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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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4943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5787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0829   2010-03-22 2010-03-22 23:17
6074 꽃물 번지는 봄날 그대 가슴에 기대/백조 정창화 1
석향비천
1588   2010-03-18 2010-03-18 09:07
 
6073 *인생의 무게*
써니
1588   2005-03-02 2005-03-02 17:47
*인생의 무게* -써니- 인생이란 삶의 무게를 한겹한겹 덧 씌우며 가는 것이다 소리치며 태어나는 그순간부터 인생은 삶의 무게를 지고 간다 사랑이란 핑크빛 의 무게가 어께에 얹어지던날 그무게는 헤어날수없는 갈등으로 짓누리고 이별이란 안개빛 무게가 덧...  
6072 봄 소식
전윤수
1561   2010-03-27 2010-03-27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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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71 비 내리는 봄날/청하 권대욱 1
사노라면~
1557 4 2005-02-28 2005-02-28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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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70 ★ 人生 여정 4가지 필수품★ 2 file
청풍명월
1556   2010-03-15 2010-03-17 07:50
 
6069 ☆ 세상엔 늑대보다 못한 사람도 많다☆ 1
청풍명월
1536   2010-03-19 2010-03-22 21:27
☆ 세상엔 늑대보다 못한 사람도 많다 ☆  
6068 그리움은 꽃망울로 머금고/글그림-雲谷 강장원 1
운곡
1535   2010-03-15 2010-03-16 12:10
그리움은 꽃망울로 머금고-글그림 - 雲谷 강장원 세월 강 흘러가니 엊그제 지난 세월 정인을 생각하면 가슴이 설레느니 아파도 행복이려니 기다림의 세월이여 애틋한 그리움은 꽃망울로 머금고 찬 바람 불어와도 꽃으로 피는 사랑 찬바람 가슴 에어도 봄은 결...  
6067 Claude Ciari의 연주모음
먼창공
1478 3 2005-10-17 2005-10-17 10:36
가을철에 듣기가 좋아 음악연주곡을올려봤는데요. 게시판의 용도와 다르다면 삭제 하셔도 됩니다. 너무 좋은 곡들을 선곡하여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곳은 공개된 장소라 음악을 올리기가 조금 뭐합니다. 따라서 님께서 올려주신 곡은 음악감상실 - 외국음...  
6066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1471 6 2005-11-24 2005-11-24 11:08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꽃에 핀 사랑은 꽃이 시들면 지고 땅에 새긴 사랑은 바람이 불면 날아 가지만 내마음에 새긴 사랑은 영원할 것입니다. 기쁠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사람이 너구 슬플때 가장먼저 생각나는 사람도 너야. 지금 이순간도 네가 생각나.....  
6065 이브의 갈증
향일화
1471   2005-03-01 2005-03-01 16:07
 
6064 공상 / 윤동주 2
琛 淵
1441 6 2009-07-31 2009-07-31 05:06
공 상 윤동주 공상... 내 마음의 탑 나는 말없이 이 탑을 쌓고 있다. 명예와 허영의 천공에다 무너질 줄 모르고 한 층 두 층 높이 쌓는다. 무한한 나의 공상 그것은 내 마음의 바다 나는 두 팔을 펼쳐서 나의 바다에서 자유로이 혜엄친다. 황금 지욕(知慾)의 ...  
6063 군고구마 2
전윤수
1435   2010-03-14 2010-03-16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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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62 어느 시골 노부부의 슬픈 설맞이 5
바람과해
1423   2010-02-10 2010-02-13 15:47
★ 어느 시골 노부부의 슬픈 설맞이 ★ 세상 사람들은 다들 즐겁다고 하는데. 세상 사람들은 호주제(戶主制) 폐지를 잘 했다고 떠드는데... 시골에 사는 어느 노부부는 즐거운 설이 호주제 폐지가 슬프기만 합니다. 지난해만 해도 시골 노부부에게는 며느리 손...  
6061 큰 승리/고도원.삼일절
이정자
1407 2 2005-03-01 2005-03-01 10:52
제목 없음 *큰 승리/고도원*3.1절知足常足 終身不辱* *큰 승리/고도원*3.1절* 가장 빠르고, 가장 똑똑하고, 가장 총명하고, 가장 부유한 사람에게 큰 승리는 오지 않는다. 큰 승리는 넘어질 때마다 일어나는 사람에게 오는 것이다. - 헨리에트 앤 클라우저의...  
6060 봄비 내리는 날/雲谷 강장원 2
운곡
1381   2010-03-03 2010-03-05 23:35
봄비 내리는 날 - 雲谷 강장원 흐르는 강물처럼 덧없는 세월 강에 낙엽이 흩날리듯 바람처럼 가는 인생 분홍빛 봄날의 꿈이 꽃 비 되어 내리느니 꿈길이 고단 터니 봄비가 내리는가 눈화장 짙게 그린 누이의 눈물 같은 봄비가 야윈 내 뺨에 하염없이 내려요 ...  
6059 ♧사람은 희망보다 절망에 속는다♧ 1 file
청풍명월
1352   2010-03-12 2010-03-16 11:36
 
6058 숨기고 싶은 그리움/한용운 1
자 야
1340   2010-03-07 2010-03-08 22:45
영상속, Full Screen 클릭 감상후 , 나오실때는 좌판기에 Esc 키를 누르세요.  
6057 웃으며 죽은 사람
휴게공간
1335 4 2006-02-27 2006-02-27 19:57
웃으며 죽은 사람 ▒ 웃으며 죽은 사람 ▒ 송도삼절은 박연폭포, 황진이, 그리고 화담 서경덕 선생을 일컫는 말이다. 화담 서경덕 선생은 우리나라 학계에 있어서 유기론의 선도자이며 이황. 이이에 앞서 성리 연구를 개척하였던 학자로서 서경덕을 모르고는 조...  
6056 하얀 목련 꽃에 그리움 가득 채워
운곡
1319 10 2009-04-14 2009-04-14 11:07
하얀 목련 꽃에 그리움 가득 채워 -雲谷 강장원 임이여 이 밤중에 자느냐 깨었느냐 애잔한 보고픔에 시름만 깊어지니 가슴 속 푸른 실핏줄 찢어지는 그리움 정인이 남긴 약속 가슴에 새겨두고 온 밤을 기다림에 잠 못 드는 보고픔 속 태운 사랑의 촛불 목련 ...  
6055 名詩: 사랑의 노래 / Rainer Maria Rilke
데보라
1303   2010-03-01 2010-03-01 14:52
음악: 사랑의 인사 / 엘가 Salut d`amour, Op.12 Edward Elgar (1857∼1934)名詩: 사랑의 노래 / Rainer Maria Rilke 당신의 영혼을 흔들지 못한다면 나의 영혼이 있어 무엇하리오. 내 어찌 당신을 지나 다른 것에 닿을 수 있으리오. 아,~ 어둠 속에 사라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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