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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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36424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7274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2263   2010-03-22 2010-03-22 23:17
5994 마중 - 김 자영
밤의등대
244   2006-04-19 2006-04-19 13:38
. 마중 - 김 자영 조심스럽게 気を付けながら 내딛는 살얼름같은 踏み出す薄く張った氷のような 이 기분을 그대는 この気持ちをあなたは 모르실 거예요 わからないでしょう 마음이 心が 말보다 앞서 言葉より先立って 웃으며 건네는 인사가 笑い...  
5993
백두대간
244   2006-04-28 2006-04-28 22:03
삶 오늘에 삶이 힘들어도 내일이 잇기에 그래도 작은 희망이 있다 별을 혜며 새벽길을 걸으면서 하루에 일과을 시작하고 초생달을 벗삼으며 지친 몸으로 쉴 곳을 찿는 우리에 삶이 서글프다 생각지 말자 그래도 일할수 있는 젊은 날이 얼마나 좋은가는 ...  
5992 봄이로세 /김윤진
나그네
244   2006-04-29 2006-04-29 12:11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5991 시린......
사모해
244 2 2006-05-01 2006-05-01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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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90 졸음
포플러
244   2006-05-03 2006-05-03 00:17
졸음 / 이명분 꽃잎 떨어진 빈자리에 연초록 잎사귀 살찌우는 봄 창밖 나풀나풀 춤추던 나뭇잎 순간 새카맣게 변해 버려서 내 눈이 멀었나 깜짝 놀라 다시 보니 봄 친구 춘곤증의 심술이었네 https://sorasory.com.ne.kr/index.html 오작교님 싱그런 5월 가정...  
5989 못 챙긴 추억 - 이병주
고등어
244 1 2006-05-06 2006-05-06 12:01
못 챙긴 추억 - 이병주 미처 챙기지 못한 추억 파란 하늘에 그려 놓고 멈추고 싶었다. 둘이는 아니었지만 그리움처럼 피어있는 꽃잎에 세월 건너 달려와 거친 숨으로 입맞춤하며 달콤한 추억을 생각해봤지 꽃잎 지기 전에 만나야 하는데 멈추어 버릴 것 같은 ...  
5988 # 마음으로 헤아리는 아름다움이 있기에 ###
다 솔
244   2006-05-08 2006-05-08 09:38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우리는 날마다 많은 말을 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 중에는 아름다운 말이 있는가 하면 남의 가슴에 상처를 남기는 말도 많을 겁니다. 말속에도 향기와 사랑이 있다는 거 아세요? 짧은 세상 살다 가는데, 좋은 말만 하며 살아 간...  
5987 긴 아픔을 가진 사람들은 안다
together
244   2006-05-09 2006-05-09 12:07
긴 아픔을 가진 사람들은 안다 / 글 배은미 내 삶에 의미를 부여하고 싶었을 때 어떻게든 살아보겠다고 발버둥 쳤을 때 내 곁에 아무도 없다는 것이 하도 서러워 꼬박 며칠 밤을 가슴 쓸어 내리며 울어야 했을때 그래도 무슨 미련이 남았다고 살고 싶었을 때 ...  
5986 이 세상에 마음의 짐을지고 (*)(*)
다 솔
244   2006-05-10 2006-05-10 08:47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기대한 만큼 채워지지 않는다고 초조해하지 마십시오. 믿음과 희망을 갖고최선을 다하는 거기 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입니다. 누군가를 사랑하면서 더 사랑하지 못한다고 애태우지 마십시오. 마음을 다...  
5985 여명의 신록 / 권 연수
세븐
244   2006-05-12 2006-05-12 21:42
주말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람니다 ^^*  
5984 가끔이라도 보고싶은 사람이고 싶습니다/사랑예찬
세븐
244   2006-05-19 2006-05-19 10:13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FULL SCREEN  
5983 어쩌면/단비
디떼
244   2006-05-22 2006-05-22 05:54
새로운 한주 활기차고 유익한날들 되시길 빕니다.  
5982 아버지
바라
244   2006-05-24 2006-05-24 05:12
아버지 / 바라 아버지 그 아픈 손길을 사랑이라 알지못하고 도대채 무언가 의혹으로 지나갔더이다 지난날 그 어린 마음이 느끼지못할쯤 아버지 마음은 어떠셨는지요 지난날 그어린 자식의 방황과 서툴은 표현때문에 힘든 속마음 접어 숨겨두시느라 그만큼 늙...  
5981 혼자 부르는 연가
늘푸른
244   2006-06-12 2006-06-12 07:15
혼자 부르는 연가 이병주 오늘도 세월을 밟고 저만치 가다 보면 적막으로 외로움 휘감아 놓고 잠 못 이룰 저녁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가냘픈 숨 한 가닥 붙잡고 애처로이 애걸하는 연가 흥얼거리면 거들어 주는 것은 나뭇잎 흔들어주는 바람뿐이지만 잠김 목소...  
5980 이 무슨 일인가 - 류상희
고등어
244   2006-06-12 2006-06-12 10:03
이 무슨 일인가 - 류상희 흐린 하늘은 숱한 계절의 흔적인양 회색빛으로 물들었다 하늘도 아는가 보다 쓸쓸하고 고독한 내면의 소리 없는 절규를 다람쥐 쳇바퀴 돌듯 돌아온 세월 동병상련인가 계절의 진통에 하늘도 울고 꽃잎 떨어지고 난 자리마다 탄생의 ...  
5979 ☆。인생을 아름답게 바꾸어 사는 법 ??? (3)
다*솔
244   2006-06-16 2006-06-16 10:21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시간의 아침은 오늘을 밝히지만 마음의 아침은 내일을 밝힙니다 열광하는 삶보다 한결같은 삶이 더 아름답습니다. 돕는다는 것은 우산을 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비를 맞는 것입니다. 사람은 누구에게서나 배웁니다. 부족한...  
5978 그리움/윤영지
나그네
244   2006-06-23 2006-06-23 00:37
유월이 얼마 안 남았네요 남은 유월은 더 즐겁고 행복하세요  
5977 봄비 때문에 詩 박임숙
수평선
244   2006-07-04 2006-07-04 19:42
7월 행복 하시고 즐거움 가득 하세요  
5976 해바라기
늘푸른
244   2006-07-17 2006-07-17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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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75 내 슬픈 계절 속에/ 안희선
niyee
244   2006-08-16 2006-08-16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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