merry Christmas ^-^ Merry Christmas ^-^ 다사다난 햇던 2006년이 저물어 갑니다. 한해 동안 베풀어 주신 은혜에 감사 드리며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행복과 기쁨이 함께"하여 새해(丁亥年) 에도 福 많이 많이 받으소서 장호걸-  
6045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고등어
238   2006-12-28 2006-12-28 16:19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지난 한해동안 베풀어 주신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는 뜻깊은 한 해 되시길을 기원합니다... 항상 행복하고 즐거운 2007년도 한 해 되시고 앞으로도 저희 홈을 사랑해주...  
604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물레방아
238   2006-12-29 2006-12-29 09:56
謹賀新年 "2007년,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지난 한해동안 베풀어 주신 관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는 뜻깊은 한 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2006년12월29일,물레방아- .  
6043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장호걸
238   2006-12-29 2006-12-29 15:46
^-^謹賀新年 ^-^ 다사다난 햇던 2006년이 저물어 갑니다. 한해 동안 베풀어 주신 은혜에 감사 드리며 "행복과 기쁨이 함께"하여 새해(丁亥年) 에 福 많이 많이 받으소서 ^-^****  
6042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38   2006-12-29 2006-12-29 18:25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또 한 해를 맞이하는 희망으로 새해의 약속은 이렇게 시작할 것입니다 '먼저 웃고 먼저 사랑하고 먼저 감사하자' 안팎으로 힘든 일이 많아 웃기 힘든 날들이지만 내가 먼저 웃을 수 있도록 웃는 연습부터 해야겠어요 우울하고 ...  
6041 등불 하나 켜야겠습니다 / 정설연
가슴비
238   2007-01-04 2007-01-04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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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40 겨울 나무/안경애
디떼
238   2007-01-05 2007-01-05 15:15
주말 즐겁고 행복 가득한 시간 보내시고 고운날 되시길 빕니다.  
6039 그믐달 / 정설연
가슴비
238 1 2007-01-08 2007-01-08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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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38 길 위에서 이별하다.
꾸미
238   2007-01-17 2007-01-17 22:50
길 위에서 이별하다. 글. 김진선 만남도 헤어짐도 한 길에 있어 기쁘게 만나 뜨겁게 부둥키니 헤어짐도 아름다움이어라 억겁의 연으로 만나 찰나처럼 지나간 시간 눈에서 멀어짐을 어찌 이별이라 말할까 끓이고 있던 오만 만상 떨어 내고 사랑했던 시간과 아...  
6037 봄처럼 찾아온 임/새빛 1
자 야
238 1 2007-04-14 2007-04-14 15:49
따사로운 햇살만큼 행복하세요  
6036 삶이란 1
장호걸
238   2007-05-10 2007-05-10 05:16
삶이란 글/장 호걸 햇살 지는 석양 놀 삶 속에 네 풋풋한 여운이 때로 사랑한다고 말할 걸 후회하고, 방황의 연속이지만 가슴 한편에 아쉬움은 운무 속에 가려진 채 세월의 담장을 넘지 못하고 산다는 것이 무어냐고 물어 오면 하늘 높고 청명한 가을날만 있는...  
6035 비가 내리는 날엔 / 백솔이
백솔이
239   2005-05-19 2005-05-19 02:24
비가 내리는 날엔 / 백솔이 안녕하세요 늘 건강하시구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백솔이의 홈을 사랑해 주시고 아껴 주신덕분에 맨날 트래픽 걸려 행복하답니다^^* 또한 벗님께 미안함에 고개 숙여봅니다. 아울러 앞으로 계속 변함없는 관심과 아낌없는 사랑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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