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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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5253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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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6071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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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1115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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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다 림 /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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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64 | 2 | 2006-03-27 | 2006-03-27 00:54 |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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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 같은 그리움인가-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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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야 | 251 | 2 | 2006-03-28 | 2006-03-28 09:07 |
행복한 시간이 이어시길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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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워지지 않는 당신의 뒷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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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릉도원 | 311 | 2 | 2006-03-28 | 2006-03-28 23:48 |
지워지지 않는 당신의 뒷모습... /도원 오늘 두번째 당신의 뒷모습을 봤습니다.. 밝고 명랑한 당신의 모습에서 쓸쓸함이 베어 나오는 것은 왜 일까 반문 해보지만 그 답을 찾을수가 없습니다. 강해 보이려는 당신의 모습에서 당신의 작은 어깨가 느껴짐은 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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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으로 헤아리는 아름다움이 있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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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솔 | 282 | 2 | 2006-03-31 | 2006-03-31 08:37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조화로운 인간 관계란 주는 마음에서 부터 시작된다. 받고자 하는 마음이 앞서면 상대는 문을 열지 않는다. 문을 열기는커녕 경계하는 마음이 된다. 주는 마음은 열린 마음이다. 내 것을 고집하지 않고 남의 것을 받아 들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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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꽃 필 때 / 새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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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 | 237 | 2 | 2006-04-01 | 2006-04-01 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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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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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솔 | 326 | 2 | 2006-04-01 | 2006-04-01 20:43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나이 들어가는 것은 어찌 보면 열정을 잃어 가는 삶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궁금해지는 일도 많아지고 섭섭한 일도 많아지고 때론 노파심으로 말이 많아 질 수도 있습니다. 경험한 수많은 사건들로 진중해 지고 노련해 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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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으로 헤아리는 아름다움이 있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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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솔 | 279 | 2 | 2006-04-03 | 2006-04-03 09:48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좋은 말을 하면 할수록 더 좋은 말이 떠오릅니다. 좋은 글을 쓰면 쓸 수록 그만큼 더 좋은 글이 나옵니다. 좋은 말이 있어도 쓰지 않으면 그 말은 망각 속으로 사라지고 더 이상 좋은 말은 떠오르지 않습니다. 나중에 할 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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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으로 헤아리는 아름다움이 있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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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솔 | 294 | 2 | 2006-04-04 | 2006-04-04 09:27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침묵을 소중히 여길 줄 아는 사람에게 신뢰가 간다. 초면이든 구면이든 말이 많은 사람한테는 신뢰가 가지 않는다. 나도 이제 가끔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데 말수가 적은 사람들한테는 오히려 내가 내 마음을 활짝 열어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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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할 때와 떠나갈 때 / 고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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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98 | 2 | 2006-04-05 | 2006-04-05 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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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마음의 짐을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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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솔 | 283 | 2 | 2006-04-13 | 2006-04-13 07:12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길은 떠나기위해서 존재하는것이 아니라 돌아오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다. 인간이 길을 만들기 이전에는 모든공간이 길이었다. 인간은 길을 만들고 자신들이 만든 길에 길들여져 있다. 그래서 이제는 자신들이 만든길이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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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가 /류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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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선 | 330 | 2 | 2006-04-20 | 2006-04-20 00:07 |
류상희 영상 수채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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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와도 좋은 날 / 이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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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 283 | 2 | 2006-04-20 | 2006-04-20 17: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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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마음의 짐을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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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솔 | 296 | 2 | 2006-04-21 | 2006-04-21 09:50 |
마음을 여는글... 친구에게든 누구에게든 마지막 말은 하지 마라. 사람이란 나중 일을 알 수 없는 법이라서 그게 진짜로 마지막이 될 수도 있으니 "다시는 안 놀아" "다시는 안 볼 거야" 같은 말은 정말 마지막에만 해야 한다고 하셨다. 그리고 한번 뱉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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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마음의 짐을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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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솔 | 333 | 2 | 2006-04-22 | 2006-04-22 10:23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내 가슴 활짝 펴 내 작은 가슴에 나를 위해 주는 사람을 감싸 안을 수 있어 나는 진정 행복한 사람입니다 ☆。## ☆。## 힘들 땐 푸른 하늘을 볼 수 있는 눈이 있어서 나는 행복합니다 외로워 울고 싶을 때 소리쳐 부를 친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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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으로 헤아리는 아름다움이 있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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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솔 | 292 | 2 | 2006-04-23 | 2006-04-23 10:17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행복해진다는 것은 모든 욕망을 충족 시킨다는 것을 뜻한다. 단 하나라도 채워지지 않는 욕망이 있다면, 그의 영혼은 채워지지 않는 욕망 때문에 불행할 것이다. 그렇다면 행복하다는 것은 더 이상 욕망 하는 것이 없는 상태를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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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보고픈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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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344 | 2 | 2006-04-26 | 2006-04-26 20:20 |
문득 보고픈 사람 글/장 호걸 가슴 타고 드는 아련한 그리움의 빛 사랑의 등 댓 불처럼 바다 같은 지난날을 밝혀 문득 찾아든 그리운 얼굴 빈 배 가득 사랑은 만선의 깃발 한 쌍의 기러기 날고 바다의 일렁거림으로 그대 보고 싶은 맘 파도를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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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마음 별마음/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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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뇨리따 | 344 | 2 | 2006-04-30 | 2006-04-30 23:36 |
꽃마음 별마음 詩: 이해인 오래 오래 꽃을 바라보면 꽃마음이 됩니다. 소리없이 피어나 먼데까지 향기를 날리는 한 송이의 꽃처럼. 나도 만나는 이들에게 기쁨의 향기 전하는 꽃마음 고운 마음으로 매일을 살고 싶습니다. 오래 오래 별을 올려다보면 별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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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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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해 | 244 | 2 | 2006-05-01 | 2006-05-01 2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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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는 날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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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마음 | 327 | 2 | 2006-05-07 | 2006-05-07 09:12 |
비가 오는 날엔 글.사진.松韻/李今順 회색빛 목마른 사랑이 토해내는 슬픈 노랫소리 아파도 침묵하는 안개처럼 뿌옇게 유리창을 흐르고 있습니다. 이렇게 비가 오는 날엔 지우고 또 지워 가슴이 닳아도 심장에 한점으로 박혀있는 보고 싶은 한 사람 당신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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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으로 헤아리는 아름다움이 있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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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솔 | 238 | 2 | 2006-05-11 | 2006-05-11 10:15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남이 하면... 내가 하면... 이런 생각 해본 적 있나요? 남이 누군가에게 특별히 잘 해주는 건 아부성 노력이고 내가 잘해 주는 건 순수한 배려일 뿐입니다. 남이 일을 할 때 오래 걸리면 게으른 탓이고 내가 시간을 많이 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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