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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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35214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6041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1068   2010-03-22 2010-03-22 23:17
6034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1
다*솔
344   2005-04-13 2005-04-13 07:53
마음의 향기와 인품의 향기...+:+ 요즘은 나이 드는 것에 대해 의식을 하게 됩니다. 20대에는 무턱대고 운동을 해도, 조금 무리하게 운동을 해도 탈이 없었는데, 지금은 조금만 무리해도 삐걱거리기 시작합니다. 그러면서 나이 드는 것에 대해 씁쓸한 생각이 ...  
6033 봄의 고향길/장호걸
사노라면~
293   2005-04-13 2005-04-13 15:51
음악출처:littletree.millim.com 봄/이른아침 musician:이른아침  
6032 ~**내안에꽃이피는날에는**~
카샤
321   2005-04-13 2005-04-13 18:36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6031 빛나는 말/고도원 외1
이정자
332   2005-04-13 2005-04-13 23:27
제목 없음 *빛나는 말/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 *빛나는 말/고도원* 한마디의 말이 있습니다. 진실로 다른 사람의 가슴속에서 한 점 별빛으로 빛나는 말. 그 말만으로도 어떤 사람은 일생을 외롭지 않게 살 수가 있습니다. 반면, 또 다른 한 마디의 말이 있...  
6030 여운이 있는 사람
들꽃
359   2005-04-14 2005-04-14 06:45
-여운이 있는 사람- 살면서 우리는 많은 사람을 만난다 태어나서 어머니, 아버지와 만남을 시작으로 형, 누나, 동생 그리고 일가친척 그리고 유치원, 초등학교 그리고 선생님... 이후 사회속에서도 우리는 매일매일을 수많은 만남속에서 살아간다 이 수많은 ...  
6029 새벽 노을
박임숙
389   2005-04-14 2005-04-14 08:01
새벽 노을/박임숙 선잠 깬 시야에 바다를 둘러싼 다홍색 노을 푸른 바다는 다홍색 말을 배우지 않았다. 하여, 침묵할 뿐 가끔 지극히 익숙하고 흔한 풍광들이 가슴 벅찬 감동 되어 다가오면 누군가 가슴 한복판에 굵은 말뚝을 콱! 박아놓은 것처럼 제대로 숨을...  
6028 당신은 기분 좋은 사람/오광수
하늘생각
426   2005-04-14 2005-04-14 08:33
. * 당신은 기분 좋은 사람 / 오광수 * 당신을 만나면 왜 이리 기분이 좋을까요? 당신은 늘 미소를 잃지 않기 때문입니다 언제 만나도 늘 웃는 얼굴은 부드럽고 정감을 느끼게 하여 보는 이로 하여금 언제나 기분이 좋게 합니다 당신과 말을 하면 왜 이리 기...  
6027 꽃도 사랑도/시,고선예
김창우
623 1 2005-04-14 2005-04-14 09:29
꽃도 사랑도 -詩- 고선예 햇살 받아 화려했던 꽃도 목숨처럼 절실한 사랑도 바람의 숨결 따라 가버릴걸 봄날의 환희로 연주된 환상의 선율에 사로잡혀 서성일 때 꽃도 사랑도 어여삐 노래하다 바람 같은 인생 세월의 굴레에 시들어 메말라 그림자 없이 아쉬움...  
6026 꿈꾸는 시간
향일화
304   2005-04-14 2005-04-14 15:23
 
6025 그리움 1
고선예
391   2005-04-14 2005-04-14 16:00
그리움 -詩- 고선예 이국하늘 멀어져간 사랑아 이젠 잊었다 했는데 다 잊었노라했는데 어제 내린 빗소리에 실려 쓸쓸한 외로운 마음 저편에 당신이 있어 몹시도 그리웠습니다. 날 떠난 사랑은 이제 이런 내 마음을 읽을 수 없는데 우리들 정원엔 어느새 새하...  
6024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 백솔이 1
백솔이
404   2005-04-14 2005-04-14 16:50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 백솔이  
6023 목련 가지 끝에 봄 / 박금숙(시낭송-전향미)
유리꽃
306   2005-04-14 2005-04-14 17:07
시낭송- 전향미 .  
6022 봄의 기도
선한사람
296 1 2005-04-14 2005-04-14 21:27
편안한 하루가 되십시요  
6021 나는 그대가 좋다
들꽃
427 1 2005-04-15 2005-04-15 06:24
나는 그대가 좋다 / 강현태 그대는 새하얀 빛 목련꽃을 닮았는가 아니면 연분홍 빛 진달래꽃을 닮았는가 그대, 어떤 빛깔의 무슨 꽃을 닮아도 나는 그대가 좋다 목련꽃의 도도하고 짧은 목숨만 아니라면 진달래꽃의 지천함과 이 봄이 내 것인 양 뽐내는 교만...  
6020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다*솔
312 1 2005-04-15 2005-04-15 09:07
좋은 사람 되는 요령 사람 좋다는 말을 듣는다는 것은 참 기분 좋은 일이다. 어떤 사람이 좋은 사람이냐는 문제로 들어가면 간단한 문제는 아니지만 손쉬운 방법으로 좋은 사람이 되는 요령을 적어본다. 껌은 휴지에 싸서 버린다. 별로 어려울 것도 없다. 당...  
6019 봄처럼 그대 곁으로 가고 싶읍니다/조용순
사노라면~
303   2005-04-15 2005-04-15 11:37
사용 승인 음악:사랑의 기도(작사,작곡 박광원)  
6018 그리움의 흔적
장호걸
309   2005-04-15 2005-04-15 15:59
그리움의 흔적 글/장 호걸 허공을 가르는 애타는 부르짖음은 하얗게 밀려오는 물보라의 애틋한 사랑 석양빛 노을의 외딴 오솔길 그 외로움이었다. 떠남과 머무름의 쓴맛을 삼켜야 하고 진한 미소를 알아 가기 전에 눈물 흘리는 진리를 그 두려움을 먼저 배웠다...  
6017 꽃들의 향연 / 이명분
샐러리맨
269 2 2005-04-15 2005-04-15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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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16 ◈ 참 부끄러운 것 ◈ -김영천
장미꽃
360   2005-04-15 2005-04-15 20:04
◈ 참 부끄러운 것 ◈ -김영천 살아 온 날들이 아무리 위대해도 해묵은 뉴스거리만도 못한 것이니 나이는 참 부끄러운 것 싸매고 덮어도 빠져 나오는 대못처럼 불쑥불쑥 빠져 나와서 우리의 소망을 찌르는구나 훈훈했던 이야기나 설레는 삶의 일편들은 그 생긴 ...  
6015 시월의 기도
향일화
245 2 2005-04-15 2005-04-15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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