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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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6417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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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7267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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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2253 | | 2010-03-22 | 2010-03-22 23:17 |
5954 |
이별 연습 / 오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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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 629 | 3 | 2009-07-09 | 2009-07-09 15: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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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비 내린 날2/권대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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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472 | 3 | 2009-07-08 | 2009-07-08 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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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기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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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 463 | 3 | 2009-07-06 | 2009-07-06 15: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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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에게도 길이 있다 / 천상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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琛 淵 | 469 | 3 | 2009-07-06 | 2009-07-06 12:36 |
바람에게도 길이 있다 천 상 병 강하게 때론 약하게 함부로 부는 바람인 줄 알아도 아니다! 그런 것이 아니다! 보이지 않는 길을 바람은 용케 찾아간다 바람 길은 사통팔달(四通八達)이다 나는 비로소 나의 길을 가는데 바람은 바람 길을 간다 길은 언제나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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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이 흐르는 강/박종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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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향비천 | 497 | 3 | 2009-07-03 | 2009-07-03 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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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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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 491 | 3 | 2009-07-01 | 2009-07-01 2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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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산에서 / 香川 이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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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향비천 | 317 | 3 | 2009-07-01 | 2009-07-01 1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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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 그대 / 송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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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향비천 | 461 | 3 | 2009-06-14 | 2009-06-14 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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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흘러가는 물인 것을 / 차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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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 409 | 3 | 2009-06-11 | 2009-06-11 19: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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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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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솔 | 580 | 3 | 2009-06-10 | 2009-06-10 15:47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만족을 아는 사람은 비록 가난해도 부자로 살 수 있고 만족을 모르는 사람은 많이 가졌어도 가난하다 자신의 인생을 불행하게 느끼느냐 행복하게 느끼느냐는 소유의 문제가 아니라 지혜의 문제인 것이다. 할 일이 없어 누워있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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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니의 한쪽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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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 418 | 3 | 2009-05-14 | 2009-05-14 22:48 |
♣ 어머니의 한쪽 눈 ♣ 어머니와 단둘이 사는 청년이 있었다. 그런데 어느 날 청년은 외출에서 돌아오다가 뜻하지 않게 교통사고를 당했다. 소식을 듣고 몹시 놀란 어머니가 가슴 졸이며 병원에 달려갔지만, 불행히도 청년은 이미 두 눈을 실명하고 말았다. 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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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아카시아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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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533 | 3 | 2009-05-06 | 2014-08-31 00:28 |
사랑, 아카시아 꽃 글/장 호걸 오오, 내 사랑이여! 아카시아 꽃이여! 반짝이는 눈동자여! 하얀 입술의 유혹이여! 얼마나 새콤한지 활짝 웃는 모습 오오, 눈이 부시다 꽃 가마 타고 오월이 온다네 수다스럽기도 하고 물결처럼 흐르는 달콤한 밀어, 어쩌면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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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상념속에서/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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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향비천 | 333 | 3 | 2009-03-23 | 2009-03-23 0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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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피는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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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산 | 325 | 3 | 2009-03-22 | 2009-03-22 15:13 |
제목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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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처럼 햇살이 눈부신 날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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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파워 | 322 | 3 | 2009-03-17 | 2009-03-17 17:28 |
오늘처럼 햇살이 눈부신 날엔 / 抒沃 한효순 오늘처럼 햇살이 눈부신 날엔 훌훌 털어버리고 빈 강정처럼 허한 가슴 햇살 쪼여 보자 어쩌면 곰팡이 핀 가슴 한 켠 들추어 햇살 불러 들이면 어둠 속에서 웅크린 채 속앓이 하던 자잘한 알갱이들 풀내음 들이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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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배달부 인가 했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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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363 | 3 | 2009-02-28 | 2009-02-28 18:50 |
~~봄의 배달부 인가 했드니~~ 글/ 바위와구름 움추렸든 가슴을 비집고 들어온 바람은 햇빛 타고 내려온 봄의 배달부 인가 했드니 코 끝을 스치는 내음은 분명 꽃망울 맺힌 개나린데 오시시 파고드는 그 속내 내 모를리 없지만 성급한 내 마음 봄인줄 알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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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그리운 날은 - 장 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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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411 | 3 | 2009-02-26 | 2009-02-26 23:02 |
우리 그리운 날은 - 장 호걸 우리 그리운 날은 그곳에, 냇가에 가자 나이는 그냥 가지고, 가자 쉰 살이 낼 모래라도 은빛 모래밭에 헹구지 뭐, 새콤달콤한 미소 먹으러 가자 네가, 고 작은 손으로 뚝딱 지은 새집으로, 오늘은 참 손발이 시리다 가만히 내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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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실의 설날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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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곡 | 617 | 3 | 2009-01-27 | 2009-01-27 08:49 |
화실의 설날 아침-글 그림/雲谷 강장원 설한풍 휘날리는 제야(除夜)의 화실에서 홀로서 지새운 밤 외로움 깊었더냐 어딘들 혼자 아니랴 돌아갈 곳 있더냐 설 아침 차례 상을 내 어찌 잊었으랴 떠도는 望鄕 客(망향객)의 회한의 한숨 일래 뒷산의 부모님 유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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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하신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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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605 | 3 | 2009-01-23 | 2009-01-23 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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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흠 시인 e - poem book 2 "눈 먼 뻐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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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랑 | 544 | 3 | 2009-01-22 | 2009-01-22 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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